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도
삼나무대물찌만 25개정도 사용하는데,,
모두 수조에서 낮케미랑 봉돌만 달고 아주천천히 바닥찍고 올라와 케미 수면과 일치하게 맞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원줄, 스토퍼 4개(위아래2개씩), 유동찌고무, 쿠션고무2개, 목줄, 바늘 달고
현장에서 낚시하니 더 무겁게 맞춰야될 필요성 못느끼겠던데요,,
지금까지 그렇게 하셔서 문제가 없었다면 쭈~욱 밀고가셔도 될듯싶습니다.
대물낚시 찌맞춤도 딱히 '이거다!'라는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취향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삼나무대물찌만 25개정도 사용하는데,,
모두 수조에서 낮케미랑 봉돌만 달고 아주천천히 바닥찍고 올라와 케미 수면과 일치하게 맞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원줄, 스토퍼 4개(위아래2개씩), 유동찌고무, 쿠션고무2개, 목줄, 바늘 달고
현장에서 낚시하니 더 무겁게 맞춰야될 필요성 못느끼겠던데요,,
지금까지 그렇게 하셔서 문제가 없었다면 쭈~욱 밀고가셔도 될듯싶습니다.
대물낚시 찌맞춤도 딱히 '이거다!'라는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취향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편하게 생각하십시요
같은 찌맟춤에서도 어떤붕어는 시원 하게 올리고 어떤 붕어는 피리처럼 지저분 하게 입질 합니다^&^
요리하여,, 실전시.. 캐미를 거의 노출시켜놓구 캐미보는 즐거움맛에 낚수놀일 즐깁니다.. ㅋ
윗분들의 말씀대로,, 특히.. 대물낚시경우 찌는 개인의 취향대로 맞추시는것이 좋다 보고요~~
돌맹이를 달아놔두 올릴 넘들은 올리는것이.. 또한, 대물낚수놀이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
봉돌이 바닥에 천천히 가라앉는경우엔,, 찌의 입수시 속도감이 꾀 있으며..
봉돌이 바닥을 찍고 빠르게 올라올수록,, 찌의 입수시 속도감은 느긋해 지니,,
취향에 맞게끔 선택하시어 찌맞춤을 하시는게 바람직 하다봅니다..
저는 물론,, 후자쪽을 평상시에 즐기나..
때에 따라선,, 좁쌀봉돌을 추가시키며 찌를 맞추곤 하죠!!^^
물론,, 다른횟님들께서도 다들 아시는내용이 겠지만요~~~~~ ^^
수조통에 찌와 봉돌... 유동 찌고무를 함께 달아...
케미한마디정도 나오는 찌 맞춤에서 .......1번
동일하게 넣어서 바닥에 서서히 내려가서 두어번 튕귀듯이 바닥에 안착....2번
1번과 2번 사이의 찌맞춤으로 현장 상황에 맞춰 낚시 하는 방법이 잇읍니다.
잡어나... 준월척붕어 이외의 어떠환것도 없는 상황에...채비의 안착에 어려움을 격는 수중 수초까지 전혀 없으면...더우기
여기에 초..저수온으로 내려가면 1번을 사용합니다.
그외... 2번을 사용합니다만...99프로의 사용법이지만...
1번의 1프로의 사용법도 있읍니다. 다만....
뻘이 깊고 삭은 수초가 많은 곳은 2번의 채비에 미끼만를 바닥에서 살짝 뜨게하는 확 깨는 채비 법도 있읍니다.
너무 어렵나요?
좋은 붕어 상면 하시길...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즐낚하세요!
무난한듯 합니다.
정확한 것은 고수님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