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지사는 코뿔소 입니다.
4월 10일 일행들은 아침일찍 달창도착해서 오전에만 30수 이상
오후에도 20~30 수이상 손맛은 봤다고 하네요~ 꼬리표는 5천원권 딸랑 두개 ㅎㅎ
전 일때문에 오후 늦게 직장 동료와 오후 5시쯤 도착했습니다.
그날기온은 대구 약 27도이상 으로 따듯하기보다는 더웠습니다.
수심체크후 30대 26대 편성 바로입질 아뿔사 송어가 또 반갑게 맞아주네요~ㅎㅎ
전 주보단 잉군들의 힘이 쩨는맛이 훨신 좋네요~!
먼저오신 일행분들은 철수하시고 훤한 달빛아래서 직장동료와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잉군들과 송어양을 원없이 잡았습니다.
꼬리표는 전 꽝이고 동료분은 5천원건 1장 ㅎㅎㅎ
시간이 없어서 이반 줄이겠습니다.
식사 꼭챙겨 드시면서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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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줄어서 입질이 영 시원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