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출10억입니다 옥포낚시터 짬낚시 조행기입니다 ㅋ^^

자 그럼 시작할까요~~~^^ 오늘세벽 일하다가 집에가기전 개나리 조용기 올리고~ 세벽 3시쯤 음찔님 조행기보시고 덧글달아주심~ 내가 누구냐~ 바로 찍통으로 세벽3시에 전화때림~히히히... 야간하시다고 하시네요~그래서 오늘오후에 낚시가자고하니깐..안된다고함~ 어쩔수업시 세벽5시쯤 집에귀가하고.. 아침 10시쯤 기상해서 마눌님과 같이 친누나집에 가서 아침겸 점심먹고~ [어머님이 누나집에 놀로옴] 그래서 아침에 누나집에 들림~ 12시쯤 마눌님~ 교회에 모셔드리고~이제부터 자유시간~ 일하로갈려다가~ 조기축구회 형님가게로 놀로감~[카센타 하심] 1시쯤 형님이랑 또 밥먹고~멍때리다가 왠지 시간이 넘 아까움~ 그래서 바로 다시마님계 폰 때림~ 낚시가자고 ㅋㅋㅋ 일하시중 안된다고함~ 아~~~~~~~~~~~~~~~심심~ 그래서 다시 혁이님한테 폰 때림~ 집에다고하시길래 속마음으로 같이가면은 되겟다고 생각함 3초정도~ 그러나 혁이님도 못간다고함~ 그래서 마지막으로 봉덕동 선배님한테 폰때림~ 선배님왈 서울에서 손님오신다고 안된다고함~ 아~외롭은 인생~ 심심타~~~~~~~~~~~~~~~~~~~~~ 머하지 머하지 하다가 혼자 옥포낚시터로 출발~ ㅋㅋㅋ병이다 완전~ 도착하니깐 오후4시~ 바로 낚시터로 들어가니깐 옥포 수용씨 발견~~~~~~~이런~~~~~~배신자~~~~~~~~~~~~~~배신자~~~~~~~~~~~~~~~~~~ 낚시갈때 전화한다고하드만 맨날 혼자가서 혼자만함~~~~~~ 난 낚시갈때 전화하는데~~~~~~~배신자~~~~~~~~~~~낚시터에서 큰소리로 수달사장님에 크게 안녕하세요~~~~~~~~~ 수달사장님 어서와~하면서 반겨주신다... 한번 쭈~욲~낚싵 보니깐 평일오후인데도 몇몇분이 열심히 낚시하시는중~~~~~~~~~~~~~~~~ 바람은좀 부네~ 할까 말까 하다가 옥포수용씨 빨리 낚시펴라고한다.. 그래서 차에가서 가방내리고~바로 셋팅 가부좌좌대 깔고~ 클램프 설치~ 받침대 설치~ 11척 셋팅~ 근디..클램프가 이상하다~새걸로 어제주문해서 오늘받아서 왔는데..불량~~~~~~ 아놔 큰일이다 낚시고 머고 딱 하기실타 짜증이내고.... 바로 입질대박 싸이트에 전화함... 자초지종 설명하고 딴물건으로 맛교환해달라고 하고... 옥포 수용씨한테 클램프한개빌림~~~ 다시 마음을 다지고~^^ 셋팅~원줄달고~바늘달고 수심체크하고~ 떡밥을 만들려고하다가 옆 수용씨꺼 좀 수바리침~왜냐면은 배신자니깐~~ 하하하~ 떡밥달고 첫캐스팅~ 10초후 바로 두마디 찍어준다~ 붕어네~쩬다~힘좋고~활성도 죽임~ 그러든중 수달사장님~떡밥그릇주신다 좌대비 1만냥드리고 다시 캐스팅~ 또한수~ 활성도 죽임~~~~~~~~~ 그러든중 단체손님 입장~3분인가 4분인가~ 밤낯시하로오심~올림으로 밤에 올림은 환상그자체~ 몇몇아시는분한테 인사드리고~바로 수용씨랑 5마리 먼저잡기 음료수 내기도림~ 캐스팅~바로한수~ 잉어~ 하하 역시 죽이않아서~ 수용씨 약올리고~ 근데 수용씨 바로 한수~아놔~1-1사항~ 그러든중 저는 집어가 안됨상태 그러나 수용씨는 먼저와서 집어상태~ 일타일피한다~~~~~~~ 또한수~또한수~ 저는 왜 안됌~슬프다..사항은 4-1로감~ 졌다 생각중 내찌가 마디쭉~ 히트~ 4-2까지가서나~수용씨 바로한수~5-2로 패배~ 이제는 완전한 봄입니다 고기활성도 좋고~올림하시분들 찌가 쭈욱~하늘까지 올리네요.. 내림은도 잘된고 짬낚시해서 손맛재대로 보고와습니다~ 다음에는 밤낚시에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아참 궁금하신분 잇을꺼에요...옥포낚시터 주인이신 수달사장님.. 왜 수달사장님인지 저도 아직은 잘모름~근데 낚시는 프로이십니다.. 저도 수달사장님한테 내림지도 받았고... 처음오시는분들 수달사장님이 지도 많히해주십니다.. 시설좋코 항상부지런한 수달사장님~ 히히 지금은 감기라서 몸이 별루안좋은심~ 빨리 건강부터 챙기세요~~~~ 요~기~까~지~ 옥포낚시터 짬낚시 조행기 였습니다.... -매출10억- 올림~ 추신:낚시같이가실분 맨날 혼자다니시는분 연락주세요 저는 항상 콜~고고싱 준비~ 010-6543-8887 내일도 달립니다 월.수.목.금.일 무조건 달립니다 연락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