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지인들 중 소문에는 본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더욱이 믿을만한 사람이라 더욱 궁금하구요.
(낚은 게 아니라 너무 커서 몸을 세우지도 못하고 옆으로 눕혀서 물가에서 비실거리는 걸 양손으로 품에 안았다 함)
'초대형' 어종은 살만큼 살고 죽기 전에 이런 현상을 보이다가 물가에서 손으로 잡히는 경우가 있다더군요.
늘 상상을 초월하는 신기록을 경신하는 붕어이고 보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5짜, 6짜에 이어 철원에서 그물로 7짜까지 발견된 걸 보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대물터에서 줄을 터트린 경험을 하고 누구나 "4짜였을 텐데 대를 세우지도 못하고 터트렸다"고 하죠.
그러나 크기도 확인 못하고 물속에서 실갱이 몇번 하다가 터트린 게 4짜였을지, 5짜나 훨씬 그 이상이었을지는
절대 알 수 없잖아요.. 저는 미터급 붕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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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 사는 붕어들 보면 우리나라 붕어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큽니다 아마도 그쪽에선 미터급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에서요?? 미터급 이상 몸짓을 키워야 할 이유가 없겟죠??
실제 5짜 6짜는 있을 간으성은 잇으나 실제 예전에 68센티가 송악지가에서 낚였지만요 요게 아마
실제붕어의 확인종이구요
6짜니 7짜는 설이지 정확히 토종인지 변종인지는 확인 된게 없는게 아쉽지요
최근 5짜라고 가서 직접보면 토종이 아닌게 거의다였거던요
6짜 붕어는 토교지 건지는 모르겠으나 붕어도 아주 깨끗하게 찍은 사진이 떠돌곤하죠(월척에도 있을걸요)
송악지 68cm 붕어는 최고 기록이라 하지만 지금 사진보면 교잡종 같습니다(뭐 믿을수 있는 곳에서 토종이라 했다지만 그분들 술 드시고 아직 않깨셨는지..... 사진 한번 찾아 보세요)
대를 세우지 못하고 터트렸다면 십중팔구 붕어는 아닙니다
체비만 지대로 되었다면 4짜 할애비라도 들릴겁니다
잉어와 가물치는 붕어보다 성장 속도도 빠르며 1m 이상 자라는 종입니다
하지만 잉어, 가물치 둘다 년중 미터급은 보기 쉽지를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미터급 붕어는 울 나라에 없다에 백만 수물두표 찍고 가겠습니다 ㅎㅎㅎ
초어가 아닐까요????
조력이 꽤 되시는 분들도 토종붕어에 대하여 정확한 정의를 못내리시는 분들 많습니다.
또한 낚시를 배운지 몇해가 지나신 분들도 정작 낚시장비나 장르나, 낚시요령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배우시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우리 토종붕어에대한 공부는 소원하신 것 같아 안타 깝더군요
1m붕어 없을것 같은데요.
확률상이나..서식지 여건상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까망붕어님 말씀이 일리가 있는듯.....(몸집을 크게 불릴 이유가 적음)
어느터건~
먹이 조건에 따라 붕어의 사이즈가 달라지지만..
어느해..
죽은 붕어를 들고 6짜라 까불던 어떤님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붕어가 메타가 되도록 늙어죽지 않을 먹이조건과 생태 조건을 가진 ~
보물터는 없을것 입니다.
단군님네..
이야기거리 일 뿐 입니다..
낚시 tv 에서 방영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만은 필리핀과 우리나라의 환경이 다르니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와 같은 환경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오짜니 육짜니 하는것들도 잡종이니 뭐니 하고 말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분무기로 물뿌리며 3치붕어에게...
"이놈이 얼른 자라야 미터급이 될텐데..."
--;;;
거긴 30cm이상이 마릿수로 넘 많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마치 우리 나라 저수지에서 떡밥으로 5치 6치 마릿수로 낚든이 거긴 월척급이 잘 나온다고 합니다...
거기서는 우리나라에서 평생 한번 잡을까 말까한 4짜 5짜는 한달에 한번 나올정도 라고 하네요...
미터급 충분히 있을거 같네요....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힘들겠지만요...
우리나라에서 미터급 붕어가 있다면 그건 거의 이무기 라고 생각하셔도 될듯하네요....
예전에 비공식 기록으로 2m에서 조금 부족한 잉어가 나왔다고 합니다..그물질에....
이녀석을 잡아서 작은 웅덩이 넣으니 마치 무슨 거대한 이무기가 움직이는듯이 움직인다고 하네요.....붕어 월척급도 같이 웅덩이에 넣었는데...몇칠지나니 3마리 정도 잡아먹었다고 하네요..믿거나 말거나지만...여러 동호회 분들이 확인 한 것입니다...20년 전이죠..아마
없다~~~~~~~~~~~~에~~~~~~~한표
즉~~~~아무도 모른다는 것 임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있다면~~~~확인시 켜 주실분!!!!!!!!!!!!!
확인 시켜 주실분~~~공개 수배~~~합니다!
없다면~~~~확인시 켜 주실분!!!!!!!!!!!!!
있다에 한표!!!
일어날수도 없는 일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6짜는 죽던 살았던, 사진으로든 기록이 남아있고요..
M급은 아직 기록이 없으니, 현재로는 없고 가능성은 있습니다.
물론 보지를 못했으니 있다고 단정을 지을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때가 많습니다,,,
현재 외계인이 있다, 없다처럼.....
정상적인 붕어는 아니고 일종의 변이 형상 으로 먹이 사슬이 파괴되는 그런 과정이 생긴담니다..
미터급 은 일반 낚시로 잡은게 아니고 루어낚시로 잡은 걸 봤습니다.. 사진으로
잘 찾아보면 손이 닫지 안은 지역에는 혹시 우리나라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 미터급 붕어 ㅎㅎ
계곡지에서 부대장 특명으로 수중폭파(다이너마이트)로 붕어 잉어를 잡았는데
당시 붕어가 50짜리는 다 버리고 다이너마이트 박스에 꽉차는것이랑 박스 보다 큰것만
잡아서 진상(?)을 했다고 했습니다
당시 친구 말로 1미터급 (붕어와 잉어) 잡았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민통선 근처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년 동안 35이상 나오지 않은 저수지에서... 모두들... 계곡지라서 붕어의 성장 속도가 느려.. 더이상 큰 놈이 없다고
다들 말했읍니다....
하지만 제방 공사로 물을 배서 마을 주민들이 그물로 붕어를 잡았을때... 까물어 쳤다네요.ㅣ
근 6짜에 가까운놈들...5짜는 수두룩... 마리수로 헤아릴수가 없었답니다.
하물며..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곳이라면... 잡힌놈이 6짜..7짜 라면...
물을 다 빼고 확인하면 9짜... 미터급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근디 왜 않 무는겨?^^
잡은 사람이 살짝만 보여주고 차 타고 도망(?)가는 바람에 줄자로 재보진 못했나 보네요... 디게 아쉽습니다.
더욱이 이런 대형사건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죠...................................... 저부터가 그럴 테니까요. ^^
한강에요
제가 30년전에 한강에서 잉어1미터 23짜리를 수염자르고 불로 지져서 다시 보내준적이 있읍니다
쏠로맨님 그붕어 맞나요 어머어마 합니다
송악지의 68cm라고 말씀 하시는데 저의 기억으로는 64cm가 맞을겁니다,,,(현재 까지 우리나라 붕어 최대어)
처음에는 낚시대로 잡았다고 고집을 피우다가 현장 조사를 한 후에는 릴로 잡았노라고,,,^^*
비공식으로는 더 큰 붕어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겠죠.
잡았어도 보물섬을 발견한 것처럼 누설을 안하죠. 대부분....
말하는 순간 그 저수지는 아작납니다. 특히 쓰레기더미와 검게 변색된 오물천지가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