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은 거의 안벗겨집니다.
저 같은 경우 이봉채비시 금침과 일반 검은바늘 이렇게 두가지로 묶어서 사용합니다.
이유는 듣는 미끼를 보기 위함인데요... 생각보다 편합니다.
짝밥할때나 떡밥낚시시에 같은색 바늘을 쓰면 고기가 올라왔을때 이놈이 뭐에 물었는지 아리송하지만
색깔을 달리하면 바로 알 수 있지요. 저 같은 경우 금침에 집어제, 나머지에 글루텐이나 미끼를 답니다.
특히 자꾸 집어제에 물고 올라오면 배합이 잘못됐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금방법에 따른 색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연도금의 경우 금색계열로 되어지는 듯 싶구요 니켈,크롬 도금의 경우 흑색이나 스틸색상이 되어지는 듯 싶습니다.
도색이 아닌 도금으로 이루어지기에 벗겨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 싶구요
탈색에 의해 색상이 변할거나 바늘끝이 마모에 의해서 스틸 원래의 색상이 나타나는 걸로 보입니다.
도금의 종류에 따라 금액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바늘이 워낙 작아서 그 가격은 미미할 듯 보이구요
바늘의 열처리 상태나 도금의 두께에 따라서도 바늘끝의 첨도가 조금씩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경우 밤낚시를 위주로 할땐 흑침보다는 금침이 바늘을 보기에 편해서 종종 사용하기도 하지만 흑침보다는
금침이 좀 약해보여서 흑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이봉채비시 금침과 일반 검은바늘 이렇게 두가지로 묶어서 사용합니다.
이유는 듣는 미끼를 보기 위함인데요... 생각보다 편합니다.
짝밥할때나 떡밥낚시시에 같은색 바늘을 쓰면 고기가 올라왔을때 이놈이 뭐에 물었는지 아리송하지만
색깔을 달리하면 바로 알 수 있지요. 저 같은 경우 금침에 집어제, 나머지에 글루텐이나 미끼를 답니다.
특히 자꾸 집어제에 물고 올라오면 배합이 잘못됐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
아연도금의 경우 금색계열로 되어지는 듯 싶구요 니켈,크롬 도금의 경우 흑색이나 스틸색상이 되어지는 듯 싶습니다.
도색이 아닌 도금으로 이루어지기에 벗겨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 싶구요
탈색에 의해 색상이 변할거나 바늘끝이 마모에 의해서 스틸 원래의 색상이 나타나는 걸로 보입니다.
도금의 종류에 따라 금액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바늘이 워낙 작아서 그 가격은 미미할 듯 보이구요
바늘의 열처리 상태나 도금의 두께에 따라서도 바늘끝의 첨도가 조금씩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경우 밤낚시를 위주로 할땐 흑침보다는 금침이 바늘을 보기에 편해서 종종 사용하기도 하지만 흑침보다는
금침이 좀 약해보여서 흑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잉어라도 걸리면 바로 펴집니다 그래서 다 버렷네요~
바다낚시에도 금침 사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고 도금이 그렇게 금방 벗겨지지는 않습니다.
흑침은 경질이라 과부하가 걸리면 부러집니다.
채비와 낚시대 손실을 막기 위해
바늘이 좀 펴지게 쓰기도 합니다
또 금침은 가벼워 겨울에 유료터 에서
많이 쓰기도 합니다
아주 추울때 예민한 채비가된 금침이
일반 좀 무거운 흑침 보다 유리했 던 기억도 납니다...
연밭이나 그런 곳 입니다..
그리고 오래 쓰면 바늘 끝쪽은 도색이 벗겨지는데 입질에는 크게 영향이 없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