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쪽의 떡붕어탕을 메워 버렸고, 앞으로도 공사가 계속 진행된답니다.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됩니다.
현재 낚시는 가능합니다. 평일과 토요일,일요일 입어료를 달리 합니다.
입질은 활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떡붕어 입질을 찌로 명확하게 표현해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마무리 공사도 모두 마치고 안정되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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