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에 호암지에 도착하니 6명의 조사님들이 대를 드리우고 계셨다..
물가에 오니 마음은 벌서 고기를 잡아내는 모습부터 그려지는데...빨리 자릴 잡아 채비를 하고 10분도 안되에서 첫입질을 받는데 찌올림이 환장적으로 몸통까지 다올리는게 아닌가..(헉...이거야 이거..ㅋㅋ)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총 14마리 (낚시대 피아노소리 짱임)
고기 힘하나는 죽여주더라구요 ㅋㅋㅋ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위치및 입어료는 어떻게 되는지요.
시설은 좀 부족하지만 손맛 하나는 끝네주죠
칸수별 포인트가 있으니 사장님께 필히 물어보시길....
왜관읍 약목면 054-97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