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터라 ... 낮에는 고기들이 살작 중층에 노는거 같더구요
해가 떨어질 무렵부터 잘올려 주더라구요
찌마춤은 약간 가벼운 채비로 하였습니다 캐미상단만 나올정두요
혹시 .... 입질이 잘 않나오면 사장님한테 한번 봐달라구 하세요
그럼 훨씬 입질이 자주 나오던군요
그리도 입장료는 단돈 1만원 아차 ~ 꼬리표 잡으면 선물을 주니 ~
가시면 잡으시도록 어제는 꼬리표때문에 꽁짜루 했네여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지리 모르시는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옥포 용연사 거진 아실겁니다 용연사 가는 길에 보다면 달성공단으로 넘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길을 타고 오시다보면 좌측에 있습니다 ~ 아차 옥우촌 <<< 식당 밑에 있으니 ~
달성공단까지 넘어가지는 마세요 ^^
주말에 집에만 잇지 마시고 붕돌이 붕순이 얼굴 구경 합시다 ..
이제 물낚시두 얼마 않남앗네요 ......
그럼 즐거운 주말 대세요 혹시나 .... 네비게이션으로 찍구 오실거면 옥우촌 <<< 식당을 한번 검색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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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대빵(사장님)과같이 가는길이라 들려보진 못했네요...
님의 글만 읽어도 그림이 그려지며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ㅎㅎ
좋은글 감사하게 잘읽고 갑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추워 지다보니 .. 생각 보다 조황이 떨어 질수두 있으니 ...
더 추워지기 전에 가보세요 ^^ 방갈로는 ...... 옥우촌에 문의 하시길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낚시 손님은 1만원으로 캐치탕을 사용하며 , 여름엔 24시간 11월엔 아침부터 밤 12시정도까지로 낚시 하시면 되구요,
만약 낚시인이 가족동반 식사시엔 방갈로에서 삼겹 구워 드시면 되도록 방갈로를 올해 봄에 신축하여 깨끗하며 방갈로는 식사하시는 분에겐 무료입니다.
규모가 작은편이며
주로 중층 내림을 하시는거 같던데....
바닥에 입질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