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검@수로에서 심하게 혼난 초보 조사입니다 하루만에 너무도 많은 일들이 벌어져 지금도 정신이 몽롱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2호줄로 30대 이하 케미 전부 노출 32대 케미 반노출 36 3/1노출 40대 수면일치 해놓고 그대로 2.5카본원줄로
교체 하였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날은 헛챔질이 많았읍니다 이럴때는 현장찌맞춤을 다시해야하는지요??
원줄 두께가 찌부력과 관계가 있는지요??2호에서 2.5로 교체 하였읍니다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스웨벨 체비 씁니다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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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호에서 3호로갈았는데 갈면서찌맞춤은다시안하고 중자쇠링한개씩 추가해서사용하고있습니다. 찌내려서확인해보면 2호쓸때보다좀무겁게되있습니다
카본줄이 더 무겁습니다 2호에서 2.5호 바꾸시면
더 무거운 채비지요 그리고 수로에서 토종붕어 잡는데
왜 가볍게 찌을 맞추시나요?
물론 피래미나 잡고기 때문에 헛챔질 나올수있습니다
잡어들 찌올림은 차이가있습니다 잡어 입질이아니고
찌가 잘올라오는데 헛챔질이 많다는건 사선입수.가벼운
찌 맞춤으로 봉돌안착이 안된다는겁니다
수로나 토종붕어 잡으실때 많이 무겁다할정도로
찌맞춤해도 잘올려줌니다 수고하세요
찌맞춤시 케미기준(예를들어 케미 반노출, 케미3/1노출 케미전부노출) 유명낚시인이 주장하는 맞춤입니다.
과연 이런맞춤이 케미기준의 표면장력으로 인하여 정확한 찌맞춤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반이노출됬는지,3/1이 노출됬는지 확인하기도 힘들뿐더러 정확하게 했다면 또한 케미의 표면장력에의한 찌맞춤에
오류는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모회사의 찌맞춤법이 과연 맞는것인지에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질문자께서 케미기준 맞춤법을 말씀하시기에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붕어낚시 물론 찌올림보려고 낚시합니다
현장 스위벨채비 케미 반노출맞춤하고 집에와서
수조통 맞춤한번해보세요 깜짝놀랄일이 생길겁니다
요즘 정통바닦낚시라고 하시면서 .
초보자들이 혼란 스러운 카본.세미.모노. 스위벨.해결사.
분납채비등등...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대물낚시 풍덩채비도 몸통까지
다밀어 올립니다. 왜 자꾸 가벼운채비만 선호하시는지요
한번 쯤 생각해볼때인것같습니다
같은결과 나옴니다(표면장력 작용으로) 이것을 저수지에서 맞추는것은 거의 불가합니다.
단지 참고용으로 했으면 합니다. 정밀찌맞춤하려면 머리터집니다
나일론줄도 3호도 메이커면 괘안은데...
카본줄 쓰면 연주찌 뒷줄에 하나 연결하면 되는데...
저같으면 분할하지 않고 5호봉돌이하의 저부력찌에
원봉돌에 찌맞춤은 케미꼿이하단으로 하고
낚시할때 맞춤목수보다 한두마디 더 내놓고하면
안정적 채비안착에 갈끔한 찌올림이 좋았습니다^^*
스위벨채비 별거 없습니다.
제일관건은 찌맞춤에 있고요...표면장력을 제거한 케미꼿이 하단
요맞춤목수보다 더 내놓고 하는 센스
목줄의 길이는 봄,가을,겨울은 짧게 여름에는 길게
한번 사용들 해보세요..의외로 간결하고 깔끔한 채비,예민한 채비가 됩니다~~~
다만 챔질 투척방법 찌맞춤법 집어요령 하물며 떡밥개는 물에 양과 떡밥에 양 이런모든것들을 아시겟지만
그분에 동영상을 보고 배우고 그것을 실천하려구 노력중입니다 물론 현장에서 할때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어서
이렇듯 글을 올려 질문하는것입니다 저 또한 아는지인이 같이 동출하여 했으면 그분한테 쉽게 배우겟지요
동영상을 보고 나름대로 신뢰가가고 믿음이 가서 하는것입니다 어렵게 배운만큼 기역에 오래가리라 믿고잇구요
저는 군@@학과는 아무런 관계가업음을 알려드리며 다들 자기만에 채비법이 있듯이 저도 이 스웨벨채비를 저만에
채비법으로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누구 말씀처럼 딱 정해진 정답이 업듯이 다들 자기만에 개성과 채비 법이 있듯이
저는 그것을 믿고 제거로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주제넘게 답변을 드린것같아 일단 죄송하고요 이것이 나쁘다 좋다는
말씀은 아닌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잘못된 지식이라 하시면 군@일@에 동영상 자체가 전부 잘됫다는 잘못전달됫다는 소리로 들립니다만은....
저도 원봉돌시작으로 시작햇으며 보다 낳은조과를 보기위하여 시작을하고 지금도 머리아프면서까지
하고 있지만은 후회는 업읍니다 제가 선택한 채비법에 한 종류이니까요 주저리주저리 말을 길어 졌네요
다만 이글을올릴때 같은 채비법을 쓰시는 고수분들한테 좀더 정확한답변을 듣고 싶어서 글올렸읍니다
저도 성제현씨 동영상보고 많이배우고있습니다
집에서 수조통에 스위벨채비하시고 바늘달지마시고
케미하단부 노출로 한개만 맞추시고 현장에서
한목 노출후 사용하시구요
한개는 현장에서 케미하단부 노출로찌맞춤하시고 한목
노출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집에오셔서 현장 찌맞춤한거 수조통에 넣어보세요
가은짱님 자기만에 좋은 기법 찾아서 즐낚하세요^^
노파심에 시행착오 많이 하실까봐 몇글자 남겨요
수고요^^
당줄길이을 조금더길게 스위벨을 한호수높게
목줄을 기본사용하던것보다 1.2센치길게^^
한번해보세요^^
수고요^^
말씀들을하시면....본문내용과도너무거리가먼
댓글이되는거같습니다. 궁금해하시고 다른배울점들을찾기위해 올리신글같은데요..요몇일사이이런답글들이많네요.
갈수록 낚시가 피곤해 지네요
가은짱님을 한번더 피곤하게 해드리죠
다음 검색창에서 " 이정호의 찌맞춤법 " 으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아마도 읽고나면 채비 손질 다시하고 싶을것 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방법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저하고는 잘맞지 않는 방법이라 그렇습니다
.
.
.
저는 2호에서 2.5로 바꾸었다고 찌를 다시 맞추지는 않습니다
항상가던 저수지에서도 어떨때는 입질패턴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그럴때는 바람부는날 양궁선수들이 오조준을 하듯이
상황에 맞추어 챔질을 일찍 또는 늦게
찌가 쓰러질때까지 아주늦게 챔질을 여러가지로 해봅니다.
지인분들의 말씀도 많이 들엇읍니다 2년내내 매주 1박2일 밤낚시를 했읍니다 겨울철 얼음 낚시는 빼고요^^;
투척도 제가 마음에 정하고 10센티 이상 벗어나면 밤이건 낮이건 고기를 잡건 말건 계속해서 던집니다
될때까지요 찌맞춤도 처음은 한나절이지만 이젠 시간이 많이 단축되서 몇분이면 끝나더라구요 니퍼 노랭이일제를3개를
갈았네요 니퍼 이빨이 다 나가서요 깎고 버린봉돌만 꾀될것같읍니다 이렇게 항상 2년내내 이채비를 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점점더 숙달되는 제가 나름만족감을 느끼며 낚시를 하고잇읍니다 아직은많이 미흡하고 초보입니다
위에 신공님 말씀처럼 아주 간단한 문제 일지도 모릅니다 왜 카본줄을 쓰느냐 모노출하면 간단한것을 또는 나이론
아직은 그리 쉽게 해답을 찾을만큼 조력이 깊지는 않나봅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우는것이 즐겁기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릿수면에서도 좋아지고요 엊그제 검단가서 가물치한테 호되게 당한적이 있읍니다
순간 붕어낚시를 포기하고 완전히 대물로 갈까도 고민햇었지요 수파대도 다 처분할까도 햇었읍니다
가만이 생각해보니 난 붕어낚시를 배웟고 가물치전용낚시가 아니니 그대로 붕어낚시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나름 2년내내 믿고 신뢰하고 있는데 그 기법은 잘못된것같다고 말씀을 하시니 저도 모르게 장문에 글이 되었네요
열가지 채비가 나올겁니다. 이런 전제를 깔고, 초보 입장에서 변명드리자면..
일단, 초보들은 귀가 얇습니다. 복받으신 몇몇분은 선배 조사님을 만나서 하나하나 가르침을 주시지만, 그렇치 못한 초보
들이 대부분이고, 항상 궁금증 때문에 고민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 이게 좋다더라..저게 나쁘다더라..라는 식의 풍문이
들리면 금새 현혹되죠.. 어쩌다 운이 좋아 붕애가 아닌 붕어라도 한마리 걸었다 치면.. 이게 거의 믿음의 수준으로 올라
갑니다. 더구나 뭔가 나도 알았다는 기쁨에, 그리고 몇달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잘못된 정보를
최고인냥 전달합니다. 아는게 그거 뿐이니 그게 최고인줄 아는거죠.. 선배 조사님들이 보시기엔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실 겁니다.
그렇다고 천천히 노하우를 알려주면 초보들이 어디 잘 알아듣습니까? 절반 정도는 뭔 소린줄 모르고, 절반 정도는 머리론
이해하지만 공감을 못합니다. 예를들어 원봉돌이 좋다..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초보들의 절반정도는 왜 좋은지 실감을
못하죠.. 원봉돌로 시작했으니까 뭔지는 압니다. 근데 이게 조과가 좋냐..하면 아니죠, 조과가 나쁩니다. 초보때는 뭔
채비를 써도 운 때문인건데..채비탓을 합니다. 찌맞춤 잘못한걸 모르니까 원봉돌 채비는 둔하다..로 인식해버립니다. 그
리곤 채비를 못믿고 이게 좋다..하면 따라하고, 이게 좋다..하면 또 따라하고.. 따라만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나름 조력
이라고 쌓이죠.. 그럼 쟝르를 바꿔봅니다. 대물낚시 한번 해볼까..하고 또 따라합니다. 대물낚시란게 낚시대 많이 널고,
미끼 바꾸고 바늘크기 키우면 되는게 아니란 걸..모르고..그냥 그렇게 하니까..따라합니다.
여기서 두가지 길로 나뉘죠.. 그렇게 계속 따라만 하는 사람.. 다른 부류는 이것저것 따라만 하다가 어느 순간..채비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사람.. 고행끝에 득도 하는 거죠.. 전자는 뻘꾼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고, 후자는 이제 다른 세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무지 길어졌습니다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초보들은 원래 귀가 얇습니다. 이것 저것 다 따라합니다. 이게 최고인냥 떠들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누구는 뻘꾼이 되고
또 누구는 낚시꾼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 저것 따라하는 시기는 초보들에겐 꼭 필요합니다. 헛짓처럼 보여도 그 시기가
없으면 낚시꾼은 못되는거니까요.. 하니, 선배조사님들.. 초보가 뻘짓한다고 혼만내지 마시고, 잘못됐다 나무라지만 마
시고.. 니가 원하는게 이런거니 이렇게 한번 해봐라..하고 지도해 주세요. 뭔 소린지 이해는 못해도 따라는 할거고, 그
러다 보면 붕어가 아닌 다음에야 언젠가는 이해하는 날이 올테고, 그렇게 되면 헛짓하는 초보들이 줄테고, 두루두루 좋지
않겠습니까?
이상, 초보를 대표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ㅠㅠ
예민하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저는 옥내림낚시를 하는데요 6푼찌에
3목맞춤입니다.
옥내림하다 생미끼낚시가 하고싶을때는
옥내림채비 그대로 목줄만
스위벨5호에 기둥줄 10Cm 감성돔3호바늘로
바늘채비집에 10개정도 만들어 다니다
옥내림목줄 떼고 스위벨목줄 달고 낚시합니다.
이렇게 찌맞춤을 확인해보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내려가는 무거운채비입니다.
뭔가 바란스가 맞지않을것 같지만
찌몸통까지 동동거리고 올려줍니다.
찌맞춤이 조과에 그닥 크게 작용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옥내림낚시도 마이너스 찌맞춤이라서
조과가좋은것보다 긴목줄과 작은바늘
작은미끼에 비밀이있다 생각합니다.
그날의 조과는 채비보다 그날 어디에
찌를 세웠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찌맞춤의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즐기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물론 채비를 공부하고 차츰 알아가는것도
큰 즐거움중 하나가 되긴 합니다만...
주제넘게 한말씀 드렸습니다.
아마도 이 채비는 죽을때까지 하지 않을까 합니다~괸히 어설프게 알고 이것저것 하는것이 아닌 그냥 한가지라도 제대로
알고 하는것이 낳지않나 싶읍니다~ 앞으로도 궁금사항 있으면 간혹 질문하겟읍니다 장마철입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시길^^;
낚시인이 겪는 필수과정?을 잘 설명해 주셨네요.ㅎ
낚시의 기본이 여러가지가 있는듯합니다
그날의 포인트,활성도가 1순위 인듯합니다
그다음 과학적인 채비
미끼,챔질,기타등등
수없이 많은듯합니다
낚시대 한대에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구 생각합니다
무겁게 맞쳐두 올릴놈은 다올림니다
가볍게 맞쳐두 안올리는놈은 절대안올립니다
같은양어장에서 같은어종 잡으면서두 찌올림이 다르다구 느낍니다
지금까지 격어본바로는(지극히 개인적) 분할봉돌채비(스위벨,더더더,사슬채비,기타)
등중 3분할채비가 가장 멋진 찌올림을 기록하였습니다
분할두 4분할,3분할2분할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전 2,3분할을 주로사용합니다
봉돌간 간격두 중요하구,봉돌의 무게비율두 중요하구,낚시줄,등 모든것이 중요합니다
가장좋았던 찌올림은 더더더 채비 였던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사견)
지올림의 오르가즘을 가장느끼는 더더더 채비 추천드립니다
카본줄은 낚시할때마다 수심에따라 찌맞춤이 달라집니다(예민할경우)
줄의 침력떄문이지요
찌맞춤은 찌 에서부터 봉돌,바늘까지 맞춤이라구 판단됩니다
찌에서부터 낚시대 릴리안사까지의 카본줄 침력은?
전 개인적으로 초릿대 릴리안사부터 찌까지의 침력을 3미리 케미로 삽입하여 카본호줄의 침력을 제로로 만들려구 노력합니다
정확할수는 없습니다(이유는 낚시할때마다 수심이 다르기때문에 길이가 달라지기때문입니다)
그나마 보정해서 찌올림이 많이 좋아집니다
항상 즐낚하세요
감사합니다
다만 사족을 붙인다면 고수님들이 수로에서 가벼운 찌맞춤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도를 강조하다보니 가벼운 찌맞춤을 설명하는 자료가 나와 있는 모업체를 살짝 비난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어 언급하고자 합니다.
저는 업체와 전혀 무관합니다. 홈페이지에는 정밀찌맞춤 등에 대해 나와 있어 이를 권장하는 것처럼 오인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제현씨 동영상을 보면 수조보다는 현장 찌맞춤을 권장하고 있고 정밀찌맞춤은 양어장, 가는 모노줄 사용, 대류가 없고, 바람이 없다는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를 전제로 보다 나은 조과를 위해 정밀찌 맞춤을 하는 것이고 그외의 경우는 현장에서 정밀 찌맞춤 자체가 용이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인 찌맞춤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더 나은 조과를 위해 조금 더 정밀하게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위로 들어올리는 붕어의 힘은 크게 고려할 바가 아닙니다....
일단 여기서는 간단히 다른님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모노줄 비중1.2 카본줄 비중1.7
따라서 카본줄이 가라앉으려는 성질이 강해서 정밀 찌맞춤에 애로를 많이 느낍니다.
따라서 낚시대가 길어지면 현장찌맞춤이 무거운 맞춤이 되는데,
이유는 찌밑에있는 줄이 누르는힘 때문이 아니라 찌와 초릿대 사이의 뒷줄이 누루는 힘 때문이며
이 것이 대류나 바람이 심할 수록 더욱더 영향을 미칩니다.
스위벨채비나 사슬채비도 예민한 찌맞춤은 가는 모노줄을 권장하는데 그이유는
뒤줄의 누루는힘 때문이며 대길이가 길어질수록 심해집니다.
따라서 줄의 종류에 신경을 쓰지않고 맞춘다면 낚시가 상당히 힘들어지는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그래서 스위벨에서는 노지에서는 카본줄(튼튼함)을 쓰게되고 뒷줄의 누루는힘으로
채비자체가 사선이되어서 스위벨의 무사한 안착을 위해 일학스위벨 4~5호를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찌맞춤도 현장마다 대류,수압,탁도등으로 낚시터마다 조금씩 틀립니다.
이왕지사 스위벨을 끝까지 사용하겠다면 항상 현장찌맞춤과 줄에따른 찌맞춤을
낚시터마다 첵크하시기 바랍니다^^*
해보고 시행착오를 겪고 많은 세월이 흘러야 스위벨법을 정확히 익히리라
생각됩니다.
성제현사장이 하루아침에 스위벨채비법이 나온 것이 아니라
그분도 많은 부분은 남의 낚시방법을 많이 벤치마킹 하였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에 이르렀으나 재야에는 성사장 못지않은
고수분들이 널려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조금 벗어났다고 하여 댓글마다
토를달아 댓글을주는 사람들을 무안하게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지요...
스위벨채비를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다가 군계일학 동호회원이 된분도 있지만
채비법이 난해하여 자기만의 채비법으로 귀환한분도 부지기수란 사실입니다.
군계일학 스위벨채비법 이전에 조재성씨의 낚시바이블1,2를보면 누가
예민한 영점잡는법을 낚시계에 소개하였는지를 알 것이고
그 것을 조금 응용한 채비가 좁살법인 것입니다.
간혹 동영상에서 붕어를 잘 잡아내니까 스위벨법만 쓰면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왜? 붕어 안나오는데서 미쳤다고 비싼 돈들여 촬영을 하겠습니까?
댓글마다 질문하는태도가 받아드리는 자세가 아닌 것같아 노파심에서 한마디 하니
부디 마음상하드래도 댓글을 달은 많은분들의 수고에 다시 반론을 제기하기 보다는
한번해보고 다시 질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모노줄3호 쓰면 될 것을...
나일론줄도 3호도 메이커면 괘안은데...
카본줄 쓰면 연주찌 뒷줄에 하나 연결하면 되는데...
이런글을 올린 이유는
모노줄이나 나일론줄 3호정도고 메이커가 있는줄이면
굳이 카본줄에 따른 뒤줄쳐짐에 영향을 받아 자주 찌맞춤을
해야 하는번거로움에서 그정도 줄이면 어느정도 큰붕어가 걸려도 견디어주기에
쓴글이고
또한 카본줄을 굳이 사용하고프면 연주찌를 뒷줄에 하나 달아서 뒷줄 쳐짐을
막아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월님도 많이계시기에 쓴글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댓글 달은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떻게하는지를 질문하는것입니다 댓글에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주제하고 어긋나는 답변들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글을 올린것입니다 제가 댓글을 단 이유는 잘못된지식이 초보들에 잘못전달되서 아쉽다는 댓글을 보고
저도 나름대로 글을올린것입니다 그말씀은 그럼 군계일학에 모든 동영상이 잘못되었다는소리로도 들릴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신공님 말씀처럼 제가 아직 격어보지 못한 여러 고수님들이 있으시겟지요 그분들의 말씀을 무시하는경우가 있다면 여기서
이렇듯 질문 자채를 안드렸을 겁니다 그냥 군@@일학에 저나를 하던지 거기에 가입하여 문의를 햇겟지요
동영상과는 다른 일반 고수분들은 이상황에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였고 거기에 대한 답을 찾아내려고 했읍니다
스웨벨채비가 완벽하고 다른 모든것보다 월등하다는생각도 해본적이 업으며 다만 제가 선택한 채비이고 그것을 믿고 나름대로
고기를 못잡는 한이 있더라도 2년내내 열심히는 했읍니다 대물낚시면 거기에 대한 발란스 원줄 두께 목줄 바늘 미끼등등
자연지 계곡지 양어장 손맛터 하우스 등등 거기에 대한 채비가다들 다르겟지요 누가보시면 군@@학 직원으로도 비쳐질수도
있겟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아무런 관계가 없음 을 알려드리며 저는 양어장 손맛터 이런데가 아닌 100%노지만 다니고
대편성도 보통 7~9대를 편성하여서 카본줄을 씁니다 저또한 여기월척에서 여러가지 지식을 얻으며 낚시를 즐기는 한사람입니다
모노줄과 카본줄에 차이도 질문하였고 여러 월척님들이 다대편성 노지에서는 카본줄이 괸찬더라 하시니 저도 선택을 한거구요
댓글이 상당히 길어졌네요
제 생각에는 카본줄을 2호에서 2.5호로 바꾸었다
스위벨이 4호다(물론 일학스위벨이라는 가정하에)
뭐4호나 5호가 되더라도
일단은 채비를 전부 옮겨 놓았고 줄을 바꾸었으니
무게감은 (뒤줄) 더하겠군요.
현장찌맞춤을 다시한번 해보면 쉽게 판단될 것입니다.
물론 바늘은 제거하고 맞추는 것은 아시지요...
현장찌맞춤은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대류,탁도,수온,바람등의 영향을 받고 또한 바닥수심 후 30~40센치 찌를
내린후 약5~초간 찌의케미 부분이 낚시대의 길이에 따른(케미전부노출,케미1/2노출,1/3노출,수평등)
노출을 첵크하고 쇠링을 가감하기 바라며 바늘달고 수심에따른 찌맞춤시에는
찌를전부 케미꼿이밑 두마디정도 노출시켜야 스위벨의 안착이 될 것입니다.
그것도 불안하면 전부 맞춘상태에서 중자 쇠링을 전부하나씩 추가시켜서 더욱더 안정된 스위벨 안착을
기하기 바랍니다. 노지 붕어들은 엄청 예민하지 않아도 되오니 조금 무겁다 할 정도로 맞추면
되오며 다만, 겨울철이나,봄,가을 수온이 떨어지면 찌맞춤을 다시하여야 합니다
수온에 따른 찌맞춤이 변하고 계곡지냐,평지지냐에 따라서도 찌맞춤 테스트를 하여야합니다.
물론 스위벨채비를 2년간 하였다니 소링을 스냅핀에 중자3개정도는 미리넣고 찌맞춤해야
추가했다,뺏다 찌맞춤이 쉬워지는 것은 아시지요.
그리고 노지에서는 가급적 스위벨5호를사용하세요~~
저는 그분들의 낚시 스타일 나쁘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읍니다 본인분들이 그것이 맞고 하나에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장르도 여려가지입니다 사슬채비 옥내림 원봉돌 대물낚시 등등 현지에서도 종종 물어보곤하죠 예의에 어긋나신다고 하는데
그러면 한말씀 드립니다 내가 아닌 다른채비를 하였을경우 그것은 잘못된 지식으러 단정지어 버리는것은 예의에 맞는지는 모르겟읍니다 질문을할때
생각하고 생각해도 답이 안나왔을경우 종종 자문을 구하기는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실때도 자신이 경험하고 또는 이렇게하는것이
낳겟으니 생각하시는분들도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그런분들의 조언을듣고 또 실행하고 있구요 한번은 이런경우도 있었읍니다
낚시대 11대 떡밥편성하고 밤새 낚시를 하는데 입질한번 못보고 아침이 된적이 있읍니다 아침이나 되니 3미터옆에 한분이
자리 잡으시고 제 낚시대랑 50센티가량 붙여서 연신잡아내면서 절보고 웃는경우도 있었읍니다 그분은 중충 낚시이구요
그럼 바닦낚시는 장르는 중충낚시보다 조과면에서 떨어지니 못된 낚시기법인지요?? 저마다 장르마다 채비법마다 장단점이 있는겁니다 자기것이 아니라고 잘못된것으러 단정짓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저는 예민한채비법을 선택하였고 헛챔질이 좀 있어도 멋진찌올림과 헛챔질이 많아져서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여기에 질문을 올린것입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들로 보는사람 눈살찌푸리게는 하지마시길바랍니다.
내가 최고가 아닙니다. 내가하는 낚시 기법이 최고가아닙니다. 겸손할땐 겸손할줄아는게 매너입니다.
5~10초사이로 보며 봉돌 가감을한다 동영상은 30이하 전부노출이지만 저는 그게 헛챔질이 많아 2/1로 합니다 32대포함 그이상 3/1이란 40대는 케미 수면일치로합니다 참고로 채비발란스를 위해 당줄을 선호하지만 제경험상 덩어리가 좀있는 붕어나 잉어는 당줄이 잘끊어져 스웨벨 목줄 케브라합사1.5 바늘목줄 카본2.0또는 케브라합사 1.5를 씁니다 그리고 나서 수심찾아서 한목내지 두목내어서 낚시합니다 제가하는순서입니다 수심이 깊은곳은(2미터이상) 수면일치로 합니다 아는형님이 대물낚시를 하시는데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상식을 벗어나서 봉돌도 10호이상쓰고요 왜그러냐 물으니 큰넘만 올리라고 작은것들은 얼신도 못하게 새우 참붕어 꽂아놓고 하루종일 기다립니다 보통 저같은경우는 수초가있으면 그것을 피해서 자리 안착을 하는데 그헝님은 수초를 뜷고 들어가더군요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이 참 미련한낚시야(대물하시는분들에게는 죄송)하시더군요 그러시면 하루1~2번에 찌올림을 보기 위해
밤을 샙니다 챔질또한 상당이 터프합니다 두손으로 초반에 제압해야하신다면서 그러시면서 꽝이 많아지고 하나라도 잡음 웃음잃지
않읍니다 근데 그게 좋답니다 그형님은 저는 그형님을 미련하다고는 생각지 않읍니다 그형님에 낚시기법은 그것입니다 좋다 나쁘다 등등에 문제가 아니죠 본인이 좋아서 하시는거니 자기거나 아니라고 아니라고 단정짖지 말아 달라는겁니다 천안님 말씀따라
저도 그만해야겟네요
여기는 군계일학 홈페이지가 아니고 월척이라는 사이트고
여기서 스위벨채비의 이상한 점?(카본줄을2호에서 2.5호로 바꿨을뿐)
이 발생된다고 하여 그채비법이 이런점이 있어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
또 그채비법이 나오게된 동기를 알아야 개선점이 나오는 것인데
열심으로 댓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런 표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디 천안님이 댓글단 내용이 저보다 진솔한지 위에 천안님도 여러반 댓글을 달았는데
한번 비교해보고 그런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누가 쓴글이 질문에 더 도움이 되었는지를....
여기는 월척사이트입니다.
스위벨채비 아니면 들을 생각을 안하신다니
질문을 일학홈피에 들어가서 하시고
거기는 그채비만 사용하는곳이니 다른 댓글이 없겠지요
여기는 여러종류의 채비를 전부사용하는 사이트입니다.
스위벨채비의 질문에 다른 댓글이 들어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 그 것은 그채비의 단점을 아는분들이 응용채비를 하여
알려주던지 차라리 노지에서는 이런채비가 좋더라~~
얼마든지 달수가 있는 댔글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질문후에 댓글단 조사님들을 가르키려 드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이점은 질문하는사람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으며
마치 내가 이렇게 해서 않되는데 다른사람들이 쉽게 답을 주겠는가?
라는 느낌이 듭니다....
나도 가은짱님의 글에는 다시는 댓글을 달지 않으렵니다.
답입니까? 제가볼땐 아닙니다. 스위벨채비에관해 묻고답하는게 꼭 군계일학에서만 해야되는지요? 왜 그렇게말씀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슈퍼에 옥수수사러갔는데 그옥수수맛없다며 과자를사세요. 옥수수는 저 건너편 옥수수파는전문점으로가세요. 이말뜻과다를게 있나요?
님글내용이 잘못된내용없습니다. 다만 질문에대한 답과는 거리감이있다는거죠. 이해못하시겠다면 제가사과드리죠.
제가 전제로 월척사이트니까 그 채비에 문제(어려움)이 있으니
이렇게 사용하고있다, 또는 이렇게하니까 좋더라
얼마든지 달수가 있는 답변인데
주제에 어긋났다로 일축하기에는 문제성있는 글이라는겁니다.
차라리 그채비만 쓰겠다 그러면 굿이 그채비만 쓰는 곳에 질문하면
그채비에 관해서만 답변이 달린다는 내용입니다.
글뜻을 이해 못하시는지요
가은짱님만 해도 줄을 바꿨고 2년간 그 채비를 사용하였다면
현장찌맞춤 다시해보면 간단한 것이지 무슨 질문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데도 질문하는 것이니 다른 채비의 답변이 달리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굳이 다른채비까지언급하면서 질문하신분을 설득하실필요까진없다고봅니다. 또 질문요지가
두가지채비에대한 질문이었다면 얼마든지 두채비에대한댓글들이달리겠지만 요번질문내용은 다르기에 굳이 다른채비에대한 내용까진 말씀안하셔도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글 쓰임새가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정통채비와 스위벨채비 10년 넘게 해왔고 문제가 있다?
도데체 케미전부노출,1/3,1/2,노출 누가 만들어낸 것입니까?
그 것다 성사장의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신뢰성? 없습니다.수영장에 들어가서 케스팅 후 찍은 동영상두 없습니다.
다만 그사람이 그렇다니까.. 그런거다
월척에는 다 돌만 있습니까?
방송에 붕어많이 잡으니까, 대단하다?
돌대가립니까? 어디가면 잘나오니 거기서 촬영하십시요에서
시작되어 비싼 돈들여 촬영하고 동영상 올려 사업에 이용하겠지요.
순진한 우리님들은 마치 그채비가 최고인양 (동영상보고 잘 잡아내니까)
생각하겠지요
이물감? 어디서 나온 것이지요?
봉돌이 커서 이물감입니까? 봉돌이 무거워서 이물감입니까?
논리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다 그분의 경험에서....
재야에는 그분보다 고수분들 많이 있습니다.
양어장,손맛터에서 스위벨채비 쓴다고 영어장에서 1등으로 제일많이 잡아냅니까?
더이상 글 쓰고 싶지가 않네요.
특정사이트를 모욕하는 것 같으니
성사장님 인품좋고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채비는 스위벨,사슬채비도 ,방랑자채비도, 해결사채비도 ,옥내림도, 원봉돌 전통낚시도, 구멍치기도~~~~
다 필요할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답변도 의외로 간단합니다
"줄 바꿨으니 현장찌맞춤 다시하세요"
이게 끝입니다 왜냐고요? 2년을 스위벨만 사용한 분이기에...
그래도 월님들은 많은 답변을 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어느 누구의 답변이든지
항상 질문에 시간내어 답 주신분들에게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긴 댓글을 마치겠습니다~~
장마철 낚시, 안전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상대를하지마세요 저도더이상상대안하겠습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들로 보는사람 눈살찌푸리게는 하지마시길바랍니다.
내가 최고가 아닙니다. 내가하는 낚시 기법이 최고가아닙니다. 겸손할땐 겸손할줄아는게 매너입니다"
이상은 천안~님이 단 댓글입니다
비유법을 썼지만 내가 최고인 양 표현되었지요
자기가 단 댓글에 딴소리 하면서 사람 피곤하게 하면 않됩니다.
더이상 천안~님과의 댓글도 마칩니다
의견이 엇갈렸지만 장마철 낚시에는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질문에대한 댓글이 질문한 사람의 마음에 들지않으면 않되나요?
테클거는분의(천안~님) 마음에 드는 답변만 꼭 해야하는지요?
앞으로는 두분과는 글쓰임이 조심스러워질거 같네요 ㅠ
"10 데주고 빰 맞는다"
이런 격이 되부렸네요 ㅎㅎㅎㅎ
웃자고 한번 비유해봅니다...
가서 직접하면 되지 멀 질문하느냐 말씀하시는데 항상 낚시가면 바늘빼고 항상 현장찌맞춤을 합니다
그래도 혹시 다른분들은 어쩌실까 하고 질문드린겁니다 바닦낚시에는 여러가지 채비가 있읍니다 그리고 포인트 붕어의 활성도
또는 떡밥운용등등 그중에 하나가 지금에 채비문제인듯합니다 보이지 않는 많은고수분들이 잇겟지만 그중에 신공님도 포함
이 되시나봅니다 저도 간혹 질문자들이 질문을하시면 조심스렇게 답변을 합니다 제 주관적에는 이렇게하니 더 잘되더라 참고만
하시길 다른분한테 검은색물감을받아와도 검은색이 될지 회색이 될지는 본인하기에 달려있다고봅니다 저는 뿌리를 스웨벨에뒀어도
아마도 가지들은 저만에 색상으로 자랄것이구요 지금에 질문이 원줄2호에서 2.5호로 하는데 꼭스웨벨에 적용이되는지요??
댓들들을 보시면 4번째 이후에 글들이 점점 멀어집니다 그래서 저도 댓글을 단것이구요 권유는하더래도 강요는못하지요
결정은 자기몪이니 여기는 바닦낚시장르입니다 바닦에도 여러채비가 있고 그중에 하나가 스웨벨채비입니다 스웨벨관한 질문은
거기 사이트가서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며 원줄교체후 꼭 찌맞춤은 스웨벨에 한한건지도 궁금하네요 신공님은 신공님만에 낚시를하세요 저는 신공님이 아닌 다른분들에게 조언을 얻어 제 낚시를 할테니 한분에 이런댓글을 하시더라요 초보를 대표하신다지만 그분
또한 경력이 되시는 조사님이겟죠 초보들은 이것저것 다따라한다 그리고 하나라도 나오면 의기양양해진다고 하는데 저도 여러모임에
가면 나이드신 조사님들이 자기가 최고인마냥 으시되는 몇몇분들이 있읍니다 내게 최고야 이렇게해야 잘되 하시면서
다는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낚시인들은 대부부겸손하고 자상하여 그래서 저도 낚시를 좋아합니다 또 그런분들에게 낚시기법을 배우며 더나아가 인생공부를 합니다 이제 저도 더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겟읍니다 정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시는 저나한번주세요
월척사이트니까 일학레져 사이트가 아니니 스위벨채비외에 개선된채비, 노지면 굳이 스위벨로 하지않고~~~
이렇게 댓글이 달릴 수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스위벨채비에 스위벨에 관한 댓글만 보고싶으면 거기가서 문의 하면
그채바만 사용하니 그런 댓글만 달린다는 얘기입니다."
자꾸 글장난 하지말고요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아직도 남의 댓글에 부정적으로만 받아드리네요
기분 나쁜 표현하나 할게요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셨어요 ㅉㅉ
협공을 당하니까, 자기방어의 글이 되버렸네요
어쨋든 낚시에는 정도는 없습니다.
"정도낚시로의 초대" TV 방송하면서
3대만을 고집하시는 홍창환씨도 정도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분의 초연한 낚시가 좋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방송을 꼭 보고있지요
경과야 어찌 되었든 부디 마음의 상처를 받지 마시고
힐링 할 수가 있는 낚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 낚시터에서 뵈오면 따뜻한 커피한잔하면서 좋은 얘기만 나누자고요~~~
본인이 그렇다는데 그렇다고 봐야죠 성제현사장님에 동영상자체를 전부 부인하시는데 그럼 신공님은 더낳은 자료와 근거를
제시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도대체가 군계일학대표자와 직접만나서 스웨벨을 하시는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어느정도 믿음가고
신뢰성이 가니 따라하고 거기서 제나름대로 색울찾는것입니다 국어공부는 신공님이 더하셔야할듯하네요
좀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좀 달아 주세요~ 봉돌이물감 등등 말씀하시는데 제가보기에는 정답은 아닐지몰라도 어느정도 설득력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에게 반문한다고 감점있는댓글 자제좀하시구요 과연 이 글을보시는분들 어떤생각을 가질지도 생각좀하셔야죠 여기는 바닦낚시 질문하는곳입니다 스웨벨도 그중에 하나이구요 그러니 질문도 할수 잇는것입니다 여러가지 댓글을 보고 선택은 제몫이구요 말장난이라....더이상 님과는 말을섞고싶지않네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누가 알아줄가요??
허나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질문하여 월님들이 댓글 달아주면 "고밥습니다"
하고 받아드리는 자세는 필요한 것같군요
또한 그 댓글이 질문에서 약간 벗어나드래도 지금처럼 그런식으로
계속 토를 달면서 댓글을 준분들에게 피로를 안기면 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판단은 자기 마음속으로 하고, 참고로만 삼고 항상, 댓글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계속해서
댓글단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니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가은짱님은 자기가 쓰고있는 방식이 최고로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니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누가 강요하겠습니까? 다만 댓글을 달은 한사람으로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댓글을 줬는데....
받아드리는 자세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좁살 열심히 하세요 이상~~~
또 논쟁이 됬네요!
찌맞춤의 방법은 낚시인들마다 제각각이며 서로 상반된주장이 가장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이문제로인하여 오래전부터 이곳 월척에서도 여러번에걸쳐 논쟁이 많이되었구요!
떡밥신공님께서도 좋은의도로 또한 낚시선배로서 좋은조언을 드리려했는데 오해가생겨 문제가 발생된것 같습니다..
떡밥신공님께서 여러질문자분들의 질문에 좋은답글을 달아주시면서 이곳 월척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신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대부분의 낚시인들에 공통점은 본인의 채비와 본인의 찌맞춤방식( 낚시선배에게 배웠든, 인터넷상에서 배웠든, 여러경로를 통해서 배웠겠지만)이 한번믿음을 가지면 그것이 제일이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조력이 많으신분일수록 내가 낚시경력이 몇십년인데~ 하면서 절대 남의말 않들으려합니다.
낚시인의 자기채비와 방식의 고집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이제 갓 시작하는 초보에게는 가르쳐주면 다른방식과 자기가 알고있는방식이 없기때문에 그대로 받아드리는데
문제는 좀아는 낚시인들은 자기가 알고있는 상식과 다른이론을 주장하면 자기방식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윗글에서 제가 케미기준 찌맞춤이 잘못되었다고 잠깐 비추었는데 그방식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아시는분들은 다~아실겁니다.(개인적으로 질문해오시면 답해드릴수 있습니다.)
스위벨채비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스위벨채비를 열공중인데 스위벨채비의 단점을 여러분들이(저도 포함입니다.) 지적을 하니
질문자님깨서 살짝 기분이 언잖으셨던것 같습니다.
편대클럽에가서 스위벨이 더좋다하고 이론을 설명해봐야 소용 없듯이.....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스위벨채비가 장점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이나 장점이 많은만큼 단점도 많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답글다신분들도 이채비 저채비 다 사용해보고 좋고나쁨을 경험을 통하여 얻은지식으로 말씀드리는건데 오해가 생겨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버려
안타깝습니다.
모든채비에는 장단점이 공존합니다.
그러나 많은 시행착오끝에 결국엔 원봉돌채비로 다시 돌아온다라는 말이있습니다
우리선배 낚시인들의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신공님과는 무관한대서 댓글이 나온것이구요 예전에 한번 어떤조사분이 스웨벨을 쓰는데 왜 미련하게 원봉돌쓰느냐 해서
여기 지식란에 논쟁이 된적이 있었읍니다 저도 스웨벨을 쓰는데 읽어보고 댓글은 삼가햇죠
스웨벨은 알겟는데 예를 들어 바닦을읽는다는지 솔직이 바닥이 깊고 낮은곳에 어떤곳이 붕어가 잘나오는지도 모르겟읍니다
체비는 잘얽히고 목줠 원줄 바늘목줄 던질때마다 찌높이 틀리고 헛챔질 많고 무매들 초릿실 부위 잘꼬이고 그래도 내가 택한것을
그런데 댓글에 이거는 잘못된 지식이전달된다고 하니 그점에서 저도 조심스럽게 답변을한것이구요
예를 들어 신공님에 말씀따라 모노줄을 쓰면될것을 비유를한겁니다 다대편성 7~9대 노지는 안전하게 카본줄이 좋다는 지식도
여기서 얻은겁니다 동영상 운운하며 그것이 확실이 전달됫느냐?? 고기잘나오는곳에서 비싼돈들여 촬영하는것이다 스웨벨이최고
인냥 생각하지말아라 다 신공님이 말하는것입니다 다들 저마다 장단점이 있듯이 그렇다고 이건 더좋아 이건 잘못된거야
하는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국어공부 운운하시고 글장난 이라시기에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한것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구요 비록 신공님처럼 대단한고수분들은 아니시더도 자기자신을 낮추고 겸손하신분들한테
배워가도록 하겟읍니다
다시 한번말씀 드리는데 장단점은 저도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체 잘못됫다는(스웨벨)말은 아닌것 같아 글올립니다
열심히 군계일학 옹호하는 사람 이해하기 힘듬.
그 전부터 분할 봉돌은 있어 왔는데
그 기법이 군계일학찌에만 적용되는 듯이
시작된 상술에 휘둘려서
좁쌀봉돌채비가 뭐 대단한 것 처럼 연구회도 있고....
한참 웃기는 것인데...
상업적으로 장난 안치면 누가 시비를 걸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