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채비한번 써본다고..관리형 저수지에서 3.2칸 2대피고, 사슬채비했습니다.
찌는 주간캐미끼고, 캐미만 보이만 보이게 했습니다...
바늘달고 떡밥달고 던지면 30초~1분 지나면, 2대가 똑같이 찌가 딱 반마디가 올라옵니다.
30초~1분이면 떡밥이 풀린 시간이라고 생각되는데, 혹 채비가 바닥에 닿지 않은건가요.?
철수직전 작은오링하나 달아봤는데, 바로 철수해서, 오링달고 안올라오는지는 확인못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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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 풀리면서 바늘이 살짝 이동한것 같네요.
일반 채비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떡밥 안달고 투척하셔서 지켜보심이 어떨런지요.
참고로 평지형저수지에서는 그런현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낚시한곳은 평지형 두군데인데, 두군데 모두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일단 담주에 다시한번 나가서, 1대는 오링을 달아보고, 1대는 낚시대를 뒤고 당겼다가 놓아서 사선입수를 방지해 봐야겠습니다.
두가지 실험해 보고 결과 어떻게 됬나 이곳에 올려놓을께요...^^
사용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필요하심 사슬채비 보완해서 사용하시는 방법을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상호랑 블로그등 금방 찾으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