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짜지만 사부님들께 배운 거리는 최소 20M 이상 이격 조건 입니다.
혹시 늦어 자리 구성이 안될시 뒤돌아 보지말고 타 소류지를 탐색할것
또한 채비 준비전 자리에 짐만 풀고 먼저오신분께 인사 드릴것.
채비 준비시 정숙하게,신속하게...
그리고 철수시 내가 오기전보다 깨끗하게...
전 거리보다 더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것은 말한마디, 눈길한번 안주고 옆에 와서 낚시대 펼때
나이가 저보다 젊다 싶으면 전 무조건 몰아 냅니다.
다 같이 즐기기를 좋아하지만 예의가 먼저인것 같습니다.
담배 한개피,coffee 한잔,케미 한개,컵 라면 1개,김밥 한줄보다,붕애보다전 예의가 우선시 됩니다.
소류지 도착시 낚시인이 있다면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낚시하던가 아니면 그냥 다른곳으로 이동..
아무도 없다면 포인트 봐서 거의 같이 안자서 낚시합니다.ㅋㅋ 붕어를 잡기보단 좋은 낚시벗과 함꼐 한잔하면서 케미보는 재미가 붕어잡는거보다 더 좋더군요... 그래서 항상 꽝 치고 다닙니다..
붕붕사님께..한표..
내 것이 아니고..네것이 아닐진데..
먼저 오고 나중 온것은 문제가 아닙니다..내것이 아니니까요..또 우리것이니까요..
오히려 전 첨벙대는 떡밥낚시 하시는 분이 오면..더 좋습니다..두어대 걷으면 그만이니까요..
회유로를 점 한다는 대물낚시에서 오히려 옆에서 첨벙거리면 그 반대편에서 굵은 것들이 붙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조건 몇 미터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나만의..자신만의..오만인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즐기고 싶듯..타인도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버리세요..대를..걷어 주자구요 대를..나와 같은 다른 꾼을 위해서..
그래야 꾼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피해을 주지 않느냐인것 같네요
그래도 굳이 거리를 둔다면 10미터정도 생각합니다
마르샤님 말씀에 한표 피해를 안주는게 중요하겠죠 ^^..
조용한 소류지일 경우 먼저 오신님이 계시면
인사만 하고 다른곳으로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 멀리 앉으라고 내 쫒습니다....^^ㅋ
사실입니다...
밥먹을 때 말고는 아주 멀리...
하지만 왔다갔다하고 부시럭대고 시끄러우면 50미터라도 신경쓰이죠...
저녁먹고 한잔 걸치면 자러 가거든요.
조용히 낚시할수 있슴다.
제 낚시대만 지켜주는 조건으로다~~~~~~~~~~~~~~~`
바로 옆자리라도 상관 없죠 ㅎㅎ
즐거운 낚시가 되지 않을까요...
아는 동생이랑 낚시대 펼쳐놓으면... 왠지 양어장와서 낚시하는 기분이 드니까요..
그래도 전 붙어 앉아서 낚시하는게 좋아요~~^^
일찍이 도착해서 대편성 끝내고 일행이 있는곳에 가서 저녘을 먹고 왔더니
5미터 떨어진ㄱ자로꺽인곳에 전을펴고 있는데 찜찜하데요 나이도 좀들어 보이시길래
아무소리안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짜증이 얼마나 나는지 떡밥낚시를 하는데
떡밥달때마다 후래시를 켜질안나 소음은 왜그리 내는지 먼곳까지가서
기분잡쳤읍니다 그때일이 생각나서 올려 봤읍니다 우리월님들 먼저오신분들 배려
잊지맙니다
늘 부부동반출조를 함으로 항상 1~2m거리에서 다대편성하고 대물낚시를 합니다.
집사람은 낚시가 좀 서툴러서 종종 밤에 때짱이나 부들에 잘못투척하여 풍덩거리고 난리굿을합니다.
그래도 신기한것은 월척이 찌를 쭈우욱 밀어줍디다.
우리부부는 찌불바라보는 즐거움 많으로도 낚시터를 찾아가곤 합니다.
일전에 바로 알아뵙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구요
언제 동출의 영광을 주시면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혹시 늦어 자리 구성이 안될시 뒤돌아 보지말고 타 소류지를 탐색할것
또한 채비 준비전 자리에 짐만 풀고 먼저오신분께 인사 드릴것.
채비 준비시 정숙하게,신속하게...
그리고 철수시 내가 오기전보다 깨끗하게...
전 거리보다 더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것은 말한마디, 눈길한번 안주고 옆에 와서 낚시대 펼때
나이가 저보다 젊다 싶으면 전 무조건 몰아 냅니다.
다 같이 즐기기를 좋아하지만 예의가 먼저인것 같습니다.
담배 한개피,coffee 한잔,케미 한개,컵 라면 1개,김밥 한줄보다,붕애보다전 예의가 우선시 됩니다.
언제든 좋습니다 즐겨찿으시는곶으로 동출하시죠 전항상 출조준비가 되어있읍니다
붕어 한마리 못 잡아 죽을 놈도 아니고 옆에 한사람 있다고 낚시 안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붕어맘.....
따뜻한 차 한잔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괞찮읍니다 붕어보다 벗이 좋기에 .......
그분도 낚시가 취미라서 오신분인대
전 옆에 앉으면 그쪽에 던진 낚시대는 걷습니다....
식사할때 잠깐 보는 정도겠죠...요즘은 폰이 좋아서 멀어도 소곤.소곤 잘터지더라구요..^^
부러우면 지는거닷....
같이 갈 때는 붕어 얼굴 보기 포기하고 갑니다(자동빵이나 되면 다행)
거리가 멀수록 좋다지만 여건이 안돼면....
술먹고 떠들고 빛만 안비춰주면 좋은데...
제 맘데로 돼는것도 아니니...
그냥 앉자있는것 만으로도 행복이네요.
개때만 안만나면...
제가 사부랑 출조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가까이 앉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15미터 이상의 거리는 유지한다는...
올해도 사부님께 열심히 낚시 배워야하니, 어깨너머로 기웃기웃할려면 너무 떨어지면 안되고..
저수지 늦게 도착해서 다른님들 계시면 이동하는게 상책!!
10M의 경우 두사람다 가쪽으로 대를 편다면 서로 케미 보기가 했깔릴수도
있으므로 최소 20M에 초점을 두어 봅니다.
그래야 서로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 듯 싶네요
시상 저의 짧은 소견 입니다.
아무리 멀리떨어져도 소란스러우면 어쩔 수 없잖아요..
12시경 철수하면서 받침대를 함부러 시끄럽게 씻는다던지 지인들이랑 같이와서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던지...
여러가지 경우가 많이 있지요..
저도 그러면 내내 기분이 좋지 않읍니다.
항상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공동체의식...선진국의식을 가져야 할듯하네요
서로서로가 기본 매너만 지킨다면 바로 옆이라두 상관없을듯...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어차피 같은 길을 걸어 가는 동지 아닙니까?
여기저기 저수지 물뺏다는 소리만 들리고...
가뭄에 저수율은 낮아서 포인트도 안나오고...
포인트간의 거리는 멀고...ㅎㅎㅎ
올해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절실히 필요한 한해가 되야할거같네요^*^
저는 밤낚시시 텐트간의 거리가 1M도 채안되는 거리에서 낚시를 한적이있지요^*^
포인트간의 거리보다는 즐거운 하룻밤 낚시를 한다면 최고의 낚시라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아무도 없다면 포인트 봐서 거의 같이 안자서 낚시합니다.ㅋㅋ 붕어를 잡기보단 좋은 낚시벗과 함꼐 한잔하면서 케미보는 재미가 붕어잡는거보다 더 좋더군요... 그래서 항상 꽝 치고 다닙니다..
내 것이 아니고..네것이 아닐진데..
먼저 오고 나중 온것은 문제가 아닙니다..내것이 아니니까요..또 우리것이니까요..
오히려 전 첨벙대는 떡밥낚시 하시는 분이 오면..더 좋습니다..두어대 걷으면 그만이니까요..
회유로를 점 한다는 대물낚시에서 오히려 옆에서 첨벙거리면 그 반대편에서 굵은 것들이 붙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조건 몇 미터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나만의..자신만의..오만인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즐기고 싶듯..타인도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버리세요..대를..걷어 주자구요 대를..나와 같은 다른 꾼을 위해서..
그래야 꾼 아니겠습니까?
안잡히면 옆 사람 탓합니다,,,
저같은 경우 승질이 급해 최대한 아주 멀리 떨어져 앉읍니다
왜 있죠 꾼은 꾼을 알아본다고
옆에서 두세대 피고 짝밥낚시하시는 어른신들이 접근못하는곳으로
전방 차립니다 아주 속편해요 ㅎㅎ
어쩔수 없으면 좀 속보이는 짖이지만 4.0대 이상으로 좌우에 한대씩 연안으로 붙여 둡니다 (죄송합니다)
회사 마치고 밤늦게 가면 ,,옆분들이 핀잔을 어찌나 주던지 ,,조용히 낚시만 하는대도 ,,,
너무들 그러지는 맙시다 ^^
잼 납니다.
말은 안하지만 속은 안좋죠.
그렇다고 다른 곳으로 가란 소리는 절대 안합니다.
대신 시끄럽게 한다면 한마디 하죠.
" 조금만 조용히 합시다. 라고
그렇게 한뒤에도. 시끄럽게 구는 사람은 아직은 없더라구요.
다들 물이 좋아 오신분들인데 그정도는 알아듣죠.
그러니 저는 요즘은 지인들과 같이 다닙니다.
친한 만큼...말구요...ㅎㅎ
않친한 만큼만 멀리 앉으시면 될 듯하네요~
친한 분과 함께라면 굳이 멀리 앉지 않아도...^^
친할수록에 기본 예의만 지켜주시면 될 듯 하네요^^!
*** 항상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