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벌레..
최고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깨벌레입니다.
한마리 통으로 꿰는게 아니라 실로 가운데 5mm 간격으로 묶습니다.
그리고 묶은 자리 커팅해서 꿰어줍니다. 내용물이 살살 빠져나가면서 메기를 불러들이죠.,
닭간,.
쉽게 끼울수가 없는 미끼입니다.
바늘에 달면 주륵 흐르죠.
끼워보신 분만 알죠.
아무런 준비없이 닭간만 들고 낚시가셧가다는 던지다 주륵주륵 해버리고 어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좋은 방법은 살짝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넣어가시면 얼어있기 때문에 바늘로 힘껏 찔러 넣어면 되고요, 물론 녹은건 바늘에 달기 너무 힘들죠,.
그래서 예전에는 닭간을 실로 선물 포장하듯 십자로 묶어서 실을 바늘에 걸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메기는 비가 올때부터 비오고 2~3일간 잘 나옵니다.
이상은 밤 미끼이구요~
낮에는 스피너 최고입니다. 경주입구 다리에서 잡는분이 루어대 하나 들고 스피너(4개들이) 5통 사들고가서 6마리 잡아 놓으셧더군요, 큰놈은 60넘고 작은놈은 40정도 되던데...
닭간이죠.. 닭간입니다.
저도 장마철에는 붕어보다는 메기낚시를 즐기는 편인데,,,
그 어떤 것들도 닭간만큼 뛰어난 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깨벌레와 같이 써봤을때도 있었는데 닭간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삼겨살에 고등어도 먹고 나옵니다..시험삼아 이것저것
달아서 해보세요 ㅋ
물론 지렁이,새우등 생미끼는 다 통하지만
닭간과 미꾸라지가 입질이 제일 빠릅니다.
안출하세요^^
대낚에는 거머리 닭간 릴낚에는 산지렁이 미꾸라지가 잘잡힙니다~^^
제 경험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ㅋㅋㅋ
밤에 입질이 좋아요 챔질을 느긋하게 하셔야합니다.
메기 잡으려고 거머리 잡으러 다니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거머리 중에서도 좀 큰 녀석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잡고기 거의 건드리지 않습니다.
메기 낚시는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해질 무렵에 왕성한 입질이 들어오고 밤이 되면 가끔식.....
많이 잡으세요...
깨벌래 구할때마다 냉동실직행입니다^^
깨벌래를 냉동시켰다가 해동하면 모양이어떻게되나요?
타지에서 온 사람이 조심스럽게 미끼 무엇쓰시냐고
여쭤더니 " 다꽝 " 다시 ? "다 깐 "
아~경상도에선 단무지로 메기를 잡나보다 했대요
닭간 쓰세요
제 배꼽 원위치 시켜주세요.
웃다가 배꼽 빠졌어요.
ㅎㅎㅎ
막 달라듭니다 ㅋ
엄청큰 메기들 잡는걸 제가 직접봤습니다.
닭간이 최곱니다.
그외 거머리,미꾸리,깨벌레 등등...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징그러워서 못 만지겠지만
겉껍질이 청지렁이 마냥 질겨서 입질할때까지 붙어있습니다
아주 오래도록 물에서 버텨주지요
비위가 약하시면 안되겠지만서도 좋은메기 미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전준데요 닭집가서 닭간 좀 주시라고 죄송해서 돈드린다고했더니 한봉지를 주시네요~
어제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 놨습니다.~
조사님들이 닭간이 최고라고 하시네요~
새우에도 메기 많이 낚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도 메기잡으로가면 거머리쓰는데..
메기가 많이 잡혀요~
거머리는 돼지 비게로 잡음 왔따이고요
산지롱이는 소나무 썩은자리가 왔다 입니다.
꾸구리 치어는 강가에 후레쉬 비춤 잡으실거고요.
안출하고 메기찜 만드실때 저도 부르세요~
그다음이 거머리 깨벌레......
야간낚시에 잠시졸고있으면
덜커덕 소리에 잠이 깹니다 ㅎㅎㅎ
아뭏던 구할수만 있다면
거머리 쓰세요
만지기도 좋고
찔겨서
한번 끼워두고 입질안하면
밤새도록 살아있습니다
닭간 . 깨벌레 . 산지렁이 등...,
만지기가 좀 껄끄럽죠 ...,
그리고 잘아시죠?
거머리 일반거머리가
아니고
냇가 돌 에 붙어있는
떡거머리 입니다
즐낙하시고
메기 잘잡히는데 있으면
쪽지로 장소 추천 좀해주세요^^
낚시점에서 파는 지렁이도 씨알이 굵은것으로
나머지는 구하기 그렇게 쉽지않은 미끼라..
일명 똥지렁이? 위지방에선 논지렁이? 밭에서 잡은걸 써도 잘나오더군요
깨벌레..
최고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깨벌레입니다.
한마리 통으로 꿰는게 아니라 실로 가운데 5mm 간격으로 묶습니다.
그리고 묶은 자리 커팅해서 꿰어줍니다. 내용물이 살살 빠져나가면서 메기를 불러들이죠.,
닭간,.
쉽게 끼울수가 없는 미끼입니다.
바늘에 달면 주륵 흐르죠.
끼워보신 분만 알죠.
아무런 준비없이 닭간만 들고 낚시가셧가다는 던지다 주륵주륵 해버리고 어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좋은 방법은 살짝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넣어가시면 얼어있기 때문에 바늘로 힘껏 찔러 넣어면 되고요, 물론 녹은건 바늘에 달기 너무 힘들죠,.
그래서 예전에는 닭간을 실로 선물 포장하듯 십자로 묶어서 실을 바늘에 걸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메기는 비가 올때부터 비오고 2~3일간 잘 나옵니다.
이상은 밤 미끼이구요~
낮에는 스피너 최고입니다. 경주입구 다리에서 잡는분이 루어대 하나 들고 스피너(4개들이) 5통 사들고가서 6마리 잡아 놓으셧더군요, 큰놈은 60넘고 작은놈은 40정도 되던데...
재래시장엔 전량 손봐서 들어 온다고 하고.....
닭간 구하려고 닭을 잡을 수도 없고~~~!!
거머리 서너 마리 달면 최고죠
미끼는 산에가면 지렁이큰거 잡아서 한쪽에 그거 달구 어분달았더니 빠가시라랑 같이올라오더군요
삼겹살쓰면 뱀도 올라온다고합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