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또 다시 별™ 인사드립니다. ㅎㅎ
요즘 낚시에 너무 푸~~욱 빠져서리 큰일났습니다.~ 묵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집중도 잘안되고.. 죽갔네요.~ 그래도 물가 생각만 하면 흐믓해집니다!! 초초해지고..ㅋㅋ
저만 이런건 아니겠죵?? ㅋㅋㅋ
저희 회사 특성상.. 법정 공휴일이 일요일이면 다음날은 무조건 쉬게 되어있습니다.!!
토요일은.. 회사 잠시 출근 후~ 띄밭낚시터에서 12시까지 짬낚시를 즐겼고~
일요일은...당직....ㅡ..ㅜ 그래도 월요일이 휴무인지라~ 일요일 당직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유료터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기대되는 게시물을 하나 발견..!!
잡자탕일때는 고기 잘 안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았었던..신방리 두메낚시터가 손맛으로 바뀌었다는 좋은 정보..!!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잠시 회사 출근 후~ 일을 보고 애마를 경산 남천으로 돌려 봅니다.!!!
청도권이나 성주쪽... 아니면 고령쪽에는 정말 괜찮은 손맛터가 많은데 가까운 곳에 좋은 손맛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기대가 되더라구요.!! 3시경...출발하여 4시 안되서 낚시터에 도착했습니다.!!
지극히 제가 느낀 그대로... 제 개인 생각이니. 참고 하시고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첫느낌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녹조가 상당히 심했고, 제가 원했던 자연지가 아니고, 곳곳에서 악취라고 하기에는
심한 냄새가 아니고.. 조금 퀘퀘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비가 와서 습해서. 그런지....
암튼 첫 느낌은 조금 별로였습니다. 낚시를 할까 말까 고민 하면서... 혼자 앉아서 낚시를 하고 계신 조사님께 다가가 봅니다.
"사장님~~ 손맛은 좀 보셨는지요??" 여쭈니 치어때문에 낚시 안된다고 하십니다.!!
옆에 앉아서 가만히 보고 있으니 찌가 요동을 칩니다. 좌우로.. 위아래로...;;
밤에는 그런대로 나오는데 낮에는 치어때문에 낚시가 상당히 힘들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가 봐도..치어는 상당한 개채수가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붕어랑 잉순이 향어가 같이 서식을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낚시터 전경부터 구경하시고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애마 주차하고 한 컷!!
입구 사무실 방향쪽.!!
입구 사무실로 이동 후 전체적인 전경
입구 사무실 오른쪽편!!
맞은편~
사진으로 봐도 녹조가 상당히 심하죠?? 가까이가서 물색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생각 만큼 카메라 성능이 안따라주세요..ㅎㅎ
입구서 쭉 걸어 들어 가면 뒤쪽으로 맑은 물이 쉬원하게 흐릅니다.!! 이 물을 보니 예전 어렸을때 비만 오면 아버지랑 반도 하나 들고 사진과 비슷한 도랑(??)같은데 가서 미꾸라지를 한다라이 잡아와서 추어탕을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미꾸라지만 잡아가면 어머니께서는 항상 아버지를 혼내셨다는거...ㅎㅎ 추어탕...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요리죠..ㅎㅎ
입구 모서리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면.... 밑 사진과 같은 공간이 있는데... 걍 궁금해서 들여다 봤는데...
알고 보니 새물 유입구더라구요.. 산에서 맑은 물이 좔좔 흘러 들어 옵니다.; 하지만 놀란건... 유입구 앞에..고기들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 낚시터 안에 용존산소량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손을 물에 담그니.. 정말 크게 물보라가 일어 납니다. 고기들 놀래서 도망간다고..ㅋㅋ 사진으로는 고기가 잘 안찍혔는데.. 정말 많은 개채수가 모여있습니다.
새물 유입구 좌측편...
새물 유입구 오른쪽편... 정말 고생많은 별이 애마도 한컷 나왔네요..ㅎㅎ
그리고... 개인 의자가 없으면 앉아야 하는 소파가... 다들 상태가 좀 않좋습니다. 개인 의자 안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실꺼 같은데... 조금 개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받침대를 설치 할 수 있는 좌대~~
이렇게 한바퀴 쭈욱 돌면서 한컷 한컷 사진에 담아보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낚시를 해봐야 조황도 어떤지 알 수 있기에...^__^ 오늘 별이 채비는 28대, 20대.. 28대는 물쏘님께서 가르쳐 주신.. 편납분할채비... (처음해보는 채비^^)
20대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검색해서 본... 일본 하마다 명인의 중통채비...(역시 처음해보는 채비^^)
장전 완료.!!!! 이제 찌맛 볼 일만 남았습니다..ㅎㅎ
비소식이 있었는지라 혹시나 비가 오지 않을까 하고 천막밑에 전을 차렸습니다. 제가 전을 차리니... 혼자 낚시 하고 계시던 조사님은 입구쪽으로 자리를 옮기십니다. 입질 없으시다고..ㅎㅎ
중통 채비가 빨채비랑 비슷한 듯 한데.. 첫수는 짧은대서 나왔습니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찌... 챔질과 동시에..바로 올라오는 10cm급 이쁜 붕어~~ ㅎㅎ 두번째도 짧은 대서 나왔는데.. 중통채비에도 찌가 쭉 올라오기도 하네요..ㅎㅎ 3마디 빨고 들어가다가 이내.. 중후한 찌올림.~~ 챔질하니 씨알 좋은 붕어가 올라옵니다... 잡아내고 사진찍을려다가...;; 무심코 긴대를 봤는데.. 찌가... 수면과 일치하면서 옆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붕어 살려주고 챔질하니.... 메기가 올라옵니다..-0- ㅎㅎ 메기도 생각보다 힘을 많이 쓰네요... 해가 지기 전까지는 치어때문에 입질 파악이 힘들었는데.. 해가 지니 치어극성이 사그러듭니다. 해지고 올라온 이뿐잉어~~
입질은 계속 되고... 메기가 잘 먹어서 그런지..배가 빵빵합니다..ㅋㅋ
또 다시 잉어~~
붕어들도 간간히 올라오고... 집어가 좀 되니 심심치 않게 올라와 줍니다. 붕어들은 찌를 잘 올리고... 잉어는 올리거나 올리다가 빨고 들어 가고... 아님 그냥 빨고 들어가고.. 메기들은 소리없이 조용이 찌를 끌고 갑니다. 멋지게 올리기도 하구요..ㅎㅎ 해가 지고 이렇게 손맛을 보고 있으니 한분한분~~ 낚시터로 들어 오십니다. 단채로 오신 분들인거 같은데.. 점수 매기면서 내기도 하시는 거 같고.... But...조금 시끄럽습니다..;; 조용히 스트레스 풀겸 낚시하러 갔는데.. 소음으로 인해 조금 그렇더군요..ㅎㅎ 그리고 제가 앉은 자리는 입구 정면쪽인지라.. 입구에 오르막길이 있어.. 차들이 올라오면 라이트때문에.. 눈이 정말 부십니다. 매너지키신다고 안개등만 키셔도.. 눈부심은.. 짱.!! ㅋㅋ 자리 특성이겠죠??ㅎㅎ 단채로 오시분들은 10시까지 내기 하시더니..10시가 넘어가니 다들 가시고... 저는 12시 정도 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낚시를 하는 동안에는 비가 안왔는데... 낚시터에서 나오니... 비가 정말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운 좋게 시간 맞추어 잘 나온듯...ㅎㅎ 또 엉뚱한 곳으로 빠지네요..이야기가...ㅋㅋ 정리하자면.. 두메낚시터.. 손맛으로 바뀌고 고기 넣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전반적으로 고기 상태나 힘은 좋습니다. 시간이 계속지나면서.. 상처입고... 올리는 입질 없어지고.. 하겠지만.. 지금 현재로 봐서는 괜찮은 듯 합니다. 잉어, 붕어, 메기, 향어.. 어종다양하고.. 잉어, 향어 힘 좋고~ 그리고 심심찮게 찌를 잘 올려주는 이뿐 붕어들도 개채수가 상당하기 때문에...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감히.... 여러 월척 회원님들께 부탁말씀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제가 낚시 하던 자리에서 3~4자리 떨어진 곳에...낚시를 하시던분이(단채로 오신분들 중에 한분,..) 정말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챔질을 씨게 하시던데... 마음속으로 고기 상처입는데... 고기 상처입는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손맛터에서 고기 올려보면 정말 보고있기 미안할 정도로 안쓰러운 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기들도 아픔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고 하니... 한마리 덜 잡으면 어떻습니까... 챔질 옆사람 놀라지 않게...고기들도 조금 덜 아프게.... 후킹되서 올릴 수 있을 만큼만.. 살살 챔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잡이터가 아니고 손맛터이기 때문에 이런 부탁말씀드립니다.^_^ 낚시도 사랑하고, 고기도 소중히 여기고... 주변 환경까지 생각하는 월철회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쾅!쾅!쾅!! ㅎㅎ 이상 별이의 두메낚시터 조행기였습니다.!! 변변찮은 조행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내일부터는 다시 폭염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낮낚시는 왠만하면 피하시고~ 대물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은 생자리 맹그는거 조심하십시요~ 땡볓에 작업하시면... 쓰러집니다요~~!!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아참!! 그리고 뜰채 지원은 안되는듯 하구요. 떡밥그릇은 입구에 있으며 수건은 아주머니께 쓰실만큼만 말씀하시면 주십니다. 그리고 사무실안에 식사 하실 공간 넉넉히 있으니 식사 걱정 안하셔두 될듯합니다. P.S : 저번 옥포랜드 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신 왓포마사지님, 깨몽님, 한라산까치님, 물쏘님, 연봉일억님, BFCLUB님, 越尺에몽님, 3Man님, SORENTO00님 감사드립니다. ^(_)^
Tip : 조행기에 나오는 사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입구 사무실 방향쪽.!!
입구 사무실로 이동 후 전체적인 전경
입구 사무실 오른쪽편!!
맞은편~
사진으로 봐도 녹조가 상당히 심하죠?? 가까이가서 물색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생각 만큼 카메라 성능이 안따라주세요..ㅎㅎ
입구서 쭉 걸어 들어 가면 뒤쪽으로 맑은 물이 쉬원하게 흐릅니다.!! 이 물을 보니 예전 어렸을때 비만 오면 아버지랑 반도 하나 들고 사진과 비슷한 도랑(??)같은데 가서 미꾸라지를 한다라이 잡아와서 추어탕을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미꾸라지만 잡아가면 어머니께서는 항상 아버지를 혼내셨다는거...ㅎㅎ 추어탕...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요리죠..ㅎㅎ
입구 모서리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면.... 밑 사진과 같은 공간이 있는데... 걍 궁금해서 들여다 봤는데...
알고 보니 새물 유입구더라구요.. 산에서 맑은 물이 좔좔 흘러 들어 옵니다.; 하지만 놀란건... 유입구 앞에..고기들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 낚시터 안에 용존산소량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손을 물에 담그니.. 정말 크게 물보라가 일어 납니다. 고기들 놀래서 도망간다고..ㅋㅋ 사진으로는 고기가 잘 안찍혔는데.. 정말 많은 개채수가 모여있습니다.
새물 유입구 좌측편...
새물 유입구 오른쪽편... 정말 고생많은 별이 애마도 한컷 나왔네요..ㅎㅎ
그리고... 개인 의자가 없으면 앉아야 하는 소파가... 다들 상태가 좀 않좋습니다. 개인 의자 안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계실꺼 같은데... 조금 개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받침대를 설치 할 수 있는 좌대~~
이렇게 한바퀴 쭈욱 돌면서 한컷 한컷 사진에 담아보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낚시를 해봐야 조황도 어떤지 알 수 있기에...^__^ 오늘 별이 채비는 28대, 20대.. 28대는 물쏘님께서 가르쳐 주신.. 편납분할채비... (처음해보는 채비^^)
20대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검색해서 본... 일본 하마다 명인의 중통채비...(역시 처음해보는 채비^^)
장전 완료.!!!! 이제 찌맛 볼 일만 남았습니다..ㅎㅎ
비소식이 있었는지라 혹시나 비가 오지 않을까 하고 천막밑에 전을 차렸습니다. 제가 전을 차리니... 혼자 낚시 하고 계시던 조사님은 입구쪽으로 자리를 옮기십니다. 입질 없으시다고..ㅎㅎ
중통 채비가 빨채비랑 비슷한 듯 한데.. 첫수는 짧은대서 나왔습니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찌... 챔질과 동시에..바로 올라오는 10cm급 이쁜 붕어~~ ㅎㅎ 두번째도 짧은 대서 나왔는데.. 중통채비에도 찌가 쭉 올라오기도 하네요..ㅎㅎ 3마디 빨고 들어가다가 이내.. 중후한 찌올림.~~ 챔질하니 씨알 좋은 붕어가 올라옵니다... 잡아내고 사진찍을려다가...;; 무심코 긴대를 봤는데.. 찌가... 수면과 일치하면서 옆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붕어 살려주고 챔질하니.... 메기가 올라옵니다..-0- ㅎㅎ 메기도 생각보다 힘을 많이 쓰네요... 해가 지기 전까지는 치어때문에 입질 파악이 힘들었는데.. 해가 지니 치어극성이 사그러듭니다. 해지고 올라온 이뿐잉어~~
입질은 계속 되고... 메기가 잘 먹어서 그런지..배가 빵빵합니다..ㅋㅋ
또 다시 잉어~~
붕어들도 간간히 올라오고... 집어가 좀 되니 심심치 않게 올라와 줍니다. 붕어들은 찌를 잘 올리고... 잉어는 올리거나 올리다가 빨고 들어 가고... 아님 그냥 빨고 들어가고.. 메기들은 소리없이 조용이 찌를 끌고 갑니다. 멋지게 올리기도 하구요..ㅎㅎ 해가 지고 이렇게 손맛을 보고 있으니 한분한분~~ 낚시터로 들어 오십니다. 단채로 오신 분들인거 같은데.. 점수 매기면서 내기도 하시는 거 같고.... But...조금 시끄럽습니다..;; 조용히 스트레스 풀겸 낚시하러 갔는데.. 소음으로 인해 조금 그렇더군요..ㅎㅎ 그리고 제가 앉은 자리는 입구 정면쪽인지라.. 입구에 오르막길이 있어.. 차들이 올라오면 라이트때문에.. 눈이 정말 부십니다. 매너지키신다고 안개등만 키셔도.. 눈부심은.. 짱.!! ㅋㅋ 자리 특성이겠죠??ㅎㅎ 단채로 오시분들은 10시까지 내기 하시더니..10시가 넘어가니 다들 가시고... 저는 12시 정도 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낚시를 하는 동안에는 비가 안왔는데... 낚시터에서 나오니... 비가 정말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운 좋게 시간 맞추어 잘 나온듯...ㅎㅎ 또 엉뚱한 곳으로 빠지네요..이야기가...ㅋㅋ 정리하자면.. 두메낚시터.. 손맛으로 바뀌고 고기 넣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전반적으로 고기 상태나 힘은 좋습니다. 시간이 계속지나면서.. 상처입고... 올리는 입질 없어지고.. 하겠지만.. 지금 현재로 봐서는 괜찮은 듯 합니다. 잉어, 붕어, 메기, 향어.. 어종다양하고.. 잉어, 향어 힘 좋고~ 그리고 심심찮게 찌를 잘 올려주는 이뿐 붕어들도 개채수가 상당하기 때문에...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감히.... 여러 월척 회원님들께 부탁말씀 한가지 드리겠습니다. 제가 낚시 하던 자리에서 3~4자리 떨어진 곳에...낚시를 하시던분이(단채로 오신분들 중에 한분,..) 정말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챔질을 씨게 하시던데... 마음속으로 고기 상처입는데... 고기 상처입는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손맛터에서 고기 올려보면 정말 보고있기 미안할 정도로 안쓰러운 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기들도 아픔을 느끼고... 스트레스 받고 하니... 한마리 덜 잡으면 어떻습니까... 챔질 옆사람 놀라지 않게...고기들도 조금 덜 아프게.... 후킹되서 올릴 수 있을 만큼만.. 살살 챔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잡이터가 아니고 손맛터이기 때문에 이런 부탁말씀드립니다.^_^ 낚시도 사랑하고, 고기도 소중히 여기고... 주변 환경까지 생각하는 월철회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쾅!쾅!쾅!! ㅎㅎ 이상 별이의 두메낚시터 조행기였습니다.!! 변변찮은 조행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내일부터는 다시 폭염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낮낚시는 왠만하면 피하시고~ 대물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은 생자리 맹그는거 조심하십시요~ 땡볓에 작업하시면... 쓰러집니다요~~!!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아참!! 그리고 뜰채 지원은 안되는듯 하구요. 떡밥그릇은 입구에 있으며 수건은 아주머니께 쓰실만큼만 말씀하시면 주십니다. 그리고 사무실안에 식사 하실 공간 넉넉히 있으니 식사 걱정 안하셔두 될듯합니다. P.S : 저번 옥포랜드 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신 왓포마사지님, 깨몽님, 한라산까치님, 물쏘님, 연봉일억님, BFCLUB님, 越尺에몽님, 3Man님, SORENTO00님 감사드립니다. ^(_)^

제가 별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저희조우회가 그날 낚시 갔었네요!두메지.. 단체가 저희 단체인것 같아.....
작은 낚시터에서 조금 시끄러웠던 점은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조용하게 낚시 하시는데.....
저희 회원님들 모두 유료터 낚시 5년,10년 이상하신 분들이십니다.나이도 40대.50대이시구요. 챔질 소리 크게나는 것은 낚시대 끝을 물에 많이 2번대 많게는 3번대 까지 담그고 챔질을 하기 때문에 소리가 많이 나는것입니다.
그소릴 즐기시는 회원님들이 몇분계십니다..원줄은 그랜드 맥스 3.0~4.0까지 쓰시구요.조금 굵게 쓰죠!....제 소견으로는 챔질 세게 한다고 고기 상처가 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아도 회원님들은 물밖에 고기 안 꺼냅니다.고기 손도 안되고 풀어 줍니다. 바늘빼기 쓰시고 아니면 바늘만 살짝 잡고 풀고(노하우).... 저희 회원님들도 손맛터 고기 안쓰럽게 생각하고 입 너덜 너덜한고기 보면 안쓰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희 회원님들 모두 손맛터 낚시터 많이들 다니십니다.여러군데..안가본 곳 몇 안될겁니다. 마릿수 보단 찌오름과 찡한 손맛을 만끽 하기 위해서...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은 별님의 글이 나쁘다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우리 회원님들 모두 바늘도 외봉만 쓰시고(이봉 쓰면 맞아 죽습니다) 고기상처 안입게 풀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릴려구요! 저희 조우회 이름은 "찌오름을 좋아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무 낚시터나 가시면 사장님들께 평 한번 물어 보십시요!
두서 없는글이 너무 길었네요! 암튼 별님이 저희 회원님들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올렸습니다.저희들 월평균 20일이상 낚시를 다닙니다. 낚시터에서 만나면 같이 낚시 한번 하시죠? ......소주 한잔 하면서요!
저빼놓고 두메낚시터로...
저는오늘도 여전히 학원으로...일찍도착하였네여...
재밋엇겟네요....ㅜ...ㅜ
별님 조행기잘읽엇어요~~
챔질이 쌘게아니라..
물을많이잠굽니다...3~4번 많게는 저는 5번까지도잠굴때도잇어요
그대로 때리면 대가 부러지겟죠
딱 끈어치십니다.....
다들 경력도많으시고 낚시에대한 애정과 낚시방법 예는 누구보다도 다들 잘지키시고
그러십니당~~
최대한..고기입에 상처안내고 보통 유료터가면 가간이많죠
파렛우에 고기를 올리고 바늘을풀고 발로차거나...
고기바늘에서빼서 고기를 공중으로 날려버리거나..
이 3가지가 더 상처를많이입히죠..
별님저번에 벌지가셧던데 저희도 벌지자주갑니다 ㅎㅎㅎ언제한번물가에서뵙기를......
후아..유로 가고싶당.....잉어잡으로....ㅠㅠ
잘보고 갑니다...담에도 많은사진부탁해용
채비법 첨보는게 많네용...신기하넹...
늘~~~ 안전한 출조되세요..
안출 하세요..
조금은 오해가 있나본데 소리는 낚시대와 줄때문에 고기잡아도 손으로 절대 만지지않고 바늘빼기로 빼고합니다
누구보다 더 깨끗한 고기 낚시터를 찿아서 다니죠. 별이님 우리는 낚시대 한대에 외바늘 채비로 합니다..
그날보니 별이님 낚시대 자주교체하시던군요 고기가생각보다 안나오나보죠.전자찌 쓰시고 누구보다 유료다니면서 고기깨끗이
다룬다고 자부합니다..언제함만나서 커피라도 한잔......
흐미... 올 당직인지라.. 댓글 볼려고 들어왔다가.. 이번에 올린 조행기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네요..ㅎㅎㅎ
일단...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실버샤크님//
실버샤크님 안녕하세요~ 그날 오신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댓글내용 감사히 잘 읽어보았구요.ㅎㅎ
일상생활과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말 낚시를 하면서 풀려고 낚시터를 자주 찾게 되는데..
혼자서 조용한 낚시를 즐기는 편인지라.. 그날 저녁까지 조용히 낚시를 즐길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 물쏘님께 배운 채비와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채비를 실험해보기고 좋았구요..^^
전 조우회분들이신줄은 몰랐네요..^^ 여러사람 같이 오시면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시고..
자연적으로 조금 시끄러워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그날 제가 낚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우셨다면... 바로 낚시대 접고 나왔을 것입니다. " 좀 조용히 해주시겠습니까?? " 이런말 저 못합니다..ㅎㅎ
저도 그렇고.. 오시는 분들 모두 세상대왕 상납하시고 낚시를 하지 않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겁니다. 허나 낚시를 못할 정도의 시끄러움은 아니였기에 계속낚시를 했습니다.
솔직히 마음속으로는 아..... 조용히 낚시를 하고 싶었는데... 이런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_^
소란 피워서 죄송하다고 하시니 조행기에 괜히 그렇게 적은거 같아서 제가 괜히 미안해 지네요..
본디 조행기는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이나 상황이 많이 반영이 되다보니 제가 작성을 그렇게 한거 같은데.
어떤분을 겨냥하거나 조우회 전체를 나쁘게 적을려고 작성한 조행기는 아니니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챔질에 관한 말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낚시인들 개개인 마다 다 특색이 있으시고,
하는 채비법도 다 틀리고 하니깐요.. 3번대 까지 물에 담궈 놓고 챔질 하면.. 소리 정말 크게 납니다.
그걸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셨는데..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다 시피..저는 조용한 낚시를 좀 즐기는 편인지라
저는 그 소리때문에.. 옆에서 낚시 하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더군다나 야간인지라.. 저는 3번대 까지 물에 잠겨 있는지는 파악을 못하고, 단지 챔질을 씨게 한다고 판단을
해버렸네요. ㅎㅎ 이 부분은 제 불찰인듯 합니다. 저는 낚시하면서 옆에 분들 혹시나 방해 될까봐서 초리 끝부분만
살짝 물에 담구고 낚시를 합니다. 뭐 이것두 개인취향이긴 하지만요..
그리고..이봉채비...에 대해서는 붕어와낚시 님께서 남기신 댓글에 내용을 적겠습니다..
실버샤크님...그날 오신줄 알았다면 인사라도 나누고 했을껀데...ㅎㅎ 아쉽네요..
분명히 물가에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확신해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재재님 //
재재님 안녕하신지요^^ ㅎ 남겨주신 댓글 감사드리구요.!!
재재님도 분명히 다음 기회에 물가에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벌지가면 뵐 수 있을려나?? ㅎㅎ 벌지 자주 가신다고 하니 벌지가면 뵐 수 있겠네요.ㅎㅎ
다음 기회에 뵙게 되면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듯 하니 캔커피 한잔 사주십시요..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스퐁이님 //
스퐁이님 안녕하세요..ㅎㅎ 날도 많이 더운데.. 대물낚시 잠시 접어두시고..
찐한 잉어손맛 보러 한번 다녀 오십시요..ㅎㅎ
이제 조행기를.. 올릴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
항상 안출하시고, 생자리 파지 마셔요!!!
// 꿈에서본5짜님 //
꿈에서본5짜님 안녕하십니까?? ㅎㅎ 댓글 감사드리구요.!!
올린 조행기 잘 보고 계시다니.. 제가 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 분발 해야겠네요..ㅎㅎ
날 많이 더운데..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붕어와낚시님 //
붕어와낚시님 안녕하십니까...
옆에서 조용히 혼자 낚시를 했던 ㄴㅗㅁ 맞습니다..ㅋㅋ
낚시를 못할 정도로 크게 소란스럽지는 않았으니..조행기 때문에 괜한 오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제가 죄송해지네요.ㅡ.ㅜ
댓글 내용을 읽어보니.. 고기 상처에 관한 조행기를 적어놓고.. 당신은 왜 이봉 채비로 낚시를 하는지......
하고 생각하시어 실버샤크님과 붕어와낚기 님께서 댓글을 작성 하신듯 합니다..
실버샤크님의 댓글에서는 그런 느낌을 못받았는데... 붕어와낚시님이 남기신 댓글에서는 그런 느낌이 물씬풍기네요..ㅎㅎ
저도 무조건 외봉채비로 낚시 합니다. 이봉 절대 안합니다. 조행기를 잘 읽어 보시면 28대 편납분할 채비는 외봉입니다.
처음해보는 채비였구요.. 20대..중통채비.. 이봉채비 입니다. 역시나 처음 해본 채비였구요..
중통채비 같은 경우 인터넷 검색으로 우연히 알게 된 채비인지라. 올라와 있는 사진을 보고 그래도 한번 따라해본겁니다.
그래야 어느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있고, 제 나름데로 변화를 줄 수가 있기 때문이죠..실험해본 채비 입니다.
다신 댓글중에..
"그날보니 별이님 낚시대 자주 교체하시더군요 고기가 생각보다 안나오나 보죠" 하셨는데..
저 낚시대 한번 교체했습니다. 20대 중통채비에서 빨고 들어 가는 입질이 많아 입질 파악이 밤이 되니 힘들어
올림 외봉채비로 바꾼겁니다. 그때 사용한 찌가 전자찌 맞구요.. 찌올림이 이쁘기 때문에 밤에 전자찌 자주 사용합니다.
고기가 안나와서 바꾼것이 아닙니다... 좀 비꼬듯 말씀을 하신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ㅎㅎ
아니라고 하면 저야 뭐 할 말은 없지만.....
제가 조행기를 작성함에 있어 주관적인 것 보다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을 할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낚시터 사장님과 친분이 있다고 해서 단점을 빼고 장점만 적는다던가.. 그런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이번 조행기 역시 제가 느낀 그대로 작성을 한것이니..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조행기를 작성을 하고 느낀점이 제가 있는 그대로 조행기를 작성을 하게 되면
조행기에 거론 되는 이야기의 조사님들은 다른 방향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구나..
혹은 기분나쁘게 생각 하실수도 있구나..하고 생각을 하며 반성도 해보았습니다.~
붕어와낚시님께서는... 개인취향이긴 하지만... 낚시대를 3번대까지 담구고 챔질을 하면.. 소리로 인해.. 챔질을 씨게
한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불편하게 생각 할수도 있구나...하고 그냥 흘러가듯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안출하십시요
"찌오름을 좋아하는 사람들" 조우회 분들께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조행기는 제가 낚시를 하면서 느낀 그대로를 적은 조행기인지라.. 본의 아니게 오해를 해서
뜻하는 바와는 다르게 조행기 내용이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앞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특정 인물 및 낚시터를 겨낭한다던가.. "찌오름을 좋아하는 사람들" 조우회를 나쁘게 말할려고
적은 조행기가 아니니 괜한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행기로 인해 조우회 분들에게 불편 드린게 있따면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조행기 잘 봤습니다.
유료터도 노지와 비교해서 나름 또 다른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유료터 조행기를 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글로 남기는 거라 서로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모두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낚시 하면 좋겠습니다.
항상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
두메지 사진 오랜만에 보는군요,,,
두메 사장님이나 사모님께,,,들어오는 입구에서 쭉가서,,,코너바리에서 구멍치기만 하는 사람 아느냐고 물어보심
안다고 하실꺼에요,,,,
그게 바로 접니다,,,
저는 두메지에서,,,한상 코너,,,,아무도 앉지 않는 자리에,,,,,,앉아 타작하고 나오곤 합니다.
거리도 시지에서 가깝고해서,,,아주 많이 애용한 낚시터 입니다,,,,,,(정말 8년정도 단닌듯,,,,이집만,,,,ㅋㅋㅋ)
낚시터,,,,조금 퀘퀘한 냄새도 가끔 풍기기도 하고,,,,붕어들 한두마리 배를 하는로 향하고,,,,떠 단니기도 하고,,,
분명,,,잡자탕 할때는,,,,터가 무척이나 센,,,낚시터 중의 한곳입니다.
하지만,,,,다른사람 2~3마리 잡을때,,,,혼자,,,40수 이상 잡아서 망태기에 담가두기도 했으니까요,,,
다,,,복불복이라 생각합니다.
이젠,,,,15,000냥,,,손맛터로 바뀌었기에,,,,자주 들러야 겠어요,,,,
밤샘할려면,,,,차에서 주무시고 나와서,,,다시 낚시하는게 맞을꺼에요,,,,
방갈로 두동정도 있는데,,,한번도 애용해보지 않아서,,,,,방갈로는 잘 모르겠어요,,,
사진으로나마,,,정말 고향을 보는 듯해서,,,넘 기분이 좋으네요,,,,
덕분에,,,,두메지 잘 구경했습니다.
두메지,,,저만의 포인트는,,,,입구에서 3~4번째 좌대 입니다,,,,
모두 안출하시구요,,,,
별님 덕분에,,,,두메지 구경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나가는 객이 글귀가 재미있어 이렇게 허락없이 노크 해봅니다
글속에 아름다움이 묻어 있어 잠시나마 옛 생각에 잠겨 미소를 지어 봅니다
저도 옛날에 아버님과 반도로 논두렁으로 단니며 미꾸라지 많이 잡았는데....
저는 유료터를 자주 단니는 낚시인 입니다
또한 한곳을 가면 수중 지도를 다 그릴때까지 꾸준히 한곳만 고집합니다
앞으로 재미있는글 기대 해도 괜찮겠지요?
항상 안출하시고 즐낚하시길 ^^
저도 유료터위주로 다니는 사람입니다만 서울이라 시간도 넉넉하지 못해 주로 수도권으로만 다닙니다.
덕분에 가보기 힘든 지방권의 유료터조행기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봅니다.
고맙게 보고갑니다.
언제나 군더기 없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누가봐도 현장감을 느끼듯 ....
그리고 어느 하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가급적 조사님과 낚시터사장님들을 배려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요...
참 보고 있으면 제가 흐뭇해지네요 !~~
저는 제 동네가 띄밭이라 가끔은 그곳 유료터에서 하지만
담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얼굴도 뵙고
담소라도 나누었으면 합니다..ㅎㅎㅎ
몰라 한잔 잘 하시면 깔끔하고 맛나게 나오는
저녁 식사와 한잔해도 좋을듯 하네요
늘 안출하기 손맛 많이 보셔요~~~~~~~~~~
그나마 제가 사는 반야월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군요..
다음에 꼭 한번 가보고 저도 조황 올려놓겠습니다..
항상 도움되는 조행기..
고맙습니다..
사진도 시원하게...낚시터 현장도 꼼꼼하고 사실적으로 적어놓으셨네요...
조행기 올리시는분이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노골적으로 한쪽에 치중해서 올리는 조행기가 아니고
자신이 느끼는대로 객관적으로 올리는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직접 물가에서 뵌 별님의 성품으로 볼때 ...참으로 솔직하고 거짓이 없는분으로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별님의 스타일되로 멋진 조행기를 올리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좋은날 꼭 같이 동출하기를 바랍니다^.^
// 곤녹이님 //
곤녹이님 안녕하십니까~
댓글감사드리구요^^ 좋은 쪽으로 생각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ㅋㅋ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전통붕어님 //
전통붕어님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거 같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조행기 보시면서 정보 얻으신다고 하시니
더욱더 좋은 정보 재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연봉일억님 //
일억님 안녕하십니까~ ㅎㅎ
안그래도 두메지 일억님께서 집처럼 드나들던 곳이라고 이야기를 전해들은지라..
두메지 입성하면서 생각 많이 났습니다..ㅋㅋ 사모님과 사장님하고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해서..
일억님에 대해서 여쭤 보지를 못했네요.ㅋ 다음에 가면 꼭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맨날 헛챔쥘 하시는건 아닌지...ㅋㅋ~~~~ +..+
하시는 일 대박나시고~ 동출일정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대미불님 //
대미불님 안녕하십까!! 꾸벅~
댓글을 너무 잘 적어 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어휘력 내공이 상당하신듯 합니다.^^
제가 출조를 할때마다 조행기를 올려볼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네요..ㅜ..ㅡ
그래도 여러조사님께서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남겨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하니
더 좋은 정보로 보답해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어렸을때 미꾸라지 잡으로 다녔던 기억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데..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이 생긴다면
저 또한 아들에게 이런 좋은 추억들을 안겨주고 싶습니다.^__^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언제든바라보고님 //
바라보고님 안녕하신지요.^^
조행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혹 대구근처 지방에서 낚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조행기 올린 곳 중에 마음에 드시는 곳 한번 출조해보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유료 낚시터 가시면 조행기 한번 올려주셔요~ 수도권 낚시터는 어떤지 상당히 궁금합니다..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SORENTO00님 //
쏘렌토님~~ 안녕하십니까~~ ㅋㅋ
댓글 감사드리구요!! 쏘렌토님께 항상 궁금 했었는데.. 혹시 애마가 진짜 쏘렌토 맞으신지??? ㅋㅋㅋ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무쏘띄밭맨님 //
무쏘님 안녕하십니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ㅎㅎ
조행기 작성하면서... 진짜 신경많이 쓰면서 작성합니다.
말씀대로 어디 한군데로 치우치면 안되고, 주관적인 내용도 들어 가면 안되고....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서 작성할려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ㅎㅎ
그래도 낚시를 하고 와서 일기를 작성한다.... 는 생각으로 작성을 하다가 보니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고,.. 월척 회원님들께서 많이 읽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전화도 해주시고~~ 하셔서.. 기분좋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띄밭에 거리도 있고, 평일에는 일때문에 출조가 어렵지만..
혹 가게 되면 사장님께 "무쏘띄밭맨"님 계신지 꼭 여쭈어 보고 낚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 뵙게 된다면... 정말 맛있는 돼지두루치기에다가 사장님과 같이 쇠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술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마시기 시작하면 많이 먹는 편입니다..ㅎㅎ
무쏘띄밭맨님 만나뵙고 쇠주한잔 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뽀미니아빠님 //
아빠님 안녕하셔요~ ㅎㅎ 이번 댓글로 감사드립니다. ㅋㅋ
저도 이번에 손맛터로 바뀌고 거리도 가깝고 해서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이마트 부근에서 출발해서 27km정도 나왔으니 아빠님께서는 저보다는 조금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까우니 출조 한번 해보시고 조행기두 올려주셔요~ ㅎㅎ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 하십시요.!!
// 물쏘님 //
물쏘님.~~ ㅎㅎ 안녕하십니까~
직접 뵌지가 조금지났지만 이렇게 웹상에서나마 인사를 드릴수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ㅋㅋ
그날 같이 출조를 하셨으면 정말 쉬원한 찌올림 많이 보셨을껀데.. 저 또한 많이 아쉬웠습니다.
같이 계셨으면 더 재미있었을껀데..ㅠ..ㅡ
물쏘님께서... 저를 너무 띄워 주셔서... 저 지금 멀미 납니다~ㅋㅋ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 동출할날을 기약하고 있겠습니다.!! ^___^
별님께서는 답글 달아 주신다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간만에 두메에 갈일이 생겼네요..ㅋㅋ
아마도 토요날...
바늘이나 묶어야지 -_ㅡ
수고하셨어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2주후 친구와 두메낚시터 다녀왔었는데
간만에
밤새 시원한 찌올림과 손맛 만끽하고 왔습니다.
더운데 건강 주의하시고
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채비법이 특이하네요...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