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군위,의성권에는 옥수수에 월척 낚이곤 하는데
시즌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입질이 예민한 저수온기나 산란전에는 생미끼가 유리하고
그외에 산란후 부터 가을까지는 옥수수와 생미끼 병행하여
사용하고 배스터에서는 글루텐과 옥수수을 많이 사용합니다.
작년 5월에 옥수수로 4짜 구경했습니다.
그저수지에 옥수수를 계속 미끼를 사용하면 새우대신 옥수수에 더 입질이 자주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우대신 옥수수에길들여 지는경우인데요.물론 새우도 먹습니다.
옥수수를 계속 사용하면 붕어가 옥수수미끼에 적응이되서 나중에는 새우보다 더 잘먹게 됩니다.
미끼에 붕어가 길들여지는것 같습니다.
씨알변별력을 위주로 하는게 대물낚시인지라 미끼는 메주콩, 옥수수, 참붕어, 새우를 주로쓰는데
저수지마다 잘먹은 미끼가 다르며 또한 같은 저수지라도 계절별로 잘듣는 미끼가 있으니
근처 낚시점주 또는 현지대물꾼의 조언을 듣고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불빛, 진동은 조심하시고 한판승부를 벌리시길...
저의 경우는 주로 메주콩과 새우로 승부봅니다. 지렁이나 떡밥종류는 잔챙이가 덤벼서안씁니다
사람도 애들모여있는데 어른들이 잘안가듯이 제경험으론 붕어도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예외로 덩어리와 잔챙이가 함께 있다고 해도
잔챙이들이 순발력이 빨라서 먹이에 먼저 입을대기 일쑤라서 큰미끼를 써야 잔챙이는 못먹고 톡톡 건드리는 과정에서
덩어리에게 기회가 주어질것입니다.
특히 밤낚시에서는 쉬운미끼를 써서 잔챙이 자꾸 잡아내면 퍼더덕소리와 물소리에 경계심이 강한 대물은 접근을 잘안합니다
대물고수들은 꽝은 무조건 각오하고 큰미끼를 선호하며 정숙을 위하여 채비투척도 꺼리며 확실한 입질아니면 챔질도 잘안하며 잔입질에 대하여는 무시하며 큰미끼에 대한 믿음을 가집니다.
대물낚시는 도아니면 모로가야 기록갱신의 확률을 높인다고 봅니다. 꽝는 기본이고 마리수는 포기이며 특별한 경우가 이니면 덩어리 한두마리에 승부납니다
옥수수 몇차례 시도 해봤지만 까딱도 안해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안그런가요
옥수수 몇알에 ㅡ,ㅡ
시즌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입질이 예민한 저수온기나 산란전에는 생미끼가 유리하고
그외에 산란후 부터 가을까지는 옥수수와 생미끼 병행하여
사용하고 배스터에서는 글루텐과 옥수수을 많이 사용합니다.
작년 5월에 옥수수로 4짜 구경했습니다.
옥수수도. 잘먹죠 대물들 글루텐은저는좀 번거로워서
새우나 참붕어는 사이즈를걸너줘서좋고
들이대는 못마다 다르다고 생각이됨요~~^^
실제 경험이기두 하고요....
잡히는 족족 100% 월척 이상이겠죠.
남들이 부러워하는 큰 붕어를 많이 잡고 싶다면,
그 어떤 장비, 미끼를 떠나, 최대한 조용히 잠복 하는게 최선입니다.
한참 숨죽이며, 찌를 주시하고 있어야할 시간에
커피한잔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어슬렁 거리는거.
춥다고 차 시동 켜는거.
문 쾅!소리 내는거. 등등등
낚시터에서 하는 행동만 봐도 고수인지 하수인지 금방 압니다.
저도 동행이 한명이라도 있거나, 낚시터에 다른 낚시인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장대위주 편성만 합니다.
그저수지에 옥수수를 계속 미끼를 사용하면 새우대신 옥수수에 더 입질이 자주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우대신 옥수수에길들여 지는경우인데요.물론 새우도 먹습니다.
옥수수를 계속 사용하면 붕어가 옥수수미끼에 적응이되서 나중에는 새우보다 더 잘먹게 됩니다.
미끼에 붕어가 길들여지는것 같습니다.
씨알변별력을 위주로 하는게 대물낚시인지라 미끼는 메주콩, 옥수수, 참붕어, 새우를 주로쓰는데
저수지마다 잘먹은 미끼가 다르며 또한 같은 저수지라도 계절별로 잘듣는 미끼가 있으니
근처 낚시점주 또는 현지대물꾼의 조언을 듣고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불빛, 진동은 조심하시고 한판승부를 벌리시길...
저의 경우는 주로 메주콩과 새우로 승부봅니다. 지렁이나 떡밥종류는 잔챙이가 덤벼서안씁니다
사람도 애들모여있는데 어른들이 잘안가듯이 제경험으론 붕어도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예외로 덩어리와 잔챙이가 함께 있다고 해도
잔챙이들이 순발력이 빨라서 먹이에 먼저 입을대기 일쑤라서 큰미끼를 써야 잔챙이는 못먹고 톡톡 건드리는 과정에서
덩어리에게 기회가 주어질것입니다.
특히 밤낚시에서는 쉬운미끼를 써서 잔챙이 자꾸 잡아내면 퍼더덕소리와 물소리에 경계심이 강한 대물은 접근을 잘안합니다
대물고수들은 꽝은 무조건 각오하고 큰미끼를 선호하며 정숙을 위하여 채비투척도 꺼리며 확실한 입질아니면 챔질도 잘안하며 잔입질에 대하여는 무시하며 큰미끼에 대한 믿음을 가집니다.
대물낚시는 도아니면 모로가야 기록갱신의 확률을 높인다고 봅니다. 꽝는 기본이고 마리수는 포기이며 특별한 경우가 이니면 덩어리 한두마리에 승부납니다
옥시기로 고기를못잡아봐서
아직도 믿음이 안가는 미끼입니다..ㅎㅎㅎ
보통 월척이상은 지렁이 새우 옥수수 순으로 나오더군요
옥수수비중이높은것같이 보관성 가격등등 장점이많다보니 사용하는낚시꾼이많고.. 그렇다보니 고기도 옥수수에 마니 길들여져 요즘대세가 옥수수인듯합니다
곡 뭐가 잘먹는다기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옥수수나 떡밥에 확율이 높겠지요
옥수수를 미끼로 마니사용하면 당연 월척도
마니 나오지만
참붕어나 새우를쓰는 소수의 낚시인들은
옥수수보단 적게 잡겠죠?
예전에는 글루텐을 마니들써서
글루텐에 가장많은 월척이 나왔다는 보도를본적이
생각남니다
옥수수미끼에 월척이 마니 나온다는건
그만큼 옥수수미끼를 쓰는 낚시인이 많다는것과
비례하겠죠
단, 입질이 없다는 것이 함정! ㅎㅎ;;
나왔다 하면 덩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