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꽃이 부분에 최대한 가까이 놔야 효과를 볼수 있어요 좀 뒤로 많이 빼놓으면 대가 차고 나가면서 뒷부분이 팅겨서 아마도 나간듯한데요
뒤가 팅겨서 나가는건 어쩔수 없어요 브레이크형 아닌이상은요 ㅠㅠ 최대한 방지하는게 뒷꽃이부분에 손잡이대 맨끝을 살짝 올려놓아야 그남아 괜잖은데 챔질할때 또 요게 불편할때도 있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한번 있는데요..
총알이 뒤로 팅겼는데 거짓없이 뒤로 3 M 이상은 날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4.0칸대 였거든요.. 고기는 못보고 목줄만 터져 있더군요..^^
(특히나 다들 아시겠지만 W.K 것은 브레이크형이라도 방향이 있습니다..^^)
방향이 맞지 않으면 브레이크의 기능을 전혀 못하지요..
점빵차리고 막간을 이용해서 이슬이를 음미하고 잇는데 옆조사님이 어! 어! 낚수대 하길레
고개 돌려보이 브레이크에 총알 까정박아놔도 이궁 향순이 한테는 안되는 기라에,,,
그래서 자리를 비울때는 대를 앞으로밀어주고 총알을 뒤꼳이에 걸어 둔답니다.
당연히 존잡이는 공중부양?? 상태죠.
bangmunk77 님 께 추천한방
받침대 길게 쓰시길 권유합니다
받침대 짧게 써도 받치는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한눈파는사이 입질들어오면 낚시대 들려서 쒸웅입니다
낚시대가 들리지만 않는다면 왠만하면 안뺐깁니다
낚시대가 들리기에 총알이며 브레이크가 안걸리는 겁니다
자리를 비우실때는 채비를 거두어 드리세요.
특히 유로 낚시터나 대물이 있는 자연지에는 반드시 그리 하세요
브레이크 타입의 받침틀을 사용했을때 낚시대를 수장 시키고
잉어가 많은 낚시터서 총알도 끓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수심이 깊을때에 더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낚시대를 뒷꽂이에 올려 놓을때 바람만 불어도 낚시대가 떨어져서 총알이 걸리게
아주 쪼금만 걸쳐서 두는게 총알을 걸리게 하는 방법 임니다
대물꾼이라면 아실텐데.......
이렇게 놓지 않는다면 총알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총알만 걸고 낚시대는 20cm정도 걸려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즐낚하시길........
윗분들 열거한 경우 외에도
높은 지형에 앉았을때,
급경사 지형에 앉았을때,
좌우로 많이 비껴 놓았을때
뒷꽃이 고정레버를 앞쪽으로 돌려놓지 않았을때
너무 뻣뻣한 총알줄일때,
총알이 너무 가벼울때...등등 많은 경우의 수 가 있겠지만
혹시나 그 낚시대...애정결핍은 아닌지...^^
뒤가 팅겨서 나가는건 어쩔수 없어요 브레이크형 아닌이상은요 ㅠㅠ 최대한 방지하는게 뒷꽃이부분에 손잡이대 맨끝을 살짝 올려놓아야 그남아 괜잖은데 챔질할때 또 요게 불편할때도 있어요
하늘로 솟구쳐서 튕겨져 나간다고 해야할까요 적적한 표현이 생각나질 않습니다만
그런 경우도 있더군요.그래서 뒷꽂이 브레이크를 채우시고 총알을 다시는
조사님들도 계십니다.뒷꽂이가 총알형이라면 손잡이대 끝부분을 뒷꽂이와 거의 일직선에 놔두시거나
1~2cm미만으로 정렬해 놓으셔야 낚시대가 바로 떨어지면서 총알에걸릴
확률이 좀더 놓습니다.총알도 수시로 손으로 잡아당겨 보면서 점검을 해주셔야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낚시대를 떠날때는 채비를 걷으셔서 봉돌을 뒷꽂이에 걸어두시고
자리를 뜨시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눈 부릅뜨고 보초스고 있을때는 입질한번 없다가 꼭 화장실 댕겨오면 입질을 하니.....
저도 지금까지 두대 뺏겼습니다.그것도 비싼대로만.....ㅡ,,ㅡ
속상하시 겠지만 빨리 잊으시고 다음번엔 꼭 그 범인 잡으셔서 낚시대값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간신히 낚시대 들어서 보니 7치 ....ㅋ
총알이 뒤로 팅겼는데 거짓없이 뒤로 3 M 이상은 날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4.0칸대 였거든요.. 고기는 못보고 목줄만 터져 있더군요..^^
(특히나 다들 아시겠지만 W.K 것은 브레이크형이라도 방향이 있습니다..^^)
방향이 맞지 않으면 브레이크의 기능을 전혀 못하지요..
사보타지님께
추천1방 쏠게요
빵좋은 대물이 아니더라도
때로는7치급8치급도 그날 컨디션에 따라
브레이크도 소용 없는듯 해요
잠시 자리 비울땟
사보타지님 처럼 하미이 나은듯 해요
어쩌나요 낚시대는 찿으셔야 할탠대여
그렇면 낚시대 빼앗기는 불상사는 줄어들어요..
총알을 걸어두면 낚시대는 받침틀에 대롱대롱 걸려있는 형태일거에요..
총알줄이 튼튼하면 낚시대는 안전합니다.
큰게 당기면 총알이고 뭐이고 다~박살 납니다..
밤낚하다 잠자러 가면서 1대만 펴놓고 브레이크에 뒷줄까지 매놓고 잤는데 새벽에 나와보니 대가 물에 잠겨 있더군요..
줄 당겨서 건져보니 뒷꽂이는 아래가 박살나서 대에 붙어있고 3호 원줄이 끊어졌더라구요 -.-...
뒷줄을 좌대에다 매놨으니 망정이지 받침틀에 매놨으면 다~끌고 갔을것 같다는....ㅋㅋㅋㅋ~
받침틀고정 제대로안하면 볼일보시고오면 받침틀 통째로 물속에 쳐박혀서.. 대략난감하실겁니다;;
손잡이를 많이 내놓았는지요?
둠턱으로 찌너머가 직벽과 같이 깊지 않나요
꼭 자리 비울때만 입질하네요 한눈 팔거나요 ㅎㅎㅎ
고개 돌려보이 브레이크에 총알 까정박아놔도 이궁 향순이 한테는 안되는 기라에,,,
그래서 자리를 비울때는 대를 앞으로밀어주고 총알을 뒤꼳이에 걸어 둔답니다.
당연히 존잡이는 공중부양?? 상태죠.
이상허게 받침틀 사고 난뒤로 총알 치고나가는넘을 못 만났네요
아쉬운생각이 ㅎ
총알 치고 나가는거 조심해야될게
손잡이 너무 뒤로 빼놔도 불안허고
수심이 확 깊어지는 직벽지대도 대를 밑으로 땡겨서 총알 무용지물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철수하기전까지 찌에서 눈을 돌리지 않으시는게...ㅎ
받침대 길게 쓰시길 권유합니다
받침대 짧게 써도 받치는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한눈파는사이 입질들어오면 낚시대 들려서 쒸웅입니다
낚시대가 들리지만 않는다면 왠만하면 안뺐깁니다
낚시대가 들리기에 총알이며 브레이크가 안걸리는 겁니다
특히 유로 낚시터나 대물이 있는 자연지에는 반드시 그리 하세요
브레이크 타입의 받침틀을 사용했을때 낚시대를 수장 시키고
잉어가 많은 낚시터서 총알도 끓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수심이 깊을때에 더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일전에 일도 그런듯한 느낌입니당..
에구...아마 질질 끌고 다니다가 나오지싶은데.....다시한번 찾아 가보세요.
고거 잡아봤음 좋겠넹..어떤놈일까..흠...
낚시대는 찾아셨는지 궁금 입니다.
손맛인데도 불구하고 밤이라 찾지 못하였고, 주인장 역시 쌩~~ ㅋㅋ 아까운 나의 낚시대 ㅡㅡ
방금 낚시가게에서 브레이크 사가지고 왔습니다`~
브레이크에 총알 달면 좀 낳아지겠죠?~~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도저히 찾을수가 없던데요^^"
포기했습니다.
투척할때 좀 거추장스럽지만 화장실갈때는 기분좋게 갈 수 있어요 안심되서요;; 하지만 받침틀 통째로 가는건 별수 없어요;;
아주 쪼금만 걸쳐서 두는게 총알을 걸리게 하는 방법 임니다
대물꾼이라면 아실텐데.......
이렇게 놓지 않는다면 총알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총알만 걸고 낚시대는 20cm정도 걸려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즐낚하시길........
붕어잡아 낚시대 끌고가는 요령 교육시켜 방생한다 하더군요 ㅎㅎ
오로지 조심하는 수 밖에요.
총알줄을 길게 만들어 뒤꼬지 매어두는 사람!
총알을 화일집게등으로 뒷꼬지에 찝어두는 사람!
방법은 많아요
총알 끈어버리는 경우는 어쩔수 없잔아요..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낚시대 뒤가 뜨지 않게만 걸어두면 되구요, 이건 언젠가 인터넷에서 봤던걸 기억해서 쓰는겁니다.)
앞받침대의 길이가 짧아서 낚시대의 손잡이쪽이 하늘로 치솟아서 뜃꽂이에 총알이 안박힌경우일것이고
앞받침대의 길이가 길었는데도 끌려갔다면 고기가 차고나가면서 뒷꽂이에서 낚시대가 이탈될때 낚시대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총알은 반대로 하늘로 솟구쳐서 뒷꽂이에 안박힌경우일텐데요
그래서 전 앞받침대1개당 뒷꽂이를 2가지씩 가지고다닙니다,,,
받침틀에 꽂는 총알형과 집게식으로된 브레이크형으로 2가지씩요
집게식의 용도는 경사진곳에서 사용하면 낚시대도 안밀리고요
총알형은 받침틀에 꽂고 집게식브레이크형은 총알줄의 길이보다 조금더 여유있게 앞받침대에 꽂아서
낚시대가 총알형에서 이탈될때 밑으로 쳐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요
물론 앞받침대는 항상 긴것으로 사용하고요^^
예전에는 노란고무줄로 뒷꽂이위에 살짝 감아놓고 돌아다니기는 했는데
한참 낚시를 하다가 잠깐 졸때는 고무줄을 감아놓지않고 있다가
낚시대 뺏길뻔도 했네요
높은 지형에 앉았을때,
급경사 지형에 앉았을때,
좌우로 많이 비껴 놓았을때
뒷꽃이 고정레버를 앞쪽으로 돌려놓지 않았을때
너무 뻣뻣한 총알줄일때,
총알이 너무 가벼울때...등등 많은 경우의 수 가 있겠지만
혹시나 그 낚시대...애정결핍은 아닌지...^^
예전에 조그만 둠벙서 낚시대 걸어놓고 잠을 잔적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뉘~
에그그 점빵 자체가 몽땅 둠벙에 쑤셔 박혀 있었습다.
대형지나 급경사 지역이었다면~
점빵 몽땅 XX
마지막은 총알 물론 부재시 걷는 게 가장 좋겟죠^^
낚시대 손잡이 부분이 위로 들리면 브레이크형 총알도 소용 없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