1. 내려가는 속도는 되도록이면 천천히 서서히 내려가서 다시 안 올라오고 봉돌이 바닥에 안착하는 찌맞춤은..
2. 여기서 찌가 올라와서 케미꽂이가 수면하고 일치하면 (표준) 찌맞춤입니다.
그런데 지금 올라오지않은 상태입니다.
올라오지 않은많큼 (+.프러스)찌맞춤이 되는겁니다.
3. 허접한강태공님....
지금하고있는 찌맞춤은 약간. 조금. 무거운 찌맞춤입니다.
이러한 찌맞춤은 바늘만 교체를하면...
떡밥콩알낚시도 바로 하실수 있습니다.
입질도 비교적 깨끗하며 작은 씨알의 붕어도 입질이 파악이되는 찌맞춤입니다.
지금 사용하신 그방법 그대로 하십시요.
좋은 찌맞춤 방법입니다.
오래 사용해서 여기에 대한 노하우를 잘 파악하셔서
허접한강태공님의 것으로 만들어 보십시요.
2. 바늘. 도래. 찌고무. 원줄을 포함한만큼 그만큼이 (+.프러스)찌 맞춤이되는겁니다.
(+.프러스)찌 맞춤도 한가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찌 맞춤인가
사용자마다 각각 다릅니다.
3. 충분한 이해와 설명이 됐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부족한점이 있다면 글을 다시 남겨주십시요.
소심껏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찌맞춤의 방법은 케미꽂이가 수면하고 일치하도록하는 (표준)찌 맞춤입니다.
천천히 내려갔다 봉돌이 바닥에 닿자마자 천천히 상승하는 (표준)찌 맞춤입니다.
찌는 : 중부력 고리봉돌 6호
그다음에...
핀도래 : 14호
바늘 : 13호
찌멈춤고무 : 6개
원줄.
이렇게 추가가됩니다.
(프러스)가 되는것은...
핀도래. 바늘. 찌멈춤고무. 원줄이 (+)가 됩니다.
추가가 된것이 (프러스)가되며 그부분만 무거운 찌맞춤이 되는겁니다.
2. 이러한 채비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입질은 찌를 올립니다.
올리는 찌가 100 라고 하면은..
수중으로 끌고 들어가는 경우는 10정도 아니 않될수도 있습니다.
3. 무거운 찌맞춤이라도 어느정도의 무거운 찌맞춤인가의 따라 입질의 패턴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무거운 찌맞춤도 3가지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위 1번처럼하는 찌맞춤은 무거운 찌맞춤중에서도 약간. 조금 무거운 찌맞춤입니다.
내려가는 속도는 되도록 천천히 서서히 내려갔다가 다시 안 올라오고 봉돌이 바닥에 다으면 된다고 하던데...이건 더 무거운 찌 마춤인가요? 이찌 마춤은 입질시 어떤가요??/
산수부린님 답변좀 부탁할게요..`
2. 여기서 찌가 올라와서 케미꽂이가 수면하고 일치하면 (표준) 찌맞춤입니다.
그런데 지금 올라오지않은 상태입니다.
올라오지 않은많큼 (+.프러스)찌맞춤이 되는겁니다.
3. 허접한강태공님....
지금하고있는 찌맞춤은 약간. 조금. 무거운 찌맞춤입니다.
이러한 찌맞춤은 바늘만 교체를하면...
떡밥콩알낚시도 바로 하실수 있습니다.
입질도 비교적 깨끗하며 작은 씨알의 붕어도 입질이 파악이되는 찌맞춤입니다.
지금 사용하신 그방법 그대로 하십시요.
좋은 찌맞춤 방법입니다.
오래 사용해서 여기에 대한 노하우를 잘 파악하셔서
허접한강태공님의 것으로 만들어 보십시요.
1. 찌맞춤...
찌맞춤을 하실때 봉돌외 추가되는것은....?
바늘. 도래. 찌고무. 원줄입니다.
케미꽂이가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찌맞춤 하는것은 (표준) 찌맞춤입니다.
여기서 : 바늘. 도래. 찌고무. 원줄을 포함을해서 케미꽂이가 수면하고 일치하는것은 (표준)찌 맞춤입니다.
: 바늘. 도래. 찌고무. 원줄을 빼고 케미꽂이가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하는것도 (표준) 찌 맞춤입니다.
: 봉돌을 포함해서 기타 소품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케미꽂이가 수면하고 일치하면 (표준) 찌맞춤입니다.
이렇게 답변하셨는데요
바늘. 도래. 찌고무. 원줄을 빼고 케미꽂이가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하는것도 (표준) 찌 맞춤입니다. <-궁금한 대목입니다.. <br/>
이경우 바늘, 도래, 찌고무, 원줄을 실제로 현장용 낚시채비를 세팅하게 되면 무거운찌맞춤이 되는건가요?찌맞춤자체는
표준이되지만 현장용으로셋팅할때는 무거운찌맞춤이 될꺼같은데요..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바늘. 도래. 찌고무. 원줄을 포함을해서 셋팅을 하면은 이제는...
무거운 (+)찌맞춤이 되는겁니다.
어느정도의 무거운 (+)찌 맞춤인가...
2. 바늘. 도래. 찌고무. 원줄을 포함한만큼 그만큼이 (+.프러스)찌 맞춤이되는겁니다.
(+.프러스)찌 맞춤도 한가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찌 맞춤인가
사용자마다 각각 다릅니다.
3. 충분한 이해와 설명이 됐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부족한점이 있다면 글을 다시 남겨주십시요.
소심껏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한두마디 올리다가 슬며시 끌고가는 형태가 거의 대부분 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치 덥석 물고서 유유히 제갈길 가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찌릿찌릿한 찌맛은 여덟치 부터 한자반 정도되는 붕어가 좋은것 같았습니다.
제가 찌맞춤하는방법이 허접한 강태공님 이사용하시는 찌맞춤과동일합니다.평균적으로 무난히 사용할수있는 찌맞춤이고요 가장효율적인 찌맞춤이 아닌가 싶네요.찌오름도보고 손맞도보고...떡밥낚시도 병행해서 할수도있고 ..가장이상적인 찌맞춤이 아니가 싶습니다. 찌오름이정직하기에 당연히 조과도 남들보다앞서겠죠.그리고 7치이상월척급이나 대물급붕어의 찌오름이 거의비슷합니다.(제경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