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못가니 몸이 배배 꼬이고 잠도 안오고~~ㅠ.ㅠ 저만 그런가요~~ 다름이 아니라 ~~ 내년 시즌까지 사요한 원줄을 낚시대에서 분리해서 따로 보관해서 사용하용하나요? 아님 같이 원상태로 낚시대집에 보관하는지? 글구 사용한 원줄을 내년에도 사용하시나요? 아님 다시 새로 채비를 해야 하나요? 새로 한다면~~ㅠ.ㅠ 원줄,찌멈춤고무 우째다 하노~~ 우짜노~~~~ 올한해도 고생들 하셨내요^^ 내년엔 도든 월님들 대~~박~~~
모든 채비 자연(?) 손실 될때가지 씁니다~
삼사십대 원줄만도
허걱!
그래도 모르니 내년 본격적으로 시즌 출조 하시면 원줄 가시는 편이 맘이 놓이지 않을까요?
올해 저도 원줄 안갈고 하다가 붕어는 아니지만 누치 녀석에 당해...터진적이 한번 있어서...
현재는 가을에 사용했던 그대로 보관중 이고요.
가끔씩 찌만 튜닝을 하면서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지요.
봉돌 위로 원줄을 만져보고 걸림이 있는 부분까지는 잘라 버리고
남은 부분이 작은대에 쓸만하면 작은대로 갈고 하다보니
많은 줄은 들어가지 않고 내년에도 수초와 붕님을 안심하고 땡길것 같습니다.
재정비해야죵^^
저는 겨울내내 낚시대에 원줄 그대로 매달아둡니다.
얼낚때는 줄만 분리해서 예민한 채비로 다시하구요...
선배님 내년에 내려가면 저 저수지로 꼭 좀 안내해주세여~~
저는 붕어못본지4년은 된것 같습니다
이참에 얼을깨고 밑밥 주러 갈까 봅니다
그때가 좋았읍니다~~
짐 낚시 못가서 온몸이 다 아퍼요ㅠ.ㅠ
야구시즌이랑 같아서 아쉽네요
야구도 못보고 낚시도 못하고^^
빨랑 4월이 오기를..
저는 40대에서 모두 정리(짧은대).. 전 고기가 물면 전부 긴대에서 나와서요 주로 40대에서 나옴...
정 안되면 비닐이라도 한번 때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