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어김없이 비는 내렸습니다
얌전하게 비만 내리면 상관없는데
비로인해 어제 아침기온보다 6도가량 떨어진 기온탓에
포인트이 이동이 있어서
포인트를 안내하는 관리인의 입장애서는 그게 맞는 포인트냐는 항의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기온이 변화하듯
포인트와 입질시간대가 변화는 건 어쩜 당연한 일.
기존의 데이타보다는
조사님의 촉을 최대한 발휘해
포인트를 선정한다면
분명 좋은 조과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하필이며 좌대에 집을 지어
다니는 조사님의 눈치를 봐야하는 제비들....
어제는 중류포인트가 좋아보였습니다
전날 상류포인트에서 중류쪽으로 포인트의 이동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날씨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포인트의 이동아 아무리 잦다해도 수상1번은 늘~~ 언제나 똑같이 한결같다는 말씀드립니다...
진짜 독정의 메기 사이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는 말씀 전합니다,,,ㅡ
향어가 돌아왔어요~
더욱 힘쎄진 향어의 손맛을 만낏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