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고생하시고 계신 병인데요.
평소 팔을 많이 사용하시지 않는다면 봄까지는 완쾌가 가능하시시라 봅니다.
다행히 비 시즌이라 꾸준하게 치료 받으실수 있으니 치료는 가능 해 보입니다.
좀 괜찮아 지시면 의사가 권유하는, 또는 허락하는 선에서 팔 운동도 병행 하셔서 근력도 키우시구요.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팔사용을
안하시는게 가장좋습니다.
오른손 잡이면 왼손을 주로 사용하심됨니다.
꾸준한 병원 물리치료도 받으셔야 되고요.
시간이 여의치 안으시면
인터넷에 전기치료기 판매합니다 몇만원이면 됨니다.
엘보는 절대 며칠 상간에 좋아지는게 아니니
꾸준한 관리하셔야 합니다.
사회인야구 투수로 평소 운동 열심히 해서 나이에 비해 체력은 좋다고 자신했고
엘보 우습게 보았는데 아직도 팔 쓰는데 조심하고 있습니다.
의사 처방에 의한 회복과정입니다.
1. 3개월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 그후 3개월간 팔꿈치, 어깨 스트레칭
(팔꿈치 스트레칭 : 두 손을 가슴에 모은 상태에서 아픈쪽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하고 다른 손으로 아픈 손등을 감싸쥐고 아래로 서서히 내리는 운동)
3. 아주 가벼운 아령으로 손목 운동(손목을 무릎에 고정시키고 손등이 하늘을 향하도록 - 평소 전완근 운동과 반대 방향)
4. 무게를 서서히 늘려가며 운동강도를 높이고, 매일 온탕에 팔꿈치를 담그고 가볍게 맛사지
지금은 엘보 부위 손으로 만지거나 부딛쳐도 거의 통증이 없고 턱걸이 10개도 거뜬히 합니다.
스트레칭은 말로 설명이 좀 그런데 인터넷 찾아보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정도 회복하는데 1년 3개월 걸렸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처방해주는 의사도 있는데 주사는 통증완화 대신 근육은 오히려 약화시켜
엘보가 다 나은 걸로 착각하여 더 악화된다고 맞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 두가지를다 아파보구 지금도 통증이
있는 사람 입니다.
이상하게도 30대부터 40대까지는 더아픔니다.
이건 한손으로 앞치기를 하는 관계로 그러하지만
44대이상 던지실때 돌려치기를 하고 1년이상 장때만하시면
얼보는 조금 나아집니다. 이건 한손으로 앞치기를 하기때문
입니다. 되도록 두손으로 돌려치기를 권합니다.
아니면 짧은대는 왼손으로 그리고 장대를 두손으로
돌려치기 하시면서 일년 정도 치료 하시면 무리는
조금덜합니다. 지금은 떡밥낚시는힘들지만 생새우나 옥수수
를 사용 하면서 조금여유있게 기다리는 낚시를 합니다.
다대편성한다고 아픈게 아니라 여러대를 떡밥낚시하시면서
한손으로 자주 투척하는게 문제 입니다.
도움이되셧기를바랍니다.
저도 엘보를 겪어 보았습니다...장대를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44대 46대를 구입하여 그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몇번 출조후 통증이 오더라구요..처음에는 엘보인줄 몰랏는데...나중에서야 이게 엘보구나 햇습니다..
각 개인마다 다르겠지만...낚시대를 케스팅 할때 잘못된 케스팅법에서 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후 저는 소야 김진우가 사용하는 케스팅을 자세히 살펴보니 바톤대끝에서 한뼘정도 위에 잡고 바톤대끝을 팔뚝에 걸친후 약간 밀어주는 형식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그후로는 전혀 엘보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엘보는 약이 없고 잠시 쉬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통증의학과 또는 통증의학클리닉 의원에 가서 아픈부위에 주사를 주1회씩 3-4회 맞아보세요
1회 치료는 2만-25천원 정도 합니다 직방 입니다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보다는 훨씬 효과가 빠르고 좋읍니다
완치되면 집에서 팔굽혀펴기를 20회정도씩 매일 하세요 ,,,
옐보는 장대 앞치기보다는 챔질시에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 또한 염두하시구요.......
저도 오른쪽 팔이 엘보로 고생 좀 했습니다.세수 하기도 힘들 정도.
낚시를 끊을 수는 없어서(환자니까요) 낚시대 제일 가볍다는 럭순,그것도 2.4칸으로
바꾸고 출조 횟수도 많이 줄였습니다.4,5분 마다 낚시대 던지던 것도
지금은 던져 놓고 20분은 입질없으면 지켜만 보는걸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엘보가 거의 나은 것 같은데 무리한 팔 사용을 줄이는게
정답 같습니다.
캐스팅 보다 캐스팅후 받침대에 올려놓을때 팔을 대부분 쭉펴서 올리게 됩니다
그때 팔에 무리가 가장 많이갑니다
캐스팅후 좌대낚시가 아니시라면 초릿대부터 4번대까지 쳐박는식로 물에 담그고 서서히 받침대에 올리시는 법도 있네요 챔질은 무조건 두손챔질이고. 아니면 두손으로 돌려치기 캐스팅하셔도 엘보걱정 없네요
평소 팔을 많이 사용하시지 않는다면 봄까지는 완쾌가 가능하시시라 봅니다.
다행히 비 시즌이라 꾸준하게 치료 받으실수 있으니 치료는 가능 해 보입니다.
좀 괜찮아 지시면 의사가 권유하는, 또는 허락하는 선에서 팔 운동도 병행 하셔서 근력도 키우시구요.
안하시는게 가장좋습니다.
오른손 잡이면 왼손을 주로 사용하심됨니다.
꾸준한 병원 물리치료도 받으셔야 되고요.
시간이 여의치 안으시면
인터넷에 전기치료기 판매합니다 몇만원이면 됨니다.
엘보는 절대 며칠 상간에 좋아지는게 아니니
꾸준한 관리하셔야 합니다.
통풍이 첨엔 엘보처럼 저도 그렇게 오더라고요
그래서 통풍약처방 받아 며칠 먹었더니 완쾌 됐습니다
그냥 병원에선 다들 엘보니 인대가 늘어 났다느니 그래요~~
근력 키우는거 말고 답 없습니다.
팔운동으로근력키워놓으심
내년엔 좀괜찮으실겁니다
사회인야구 투수로 평소 운동 열심히 해서 나이에 비해 체력은 좋다고 자신했고
엘보 우습게 보았는데 아직도 팔 쓰는데 조심하고 있습니다.
의사 처방에 의한 회복과정입니다.
1. 3개월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 그후 3개월간 팔꿈치, 어깨 스트레칭
(팔꿈치 스트레칭 : 두 손을 가슴에 모은 상태에서 아픈쪽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하고 다른 손으로 아픈 손등을 감싸쥐고 아래로 서서히 내리는 운동)
3. 아주 가벼운 아령으로 손목 운동(손목을 무릎에 고정시키고 손등이 하늘을 향하도록 - 평소 전완근 운동과 반대 방향)
4. 무게를 서서히 늘려가며 운동강도를 높이고, 매일 온탕에 팔꿈치를 담그고 가볍게 맛사지
지금은 엘보 부위 손으로 만지거나 부딛쳐도 거의 통증이 없고 턱걸이 10개도 거뜬히 합니다.
스트레칭은 말로 설명이 좀 그런데 인터넷 찾아보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정도 회복하는데 1년 3개월 걸렸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처방해주는 의사도 있는데 주사는 통증완화 대신 근육은 오히려 약화시켜
엘보가 다 나은 걸로 착각하여 더 악화된다고 맞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낚시 오래 하시고 싶다면 내년 봄시즌은 포기하시고 재활에 전념하실 것을 권합니다.
장대펴지마시고요
제일좋은건 쉬세요 아예안아플때까지 ㅠ,ㅠ
병원도다니시면좋겠죠
일단 낚시대를 가벼운걸로 바꾸시고..40대이상은
피하시는게..
생각보다 많터군요 쏠체 함 알아보세요
50대 힘안들이고 날라 가더군요
빠른케유 하시길
있는 사람 입니다.
이상하게도 30대부터 40대까지는 더아픔니다.
이건 한손으로 앞치기를 하는 관계로 그러하지만
44대이상 던지실때 돌려치기를 하고 1년이상 장때만하시면
얼보는 조금 나아집니다. 이건 한손으로 앞치기를 하기때문
입니다. 되도록 두손으로 돌려치기를 권합니다.
아니면 짧은대는 왼손으로 그리고 장대를 두손으로
돌려치기 하시면서 일년 정도 치료 하시면 무리는
조금덜합니다. 지금은 떡밥낚시는힘들지만 생새우나 옥수수
를 사용 하면서 조금여유있게 기다리는 낚시를 합니다.
다대편성한다고 아픈게 아니라 여러대를 떡밥낚시하시면서
한손으로 자주 투척하는게 문제 입니다.
도움이되셧기를바랍니다.
치료방법은 일단 쉬는게 제일 좋고 저주파 치료나 습열 찜질이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엘보 보호대도 좋고 장대 챔질시 무리하게 안하신다면 40대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4.0대 이상은 되도록 사용 하시지 말고요 떡밥낚시때 낚시대 돈좀 투자해서 가벼운걸로 바꾸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는 앨보가 양어장 3.2 쌍포 떡밥질이랑 챔질에 걸렸는데 지금은 디명쌍포로 바꾸고 피로도가 많이 줄었고 챔질시 두손챔질을 습관화한후 통증이 많이 줄었고 앨보엔 쉬는게 최고지만 어쩔수없이 낚시하실때 압박붕대 하시면 통증이 조금 줄어듭니다
몇번 출조후 통증이 오더라구요..처음에는 엘보인줄 몰랏는데...나중에서야 이게 엘보구나 햇습니다..
각 개인마다 다르겠지만...낚시대를 케스팅 할때 잘못된 케스팅법에서 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후 저는 소야 김진우가 사용하는 케스팅을 자세히 살펴보니 바톤대끝에서 한뼘정도 위에 잡고 바톤대끝을 팔뚝에 걸친후 약간 밀어주는 형식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그후로는 전혀 엘보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엘보는 약이 없고 잠시 쉬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1회 치료는 2만-25천원 정도 합니다 직방 입니다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보다는 훨씬 효과가 빠르고 좋읍니다
완치되면 집에서 팔굽혀펴기를 20회정도씩 매일 하세요 ,,,
옐보는 장대 앞치기보다는 챔질시에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 또한 염두하시구요.......
낚시를 끊을 수는 없어서(환자니까요) 낚시대 제일 가볍다는 럭순,그것도 2.4칸으로
바꾸고 출조 횟수도 많이 줄였습니다.4,5분 마다 낚시대 던지던 것도
지금은 던져 놓고 20분은 입질없으면 지켜만 보는걸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엘보가 거의 나은 것 같은데 무리한 팔 사용을 줄이는게
정답 같습니다.
그때 팔에 무리가 가장 많이갑니다
캐스팅후 좌대낚시가 아니시라면 초릿대부터 4번대까지 쳐박는식로 물에 담그고 서서히 받침대에 올리시는 법도 있네요 챔질은 무조건 두손챔질이고. 아니면 두손으로 돌려치기 캐스팅하셔도 엘보걱정 없네요
낚시한번 하고나면 넘 아파서 이삼일
밥숫갈도 들기 힘들었어요.
병원가서 2주1회 주사 맞아요.
맞고나서 2,3일 무지 아픔니다.
참고서 4~7회 맞고나면 완치되네요.
나아질겁니다
이번에 3D촬영으로 확인한 바 팔꿈치 뼈가 중증석회질로 변해있드군요.
부득히 운동갈때 답답해서 물가에 갈때 통증이 있으면 스테로이드제 주사로~ 건육이완제 약으로~~~
너무 방치한 저의 실수로 지금 이지경에 있지요.ㄲㄲ
수술해야 하는 단계지만 마지막 치료로 체외충격파치료 (뼈 석회질 파쇄),도수치료,신경재생DAN 주사등 2개월째 치료중입니다.
치료비도 장난이 아닙니다.(건강보험안됨)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으로는~~
엘보염증의 치명적 이유는 순간적으로 손목에 힘이 들어갈때 엘보에 신경근육이 찌져저서 염증이 생기는 것이랍니다.
우선 통증치료 부터 하시고 근력운동하시고 무거운것 들지마시고 3개월정도 낚시는 가시지 마시고 엘보밴드 하시면 좋습니다~^ ^
폼생폼엘보 ㅎ
한번고장나면
정상 가깝게 는 갈수있어도
원상태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다음부터는
조금만 무리해도
엘보가 반복적으로
무리한 욕심은
화를 자초합니다
낚시대는 민장대를 사영했습니다.
엄청 무겁지요
그먕 한손으로 챔질계속하니 결국 엘보가 왔습니다.
쉬는것만이 답입니다.
쉬시고 완쾌될때까지 또 쉬세요.
완쾌되시면 또 원없이 낚시하실수 있습니다^^
괸히 팔운동하시지 말고 참으셨다가 완쾌되신후에 팔운동도 조금하시면서 낚시대를 요령껏 본인에 맞게 다시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내년 봄까지 잘 쉬었다가 관리 잘해서 출조해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