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탈바꿈중인 일직

아직까지 내부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며칠은 더 공사를 해야 리모델링이 끝날 것 같네요 하우스에는 현재 저 포함해서 7명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하우스에 바뀐거는 의자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활성도가 좀 좋은 것 같습니다 수분이 지나지 않아 잉어가 얼굴을 보여 주네요 오늘 잉어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잉어들만 올라 오네요 이놈은 제법 큰놈인데 말 그대로 꼬리에 걸려 팔 아파죽는 줄 알았습니다 전 사장님이 했던 꼬리표는 잡아도 무용지물입니다 새롭게 오픈하면 꼬리표도 넣는다고 했는데 선물이 무엇일지 ?? 사장님이 식사가 않 된다면서 컵라면을 하나 주시네요 하루빨리 바뀐 일직의 모습이 어떨지 기다려집니다 식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먹어가면서 낚시를 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런데로 조황은 괜찮네요 올리는 입질은 없지만 찌를 쭈~욱 빨고 들어 갑니다 노지에도 파렛트를 새로 깔고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