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옥천에 있는 유료낚시터를 갔습니다. 계곡지 비슷하고요. 크기는 축구장보다 조금 더 클겁니다. 유료터 치고 좀 커요..
문제는 입질입니다. 채비는 좁쌀봉돌 채비와 일반 2바늘 채비 두대 썼고요. 밤새도록 2마리 잡았습니다.
찌는 쭉 쭉 천천히 잘 올리는데 무조건 헛챔질입니다. 오기가 생겨 밤을 꼴딱 샜지만.....(집에 가다 졸음운전떄문에 위험했음^^;;;)
좁쌀봉돌은 아닐수도 있지만 분명 일반 2바늘 채비는 봉돌이 바닦에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밤새도록 엄청난 입질만 받고
끝나고 말았는데요.. 첫 한마리는 정확히 입에 후킹 됬고 아침쯤 엄청난 입질속에 그냥 미끼나 갈아볼까 하고 챔질 하니
9치급 붕어 꼬리가 걸려나왔습니다. 분명 붕어는 집어가 되어 있는 상태였고 입질 또 한 붕어 입질이였습니다. 여긴 밤에 잡어입질 절대 없는곳..
왜이럴까요...이번주 한번 더 갈까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좁쌀봉돌 채비도 올리는 입질이 99%였는데 헛챔질이였습니다.
그리고 새우는 바글바글 합니다. 근데 채집망 던지면 희안하게 한마리도 안잡히는곳...옆사람들도 마찬가지...미스터리 입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이번주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___________^ 즐거운 명절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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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찌맞춤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2. 바늘의 크기는요.
3. 찌의 종류는요.
4. 원줄의 종류는요.
5. 미끼의 종류는요.
6. 챔질 방법과 시점은요.
7. 낚시터의 수심은요.
그외 생략하고요.
새우가 많은 낚시터는 이유 불문 치어는 분명 있습니다.
새우도 때로는 예쁜 입질을 올려 줍니다.
답변 주시면 나름 생각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송촌동입니다.
채비가 가벼운듯 하고 저는 9월 8일에 들어가 스웨벨채비로 약 30Kg이상 잡았습니다.
채비를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렵고 직접 만나면 쉽게 가르쳐드릴 수 있을텐데!!!!!
유료터에 짜장붕어잡으려고 가는 채비가 32대에 3호 원줄에 목줄은 3합사.바늘은 이두메지나 감생이13호.
매일꽝치면서 다른동료에서 하는말은.(그래도 잡일놈은 잡인다!) 입니다. 지까진 붕어가 똑똑해야 얼마나 똑똑하겠습니까? ㅋㅋㅋ
제 경험과 생각으로는 잔쨍이 아니면 위분말씀대로 새우나 잡어입니다.
붕어가 그정도로 찌를 올렸다고 하면 다 나옵니다. 아니 다는 아닐지라도 그래도 밤새 10수 이상은 나왔겠지요 ^^
다시가셔서 3호바늘에 콩알보다 작은 코딱지 낚시 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오겠지요. 거기에도 않잡이는 치어가 있다는...^^
제 생각입니다. ^^
새우보다는 대하가 잘 먹히더군요.
그리고 소고기도 듣습니다.
찌맞춤이 확실하다면 챔질 타이밍을 여러가지로 가보세요~
살짝올리때... 중간정도... 정점에서 ...
낚시터마나 패턴이 틀리기 때문에 한번 챔질타이밍 잡아 보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역시 잔챙이 입질이였을까요?? 이번주 갈려고 했더니 안가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이번년도는 어복이 없는듯......ㅜㅜ
과한 집어! 밑밥질...
그리구 너무 예민한 채비 및 찌 맞춤!
오히려 헛챔질과 짜증만 나지요~
차라리 영점찌맞춤에 정당한 집어가 더 좋을겁니다...
도움이 되실까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제가 간곳은 잡탕이라 잉어 향어 붕어 메기 까지 있는곳이었구요.
밤새 잉어 2~3마리 나머진 붕어로 30수 이상 낚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찌탑이 2~3마디 이상올라오면 챔질을 하는데
헛챔질을 몇번했어요 그뒤로 입질을 그냥두고 봤습니다
이단 찌올림을 해주더군요.
다시 헛 챔질을 몇번 했습니다.
그뒤로 감을 잡았어요
찌가 올라 오고 멈칫 다시올라와 멈칫할때가 가장 이상적이더군요
새우입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그럴땐 쇠링 몇개달아 좀더 무겁게 해보세요...
붕어, 잉어, 향어 잡탕터에 아주 예민한 채비는 헛챔질이 아주 많습니다.
노지에서 하듯이 약간 무겁게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