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찌가 첫 테스트에 오목이 내려갔다는 말씀이네요.?
처음 찌를 입수 하면 부력에 차이가 조금은 납니다.
찌가 물을 먹는다 쿠지요.?
그찌 그대로 두고 보십시요 시간이 가면서 찌가 더 내려가면 물을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다면 방수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찌 표면에 물을 좀금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찌통에 부력을 맞우어 당구어 보십시요 .
첫날과 그 다음날이 또 차이가 나는지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찌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제가 만든찌가 그렇더군요.
처음에는 조금 부력에서 내려 가지만 그 다음부터는 그대로 있습니다.^^*
자꾸 월님들이 댓글을 달아서 제가 내린 결론을 적어야겠네요 이미 물먹은 찌 몸통을 손톱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한 느낌이 오더군요 버릴 작정을 하고 몸통 손톱으로 쪼개어 보니 물 스며든 느낌이 확 오더군요 결론은 꽝전사님의 말처럼 버려야 되겠습니다 물 안먹는 정상찌를 보강차원으로 주기적으로 방수처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죽은 자식 거시기 만지는것과 같아요
아무리 비싼 찌도 낚시가방에서 눌리고 부딪치고 땅에 던져졌다가 수초에 긁히고 물속에 들락날락 태양에도 노출되고...이렇게 1~2년 쓰다보면 표면에 미세한 손상과 함께 방수력이 저하됩니다.
돈도 많고 채비에 아주 민감하면 정기적으로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하는게 좋고
오래오래 쓰고 싶으면, 니스 한통 사다가 매년 한번씩 칠해주면 끝없이 쓸 수 있습니다.
좀 부지런하고 만지작거리는데 취미가 있으면 낙수불입님 말씀대로 하면 좋구요,,,이보다 간단하게 하려면
니스를 얇게 발라서 수직으로 세워놓고, 하루 지나서 다시 한번 칠하고 이번엔 거꾸로 세워놓고 며칠 뒀다가 사용하면 됩니다.
니스칠을 말릴 때는 천정이나 책상밑에 스티로폼 조각 붙여놓고 찌톱이나 날나리 부분을 꽂아놓으면 됩니다.
찌표면이 자연적으로 마모되는데다 니스칠이 어느정도 스며들고 흘러내리는 양이 있으므로 사포질 안하고도
오년쯤 덧칠해도 눈에 띌 정도로 두꺼워지지 않네요...저는 이렇게 십년 써 본 적도 있습니다.
작업도 쉬운것이 아니구요. 주변에 찌만드시는 분있으면 부탁 드려보세요.
처음 찌를 입수 하면 부력에 차이가 조금은 납니다.
찌가 물을 먹는다 쿠지요.?
그찌 그대로 두고 보십시요 시간이 가면서 찌가 더 내려가면 물을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다면 방수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찌 표면에 물을 좀금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찌통에 부력을 맞우어 당구어 보십시요 .
첫날과 그 다음날이 또 차이가 나는지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찌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제가 만든찌가 그렇더군요.
처음에는 조금 부력에서 내려 가지만 그 다음부터는 그대로 있습니다.^^*
1액형 우레탄 한병 3~4천원짜리 사서 약간 희석한다음
찌표면을 가는사포(1000방 이상)으로 적당히 물사포질 해주고
넉넉잡아 하루정도 건조후 붓(고급)으로 적당히(2회이상) 도포해주면 까딱 없습니다.
붓질할때 잘 하시려고 왕복해가면서 꼼꼼히 덫칠하면 망칩니다..ㅎㅎ
심플하게 한방향으로 자신감 가지시고......
재벌이나 마무리는 반대방향으로 한번 정도 더..... 의외로 간단 합니다.
찌하나 망친다 라는 생각으로 과감히..........물론,됩니다......화이팅.
사족) 크랙이 생겨 찌속에 물을 먹은 찌는 겉만 리뉴얼 해서는 안되겠지요?
균열부분이 보입니다
그 자리에 순접을 이쑤시게로 잘 칠해주고
완전히 굳은다음
수조에 넣어봐서 몸통에 기포가 생기면서 가라앉지
않으면
꺼내서 닦고 마린 후에
전체적으로 메니큐어를 칠해주시고
메뉴쿼 마른면
다시 찌맞춤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위 방법대로만 하면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자작할때 찌 도색기간만해도 하도로 샌딩실러3회(건조5일) 중도로 카슈7회(건조45일) 선긋고 네임넣고(1일) 상도3회(20일)걸립디다 대신에 찌는 끝내줍니다 어지간하면 자작하시는게 비용도 적게들고 믿음이가며 애착이 갑니다.
어에 리무버약간넣고 희석해서 찌몸통에 발라
주세요
30 분이면 끝나요 가격은 총2천원이고요
비용 적게 들고 간단히 할수있고 2 3회칠하세요
그늘에서 말리고 휴지로 닥으세요
돈도 많고 채비에 아주 민감하면 정기적으로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하는게 좋고
오래오래 쓰고 싶으면, 니스 한통 사다가 매년 한번씩 칠해주면 끝없이 쓸 수 있습니다.
좀 부지런하고 만지작거리는데 취미가 있으면 낙수불입님 말씀대로 하면 좋구요,,,이보다 간단하게 하려면
니스를 얇게 발라서 수직으로 세워놓고, 하루 지나서 다시 한번 칠하고 이번엔 거꾸로 세워놓고 며칠 뒀다가 사용하면 됩니다.
니스칠을 말릴 때는 천정이나 책상밑에 스티로폼 조각 붙여놓고 찌톱이나 날나리 부분을 꽂아놓으면 됩니다.
찌표면이 자연적으로 마모되는데다 니스칠이 어느정도 스며들고 흘러내리는 양이 있으므로 사포질 안하고도
오년쯤 덧칠해도 눈에 띌 정도로 두꺼워지지 않네요...저는 이렇게 십년 써 본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