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처럼 "수로낚시"는 꾸준한 조황과 마릿수 매력. 째는 힘이 저수지붕어보단 한수 위인것이 빠져 들게 만듭니다. 물흐름이 있는 특성상 글루텐과 어분을 같은 비율로 혼합한뒤 충분이 숙성 한뒤에, 약간 질게하여 자주 챔질하는 방법을 씁니다.채비는 흐르지 않을 정도로만 예민하게 쓰시면 좋은찌올림을 보실수있습니다
기본으로 지렁이 한통+글루텐을 준비는 꼭하시길 바라고요..
미끼보다 중요한건 고기가 붙는 입질 시간대 입니다...
어느곳은 낮낚시가 잘되는 곳이 있으며 간혹 드물지만 밤에 잘되는 곳이 있습니다..
대부분 새벽/해질녁이 피크타임 인것 같으며 수초를 끼고 앉으되 긴대 두대정도는 맹탕에
던져 놓으시는것도 좋습니다.
입질은 대부분 시원스럽지 못하고 어느정도 올리다가 질질 옆으로 끌고가는 입질이 대부분 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위에 자수정몽님이 정답을 주신거 같습니다.
물론 지역별 수로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으나 이곳 경북남부지역 수로에서는 일척+맛슈포테이토+물 =50:50+100으로 하여
주로 사용하는데 물 흐름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곳에서는 내림이나 중층으로 찌가 흐르는 대로 두었다가
내림입질에 챔질을 하는데....글쎄요 정답은 아니고요....
떡밥은 글루텐이 최곱니다
지렁이는 비온 뒤 흐린물 수로에 특효이나,
굴루텐은 전천후입니다.
잉어까지 겸하려면 어분을 섞으면 됩니다.
소밤선배님 말씀처럼 지렁이가 어디든 잘 듣는것 같구요.
글루텐 삼합을 애용 하는데 제일 괜찮은듯 합니다.
이모글루텐 + 와다글루 + 알파21 입니다.(1:1:1:물3.5)
수로는 수심이 비교적 깊지않아 중후하고 멋진 찌올림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채비가 흐르지 않을 정도만 가볍게 맞추시면
수로만의 찌올림(뒤뚱뒤뚱 올라오는ㅎㅎ)을을 보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1년 365일 흐르는 물에서 힘차게 자라온 수로붕어의 옆으로 째는 맛에 반하여
수로낚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낚시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낚시 재주도 운도 없는 조사 올림.
배스잇는곳엔 글루텐
배수땐 괴기가 않딘다는걸 아시는 님은,
그것만으로도 고수 분이 십니다.ㅎㅎㅎ~
조금씩 틀린건 있을듯해요~!!
미끼보다 중요한건 고기가 붙는 입질 시간대 입니다...
어느곳은 낮낚시가 잘되는 곳이 있으며 간혹 드물지만 밤에 잘되는 곳이 있습니다..
대부분 새벽/해질녁이 피크타임 인것 같으며 수초를 끼고 앉으되 긴대 두대정도는 맹탕에
던져 놓으시는것도 좋습니다.
입질은 대부분 시원스럽지 못하고 어느정도 올리다가 질질 옆으로 끌고가는 입질이 대부분 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글루텐 & 지렁이가 아닐까요?
아니면 어분과 글루텐 1:1비율로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물론 지역별 수로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으나 이곳 경북남부지역 수로에서는 일척+맛슈포테이토+물 =50:50+100으로 하여
주로 사용하는데 물 흐름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곳에서는 내림이나 중층으로 찌가 흐르는 대로 두었다가
내림입질에 챔질을 하는데....글쎄요 정답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