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좋은 토욜날 아침일찍 출발..그곳으로
아름다운 산배경을 앞으로 하고 자리잡고 낚시대피면서 주인장이 직접담근 청국장에 밥먹고
시작한지 반나절에 손맛짜릿
같이온 일행도 많이잡고
붕순이 예쁜얼굴에 내얼굴도 환해지고
방갈로 14동에 만난 음식들..가족끼리 친구끼리..때론 혼자만의 고독속에
가고픈 진우낚시터 꼭한번 가보세요~~~~~
이쁘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