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첨엔 점선에 따라 사용했는데 날씨에따라 물온도에 따라 알맞게 될때도, 되기도 질기도 해지는데...
제 손기준으로 글루텐2봉털어서 3번물넣으면 사용하기 좋은듯.점선에 맞춰 물먹인 후에 사용하시기전에 점성파악하시고
제품이나 물을 가감해서 사용하시면 되실듯 해요^^
1:1로만 넣으시면 처음에는 좀 질다는 느낌이 들지만
약간 부풀어 오르다가 시간이 약간더 지나면 아주 좋은 상태로 바뀝니다.
제 생각에 글루텐이라는 미끼 특성이 풀림이 좋고 먹이용으로 이물감적게 붕어가 흡입이 가능하다는건데요
아무리 딱딱하게 해도 물속에서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바늘에 약간에 잔분만 남아있어도 입질받는데 아무런 지장없습니다.
참고만하세요
표시선 봉지가 바람에 날라갔다면?;;;
종이컵으로 1:1 마춰서 반죽을해서 사용합니다;ㅎㅎ;
아니면 다른떡밥통에 일정량의 글루텐을 넣고 물을 약간 넣어서
몇번돌려주면서 물을 덜어내고 또 반복적으로 해서
반죽을 하다보면 찰떡같이 변할떄가 있습니다.
그때 반죽 50회하시고 사용하시면 딱입니다!
말랑말랑 한게 사용하기 좋구요
물을적게 넣고 반죽 할수록 딱딱해 집니다
반죽을 오래 할수록 찰기는 더 생기구요
저 같은경우엔 약간 질다는 느낌이들어
표시선보다 적게 넣읍니다
불편하더라고 글루텐낚시 한다고 하시면 계량컵을 추천합니다.
저도 첨엔 점선에 따라 사용했는데 날씨에따라 물온도에 따라 알맞게 될때도, 되기도 질기도 해지는데...
제 손기준으로 글루텐2봉털어서 3번물넣으면 사용하기 좋은듯.점선에 맞춰 물먹인 후에 사용하시기전에 점성파악하시고
제품이나 물을 가감해서 사용하시면 되실듯 해요^^
약간 부풀어 오르다가 시간이 약간더 지나면 아주 좋은 상태로 바뀝니다.
제 생각에 글루텐이라는 미끼 특성이 풀림이 좋고 먹이용으로 이물감적게 붕어가 흡입이 가능하다는건데요
아무리 딱딱하게 해도 물속에서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바늘에 약간에 잔분만 남아있어도 입질받는데 아무런 지장없습니다.
참고만하세요
찰기가생겨서 바늘에서 이탈도 안되고 입질도 빨리받습니다
단대류가있고 바람이 마니부는날은 1:1을권해드립니다
글루텐 특성상 아주 딱딱하게는 안되고 다른 것을 섞어서 단단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신장이나 곰표 등.
전 1회용 소주잔(플라스틱)에 부어 사용합니다.
플라스틱이라. 무한 재활용 가능.. 약 70cc정도 될껍니다.
글루텐 대물 낚시에서는 표시선 보다 조금 아래에
맞추시면 조금 덜 말랑거립니다.
각자의 취향입니다만,
표준선을 기준으로 삼으심이 가장 이상적 배합입니다
종이컵으로 1:1 마춰서 반죽을해서 사용합니다;ㅎㅎ;
아니면 다른떡밥통에 일정량의 글루텐을 넣고 물을 약간 넣어서
몇번돌려주면서 물을 덜어내고 또 반복적으로 해서
반죽을 하다보면 찰떡같이 변할떄가 있습니다.
그때 반죽 50회하시고 사용하시면 딱입니다!
정확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고달퍼내사랑'님 말씀처럼 손으로 잡는위치가 틀려서 물의양도 달라지는 듯 합니다.
번거럽더라도 계량컵추천합니다.
다시 물성을 조절필요없이 한번에 정확하게
배합하실수 있습니다.
한방향으로 저어서 10분정도 그대로 숙성한 후 사용하니 질다는 느낌은 받은 바가 없고요. 항상 일정한 점도를 유지하더군요. 아니면 계량컵을 사용하고요. 어떤 사람들은 그걸 부끄럽게 여기시던데 그게 과연 부끄러운건지???
그리고 글루텐이 물 속에 들어가면 거의 비슷해집니다. 물의 분자운동에 따라 풀리는 정도가 달라지지 글루텐의 수분함량이 더 영향을 주지는 않더군요...
조금 되다 싶으면 손에물묻히고 자꾸 주물러주면 말랑말랑하게 찰지며 묽어지더라구요...
전 작은 계량컵 1과 3/2정도 넣습니다 ,,계량컵 소입니다 .
노지처럼 기다리는 낚시라면 조금 찰지고 되게하시고 양어장 손맛터라면 물컹하게 하시는게 유리합니다..
바람부는 날이나 앞치기가 여의치 않을때는 점도나 물성 상태를 바늘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배합하시고 밤이나 새벽 이슬에 노출되면 글루텐이 묽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제품의 권고량보다 조금 적게 배합하여 바늘에 달기 전 손에 물을 묻혀 점도를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