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짜 등장,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도좌대님의 최근 조황
-
주 초 조황. 그득하게 채워져 대형지의 풍광을 드러낸 송전지 입니다. 지난주, 주 중 막바지 장맛비는 지난 주말까지 이어져 닷새간 200mm 넘는 강수량으로 송전지 수위 70%를 넘어섰습니다. 되려, 거듭된 수위상승이 영향을 미치기도2025-07-22
-
오름장 보기. 닷새간 이어지는 장맛비에 수위 70%를 넘어선 송전지 입니다. 제법 담아낸 담수량은 넓다란 풍광을 오랜만에 마주합니다. 송전지 조황도 갈수기와 다른 모양새를 띄기 시작합니다. 주 내내 이어진 강수는 수위상승을 거듭해 75%2025-07-19
-
높아진 수위. 세찬 장맛비에 연중행사 오름수위 잇는 송전지 입니다. 6월 부터 중하류권에 머물던 송전지 좌대들은 각 지류 상류로의 진입에 있습니다. 그간 갈수기 40%에 머물던 송전지 수위는 15일부터 시작된 장맛비에 이틀간 강수량 150mm, 수위 64%를 나2025-07-17
-
주 초 조황. 난데없는 여름 볕 찬란한 5월 하순에 닿은 송전지 입니다. 시즌 초 부터 심한 기복의 일기여건은 5월 역시도 쌀쌀한 기운을 맴돌게 했습니다. 변덕스런 일교차도 계속돼 수온 또한 일정치 않아 시간대도 중구난방입니다만, 대2025-05-20
-
배수기 4짜. 비 바람 보낸 초여름 볕 송전지 입니다. 쌀쌀한 주말을 지나 볕든 주초를 맞이합니다. 글루텐 = 옥수수. 해넘이 전 후, 해돋이 전 후. 위치에 따라 자정 전에의 상면입니다. 심했던 일교차도 5월 중순에 닿아 조금 완화됨을 예2025-05-12
-
봄 비에 허리급. 거듭된 일교차에 봄 비 마저 싸늘한 송전지 입니다. 지난 주 비와 다르게 낮아지지 않은 수온은 몇몇 산란을 잇게 합니다. 일정한 내림수위에도 큰 영향없이 꾸준한 결과물을 드러냅니다. 글루텐 = 옥수수. 시간대와 미끼, 수심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