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민물낚시를 즐기는 초보조사입니다.
수조찌맞춤을하다 궁금증이생겨 여쭈어봅니다.
통상 수조에서 찌를맞출경우 찌에 야간캐미 찌고무밑에 봉돌을 달아 봉돌을 깎아가며 찌를 맞추는데, 실사용시에는 찌멈춤고무4개, 유동찌고무가 부력에 영향을 주지않을까하여 수조찌맞춤시 채비에 사용하는 찌멈춤고무4개와 유동찌고무를 함께 달아 찌를맞추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데.
선배님들 견해는 어떠하신지 궁금하며 이렇게 맞추어도 되는지 여쭈어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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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유동찌고무,찌고무,도래까지 달아서 맞춥니다
줄 좀 짧게하시고 찌맞춤용 고무 하나 만드시면 좋을꺼같내요
핀도래를 사용하시면 찌맞출때도 편하고 나중에 채비운용시에도 편하니 한번 사용해보시길
필요시 찌와 추만 가지고 찌맞춤하면 편합니다.
수조에서 잘 맞춰도
계절별로 물의 밀도도 달라지고요
수심 만큼의 줄(카본)무게도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