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대로 즐기다보니 좁쌀봉동채비로하는대 좁쌀봉동이 채비서 이탈을 자주합니다 좁쌀봉돌 채비 노하우좀 알려주세여 찌멈춤고무도 양 바늘위에서 묶음부위로 묶어서 바늘이 뭉처지지않게햇는대 위에 좁쌀봉돌만 자꾸 도망가네여
2.낚시점에서 파는 니퍼중 좁살봉돌을 꽉 물수 있도록 니퍼(펜치라고 봐도됨) 중간에 원 모양이 파인 니퍼를 구입한다
3.좁살 대신 유동추를 이용한다 목줄을 통과 하기 때문에 이탈할 염려가 없다
4.순간 접착제를 한방울 살짝 떨거준다
제가 아는건 이정도 입니다
낚시가계엔 거의다 있는데....
호수별로 있으니 수심에 마ㅉ게 사용하면 됩니다.
붕순아놀자님의 방법에 한표.
3호 정도 매달아 보니 이탈이 심하던데.. 좁쌀 4호는 되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납의 재질에 따라 부착정도가 차이도 나고요. 너무 연질 납의 좁쌀은 피해야 하쟎을까 생각도 되고요.
순접.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소모품이 되어버리는 좁쌀값 아낄수있고 목줄갈때마다 거기에 찝는 좁쌀마다 많게는 0.02그람정도 무게차이가 나는데
정밀 찌탑 찌맞춤시 찌목변화도 생길수 있으니 편하게 롤링스웨벨과 원봉돌로 찌맞춤해놓으면 찌맞춤에 미세한 변화도 없고
바늘만 갈면되는 변한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