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실탄천이 낚금 아니던 시절 끝보기로
재미 많이 봤었는데요 그때 낚시꾼이 많아 짜장면 배달이
되서 한 그릇 하고 심심해서 남은 찌꺼기를 미끼로 써봤습니다
당근 완두콩 돼지고기 양파 면발인데요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당근 완두콩 돼지고기로 붕어 잡았고
양파와 면발은 입질 받았으나 챔질은 실패했습니다
정말이지 입에 들어가는 크기의 유기물이면
뭐든 다 먹는것 같습니다
해보진 못했지만 대변도 먹을듯 합니다;;;
관리형 저수지 재래식 화장실 사용할때
그 화장실 앞이 의례 일급포인트 였던걸 보면ㅋㅋ
그 친구 말은 "붕어맘 " 이래는데요
우리가 그걸먹것냐
조우 붕어맘이여
오래 하진 않았으나 입질 못 받았습니다.
재미 많이 봤었는데요 그때 낚시꾼이 많아 짜장면 배달이
되서 한 그릇 하고 심심해서 남은 찌꺼기를 미끼로 써봤습니다
당근 완두콩 돼지고기 양파 면발인데요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당근 완두콩 돼지고기로 붕어 잡았고
양파와 면발은 입질 받았으나 챔질은 실패했습니다
정말이지 입에 들어가는 크기의 유기물이면
뭐든 다 먹는것 같습니다
해보진 못했지만 대변도 먹을듯 합니다;;;
관리형 저수지 재래식 화장실 사용할때
그 화장실 앞이 의례 일급포인트 였던걸 보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