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는 5단 받침틀만 가지고 다니면서 많으면 3대, 보통은 2대 또는 외대만 편성합니다.
칸수는 2024년 말까지 기존 장대는 처분하고, 40대 이상은 47,42,40이 있기는 하지만 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휴대하는 낚시대는 15칸~ 36칸까지 항시 다니고 있습니다.
받침틀 추가하고, 낚시대 추가하면 다대 편성 욕심이 생길 것 같아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대신 짐빵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니 포인트 선정의 다양성이 생기고, 빠른 편성과 철수가 가능해서 좋네요.
나름 대물 한다고 다니기는 합니다만.
받침틀은 12단에서 10단으로 줄였고,
주로 6~7대펴고, 맥시멈 8대 폅니다 .
포인트가 난해할 정도로
특이할 때는 1~5대 펴고 낚시할 때도 있습니다.
포인트만 마음에드면 한대밖에 못펼자리도 그냥 합니다.
그렇게 꽝치더라도 멋진녀석을 만날 것 같은 기대감에 가득찬 시간을 보내면 족합니다.
10대 이상씩들 펴지 않나 싶습니다
칸수라기보다
두어셑 가지신분들 많으시고
보트하시는 분들보면
동일칸수만 10여대씩 가지신 분들도
많아요
2023년부터는 5단 받침틀만 가지고 다니면서 많으면 3대, 보통은 2대 또는 외대만 편성합니다.
칸수는 2024년 말까지 기존 장대는 처분하고, 40대 이상은 47,42,40이 있기는 하지만 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휴대하는 낚시대는 15칸~ 36칸까지 항시 다니고 있습니다.
받침틀 추가하고, 낚시대 추가하면 다대 편성 욕심이 생길 것 같아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대신 짐빵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니 포인트 선정의 다양성이 생기고, 빠른 편성과 철수가 가능해서 좋네요.
짬낚은 5~6대
떡밥, 글루텐 콩알은 2~3대 폅니다.
노지가면 1박가도 16대 핍니다. 어짜피 고기 잡으러가는것도 아니고 낚시대 펴고 맛난거 먹으러 갑니다.
회사에서는 잘안먹어서 ㅠㅠ
지렁이도 가끔 쓰지만 주로 떡밥을 써서 이것도 너무 많아 6대로 내리려 합니다.
초반 두어시간은 떡밥을 자주 넣어주고 해가지면 그래도 한두시간에 한번은 갈아 줍니다, 스타일이 거의 날밤을 샙니다.
이래서 8대도 많습니다.
받침틀은 12단에서 10단으로 줄였고,
주로 6~7대펴고, 맥시멈 8대 폅니다 .
포인트가 난해할 정도로
특이할 때는 1~5대 펴고 낚시할 때도 있습니다.
포인트만 마음에드면 한대밖에 못펼자리도 그냥 합니다.
그렇게 꽝치더라도 멋진녀석을 만날 것 같은 기대감에 가득찬 시간을 보내면 족합니다.
붕어 나오는곳 나올만한곳 남기고 1~2대씩 걷습니다.
그 후 10대~
최근엔 1박이상시 8~10대
더 최근엔 평균 6대
짬낚엔 2~4대
더 짬낚엔 1~2대
그렇게 되네요
전 다행인지 텐션이 떨어져서인지...
장비를 점점 줄이고 있습니다.
자리 보시는 겸 포인트를 한 바퀴 쭉 돌아보시고,
다른 조사님들이 어떻게 대를 편성하고 있는지 보시면,
자리에 따라 어떻게 편성해야 할지 도움이 됩니다.
몇 대를 펼지는 주어진 시간과 포인트 자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로 잔입질 없는곳으로 출조 합니다
나이가 들면 장비가 줄고, 출조가 간소해지죠.
8대 편성이 허전하지 않고 왠지 든든하네요 ㅎㅎ
낚시대는 가볍게 출조하는 가방에 16대
그리고 다른 가방에 30대 정도에
짧은대1.7부터 긴대는 48까지 있습니다.
밭침틀이 10단이라도 포인트가 8곳이면 8대펴지 틈사이 비집고 10대 깔진 않죠..
왠만하면 짧은대 펼려고 그런 포인트 찿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포인트(구멍)에 펴고 접는 재미로
10~15대 장전합니다.
칸수는 저수지 여건에 따라 24~50대,
32~60대 정도이며
장중단으로 폭넓게 운용합니다.
순으로 12대에서 15대
수초지역은 칸수구분없이 구멍에 잘 맞춰서
토종터.개체수있는 외래어터 는 보통 10대이하
안나오면 늘리고..
받침틀은 10단이상 낚시대는 50대수이상
결국은 답은 없어요 그냥 이건 순수히 개인 취향
일단 가운데 칸을 중심으로 두고 낚시대를 펼칩니다.
가운대에 젤 긴대 또는 조금 짧은대를 펼치고,
많으면 9대, 아님 7대 정도를 장소에 따라 피게 되네요
부채꼴 형태로 펼칩니다
바닥이 고르고 투척이 수월하면
10대까지 퍼기도하는데
밤낚시엔 10대 보기가 편한데
동트기전 케미가 흐려질때는
시력이 안좋아서 찌보기가
힘들더라구요
8대정도가 저에게는 맞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