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세요. 선선한 바람이 낙시터를 절로 생각나게하는 주말입니다. 잡어들은 주로 상층이나 중층정도에서 많이 활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건 바닥층에 잡어보다 큰 물고기가 활동을 하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어떤 경험분 말로는 큰 물고기가 들어오면 작은 물고기는 빠져나간다는거하고 같이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월척 고수님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바다낚시를 해보면 잡어가 있을때 크릴이 별 반응도업는데 따이지요. 하다보면 미끼가 살아옵니다. 감시가 들어왔다는 말입니다. 열시미 쪼으면 한바리하지요. 그리고 고등어 전갱이 때가 확 와서 입질하다가 벵에 무리가 들어오면 고등어 전갱이떼가 확 빠지는걸 눈으로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