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번갈고 쭉 지켜보다가 잔챙이입질이 없다면 그대로갑니다.
잔챙이나 잡어의 성화가 있으면 상황봐서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후에 갈아줍니다.
말뚝이라면 야식을 먹거나 장시간 자리를 비우고나서 한번씩 갈아줍니다.
통상적으로 밤낚시하면 처음 한번 투척 야식먹고 갈아주고 새벽에 잠깐쉬고나서 갈아주고.
거의 세번정도 갈아주네요^^
해가 지고 케미를 하나둘 꺾다보면 기분도 좋고 의욕도 좋고 하여,,,
잔뜩 긴장한채로 쪼으다가 간혹 들어오는 예신에 초조한 마음 다잡으며 한두번 확인은 해보지만,,,
결구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꽝~~
그냥 믿고 기다립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쭉~~~~~~~~~~~
예신은 물론 아무런 미동도 없으면 그대로 둡니다 ^_^
잡탱이들의 공격이 심한곳이나
유독새우가 빨리죽는곳은 30~40분정도..
기달려주는편입니다.
예신있은후 본신이 없으면 30~40분후에 미끼확인해 봅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다면 그냥 믿고 기다리는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그리고 그 후 올려 주는 찌맛 정말 덩어리가 아니라도 기분 황활하죠!!ㅋㅋㅋ
큰새우로 .... 입질이 없으면 아침까지 그대로 갑니다.
약한 찌의 움직임에도 찌 올림이 없으면 중간에 한번 정도 미끼확인후...유실 없으면.. 그대로 다시 던집니다.
그냥 입질이 없을시 쭈~욱 아침까지 .......
입질은 있으나 올리지못할때는 기다려보다가 30분전후 유동이 없으면 교체를 합니다.
대부분 이럴경우는 90%이상이 미끼가 없었다는.....
새우5천원치 사면 2/3 그 저수지에 풀어주고 옵니다 +_+;
간혹 중간중간에 잠을 자고 일어날때나 30분이상 자리를 비우고 난후는 무조건 미끼 교체를 합니다..
즐기는 낚시를 하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그리고..입질없으면 동트기전에 잠깰꼄해서...싹 한번갈아주고 아침낚시 즐깁니다..^^
혹은 최소한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처음 미끼를 달아둔 시간대가 초저녁이라면
새벽 2시나 3경 사이에 한번만 갈아줍니다.
미끼에 확신을 가지세요
자리비울때마다 자동빵되거나 대가 없어서져서 원 ㅋㅋ
잔챙이나 잡어의 성화가 있으면 상황봐서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후에 갈아줍니다.
말뚝이라면 야식을 먹거나 장시간 자리를 비우고나서 한번씩 갈아줍니다.
통상적으로 밤낚시하면 처음 한번 투척 야식먹고 갈아주고 새벽에 잠깐쉬고나서 갈아주고.
거의 세번정도 갈아주네요^^
찌에 잔챙이에 예신이 없었고 또 새우가 허물허물 하지 않으면 그냥 두는 편입니다.
새우미끼는 새우가 살아 움직이지 않는다고 교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물렁하고 죽은 새우에 입질이 많은 저수지가 많습니다...반대로 살아서 움직이는 새우가 잘듯는 곳도 있습니다.
보통 잡고기가 없는 저수지에서는 밤새 2~3번은 교체 하는것 같습니다...
대구리 하이소~
상태가 나쁘면 싱싱한놈으로 갈아끼웁니다.
아마 미끼에대한 불안 때문이겠지요.
안출하세요~
11시가 넘으면 조금이라도 움직임이
있는 대만 한시간마다 교체.
케미꺽고 새우달고....찌를 안건들면 계속 놔두었다가 커피한잔묵고....미끼확인...새우교체....
새벽까지 계속........여기서 찌를 안올리더라도 찌가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면 그 대는 미끼확인합니다.....
자정전에 전체 펼친 낚시대중에 1/3 정도 점검차 확인하여
새우가 없거나 많이 물러있으면 전체다 갈아주고
새우에 별다른 이상 없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그대로 둡니다.
그런데..잠이 쏟아질때 전 이때새우를 갈아주는편입니다.
그럼 잠도 달아나고 기대감은 다시 생기고 ㅋㅋ
잔뜩 긴장한채로 쪼으다가 간혹 들어오는 예신에 초조한 마음 다잡으며 한두번 확인은 해보지만,,,
결구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꽝~~
그냥 믿고 기다립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쭉~~~~~~~~~~~
예신은 물론 아무런 미동도 없으면 그대로 둡니다 ^_^
새벽 1시경 케미를 갈기 위하여 어쩔수 없이 미끼확인 들어갑니다
어떤 것은 싱싱한 것으로 어떤것은 사망한 것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새우가 정말 붙어있는지....
그래서 새우낙시에선 믿음이 가장 큰 미끼인것 같읍니다.
이런 분도 계시죠..
감성돔 3호 바늘이하로 새우 아주 작은걸로 떡밥낙시 하듯하시는분...
붕어 많이 잡힙니다..
잔씨알도..
잔챙이에 시달려 본분이라면 아주 굵은 새우 좋아하실겁니다..
한방 낙시는 선 굵게...
기교낙시는 아주 예민하고 섬세하게..
예신후 본신으로 이어지질 안는다면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려 보고 미끼 확인 합니다...
잔입일 없으면 그냥 쭉둡니다.
그렇게 신경 안쓰고 있는 새우에서 멋뜨러진 입질 올라오지요.
첨부터 아예 작정을 하구 제일 큰넘으로다가 던져 놓구선 미동한번 없으면
그러려니~~~~~~~( 꽝이 내 팔자여 !!!) 하고 그냥 철수시까지 내버려 둡니다.
예신이라던지 조금의 미동이 있으면 30분 후쯤에 그대만 살짝 들어보고
달려있으면 그대만 미끼 갈아서 다시 투척후 무조건 그냥 끝까지 갑니다...ㅎ
귀차니즘 같기두 하구 풍덩 물소리 내는거 싫어서....ㅎㅎㅎ
보통 8대~10를 하는데 90%이상 살아 있습니다.
그래도 입질은 옵니다 죽은새우 산새우 가리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