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주
안국지는 6월의 물색과 조황으로
안정되었습니다.
올해는 음력으로 윤달이 있다더니
자연은 약 1달이 늦게 가는 듯
아리송했습니다.
올해 토종붕어 대량 방류와
바닥 덩어리의 합세로
좋은 조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시원한 씨 올림과 당찬 손맛의
토종터 산중 안국지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6월의 마지막 주
안국지는 6월의 물색과 조황으로
안정되었습니다.
올해는 음력으로 윤달이 있다더니
자연은 약 1달이 늦게 가는 듯
아리송했습니다.
올해 토종붕어 대량 방류와
바닥 덩어리의 합세로
좋은 조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시원한 씨 올림과 당찬 손맛의
토종터 산중 안국지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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