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대 어떤가요? 저도 짧은대가 없어서 이젠 비용도 그렇고 해서 20칸,25칸 샀거든요 ,,근데 제원에 보면 무게가 실로 엄청나네요...제가 가진 40칸보다 더 무겁게 적혀 있네요 ,,,비용은 두대 다사도 14000원이 안되네요 넘 저렴해서 걱정되는데요 무슨 하자있는건 아니겠죠?
집에 90년말제조된 아버지께서 쓰시던 명성 글라스대랑 로얄 글라스대 있습니다.. 2.5대 이구요.
요거 가족끼리 손맛터(홍천 무궁화낚시터) 가서 전부 쌍포로 바로바로 들이 제겼는데 문제 없더군요.. 잉어걸려도..
전 그때 낚시 첨가서 그게 무거운건지도 모르고 잘 섰습니다. 2.5대가 별 무리 안가더라구요.
근데 아버지는 볼때마다 버리라고 합니다...ㅋㅋ
부담없이 써보시고 나중에 업글하세요. ^^
무게감만 감당하실수 있으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이상없습니다.
사용할 엄두는 못내고 그냥 소장용으로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원다 알파 글라스대 3.0칸 하고 이름모르는 초단절 3.5칸대
몇대 소장하고잇는데요
알파글라스는 들어줄만해서 낚시하다 잉어붙으면 잉어 타작용으로 쓰고잇어요
낭창해서 그렇지 조금 과장해서 고래 안잡는다면 ^^ 메이커 낚시대 못지않게 쓸만합니다.
저는 짧은대는 다 글라스 대입니다. 메이커는 분명 좋지만 짧은대도
가격부담이 되서요...
수시로 여러번 투척을 하신다 해도 별 무리는 없을
겁니다 다만 너무 원줄 목줄을 강하게 하지 마세요
바닥 걸리면 저수지 기울어 집니다^^
근처 잉어향어탕에서 막끌어올렸어요 안부러져요 ~벌써 15년전이네;;
한손으로 챔질하면 손목나갈 우려가 있을듯 ㅎㅎ
아직까지 현역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25대.
전에는 2.5대까지 사용했었는데~
정말 튼튼하고, 손맛 좋고, 허리힘 좋습니다.
그치만~
엄청 무겁다는거~~
요거 가족끼리 손맛터(홍천 무궁화낚시터) 가서 전부 쌍포로 바로바로 들이 제겼는데 문제 없더군요.. 잉어걸려도..
전 그때 낚시 첨가서 그게 무거운건지도 모르고 잘 섰습니다. 2.5대가 별 무리 안가더라구요.
근데 아버지는 볼때마다 버리라고 합니다...ㅋㅋ
부담없이 써보시고 나중에 업글하세요. ^^
버리지 마시고 잘 보관해 두세요.
저도 얼떨결에 로얄 골드 처분해 버렸는데~
ㅡㅡ"
옛날 추억에 땜시 아쉬움이~
현재 남아 있는 로얄 골드 1.25대는 정말 아끼고,
너무 짧아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낚시터엔 꼭 데리고 다닌답니다.
,어디서구했나요,
2.5칸이하는 사용하기에 아무부담없어요,
강이나 댐낚시에서 힘좋은 잉어나 향어같은 돼지같은넘들과 겨루기에 아주유용해요,
짧은대일수록 그라스대가 적격입니다,향어크레인보다 더 좋습니다,
잘 딱아서 관리를 잘하시면 평생써도 괜찬아요,
2.5칸이하는 어떤낚싯대보다 튼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