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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터회원조황이 본 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2024.5.16)
게시물 5,848 건
낙산낚시터 다녀왔읍니다
10
마카-민들레낙산낚시터 쥔장 사모님..두분 사장님들 짦은대루 경쟁이라도 하듯이 잡아올리시는모습..도로가 긴대에(40대) 간간히 올리시는모습...식당앞 모습..수상좌대힘좋은 잉어의 마지막 몸부림..낙산낚시터 전반적인 조항은 식당앞쪽과도로가쪽에서 짦은대에서 오전시간에 괜찬었읍니다.....
No
2348
주차금지0
12-02-27
5,597
0
무태낚시터 짬낙시조황 입니다
14
4시간정도 낚시하여 10마리채우고 철수했네요 이제얼음이막 녹아서그런지 겨울동안 먹질못해서그런지 고기의힘은 조금아쉽네요 3월4일개장한다고하니 무태마니아분들 준비단디하시고 4일난뵙겟습니다 다시추워진다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No
2347
문프로
12-02-25
5,592
0
낙산유료낚시터 조행기입니다..
9
올해 첫낙산 방문입니다 대략 9시간낚시하였구요 오후3시부터12시까지하였습니다 사진은찍지못해서없네요.. 낮시간대에 우측편두번째자리에서2시간가량낚시를하였으나 입질은받지못하였습니다 오후5시경식당앞7개의자리중 식당을등지고왼쪽에서3번째자리로 이동하여1.2칸대1대 2.0칸대1대 2.5칸대1대 총3대편성하여 시작하였지요 30분가량 지난후1.2대에서입질
No
2346
민물아놀자
12-02-24
3,825
0
팔공!하우쑤!! 조과 및 수색작업ㅎ
13
안녕하세요! 유빈짱 입니다...오랜만에 이렇게 조행기를 올리네요..요즘 일이 생겨 찌를 바라보는 시간이점점 줄고 있어 참 마음이 아픕니다..하지만,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그냥 푸른물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이편안하네요 ㅋㅋ간만에 팔공 갔두만 그 단새 이늠들이뭘 먹고 힘이 좋아 졌는지 ㅠㅠ한 마리 걸고 30분을 쉬게 만드네요!낚시줄 원줄도 세번
No
2345
유빈짱
12-02-23
4,905
0
약산 유료(노지)
4
어제 약산유료낚시터 간단히 조행기올려봅니다.날씨; 조금 춥고요.시간; 오전11시부터~~오후5시까지 낚시방법; 내림 조황; 송어-15수이상 잉어-9마리 향어-3마리 날씨가 추운데도 많이올라오네요. 손맛이 그리운분들 참고하세요.*방한장비 꼭 챙기시고요.
No
2344
딸딸이아빠
12-02-20
4,826
0
왕초보 낚시한것
33
안녕하세요 유료터왕초보입니다 처음으로 조행기 올리네요..... 전 요즘 내림낚시 일명 소꼬즈리 낚시에 빠져서... 매일 인터넷을 뒤적이고 있습니다.... 배움의 길이란!! 사람이 좋고 인연이 좋아항상 발길이 가는 팔공하우쑤!!대박입니다친구것이에요
No
2343
피싱톡
12-02-20
9,231
0
전북 김제 신성하우스~
9
멀리 동서내에 군산 놀러 왔다가김제에 있는 하우스 신성에 짬낚하러왔습니다. 첨 오는 곳이라 긴장하고 단차 슬로프 채비로 투척~~조용하네요 ㅎ 옆에 동서는 바다 전문이시라 민물은 잘 모르셔서 그냥 바닥채비투척. 역시 조용합니다. ㅎ현지분들 오로지 내림 이시네요. 역시 조용합니다. ㅎ수온은 6도씨. 음. 어중간하네요. 수차 꺼지고 부로아 꺼지고 시간이
No
2342
혁이머슴
12-02-19
4,035
0
낙산낚시터 잠시 댕겨왓읍니다...........
16
다영 ㅡ 겨울장미새롭게 단장한 낙산낚시터...물빼기및 준설작업까지 완료 했다구 합니다.정식 개장일은 3월1일 수상좌대 모습추운날씨속에 열공중이신 조사님들.....수상좌대는 아직 마무리 작업중 이라구 합니다....이상 허접한 사진 조행기 였읍니다..
No
2341
주차금지0
12-02-18
6,051
0
낚시터 앉을 자리가 없어졌네요..
13
늘 향하는 각북낚시터 이른아침에 가지 않음 앉을 자리가 없네요 왜일까요...이런 저런 이벤트...조과는 그날 그날 달라요...고기의 마음을 나두 알수가 없어요그래도 심심찮게 나옵니다......조과...채비등은...오셔서 문의 하시면 잘 알드립니다.. 이번 일요일 또 출조합니다..***저번주 마리수 꼬리표 일등하셔서 닭도리탕에 쇠주.고맙습니다.. 저도 꼬옥 일등해
No
2340
꾸중물
12-02-16
6,805
0
개나리 낚시터를 다녀와서....
10
올 겨울 들어서 벌서 5번째로 개나리를 다녀 왔네요...늘상 바라는 바이지만 유료낚시를 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손맛을 보면 좋겠지요..그러나 소문만 듣고 갔다가 정말로 꽝치고 오는 경우도 있을수 잇겠지요...저 역시 올 겨울에 어느 낚시터를 연속 3번을 갔는데 첫날 낮에는 5마리. 두번째날에는 꽝.... 세번째 날에는 겨우 2마리 잡고 나왔으니까요...이정도면
No
2339
아내보다한참아래
12-02-16
4,519
0
옥포낚시터 얼음제거완료!
7
오늘 수달사장님께서 옥포탕 얼금제거 완료 하셨습니다~! ^^근 1달동안 우리 붕순이랑 잉순이랑 밥을 못먹었어요 ^^금일부터 낚시하기 좋은여건 입니다 ^^올림 내림 기대됩니다 ㅋㅋ ps:미늘없는 바늘 사용은 어디에서나 매너인거 아시죠 ^^ 이상 옥포통신원 이었습니다~!
No
2338
깔랑해
12-02-14
4,056
0
광석낚시터 다녀왔습니다..
6
친한 동생이랑 물낚시 하고싶어서 광석낚시터로 달려갔네여..다른사람들은 다 하우스에서 하는데 동생이랑 저는 노지 얼음깨서 물낚시 도오~~~저언!!사장님께서 잘나올꺼라는 기대에 얼음깨는데 ㅋㅋㅋ 힘듬얼음 다깨고 둘이서만하니 밥도 풀어서 뿌리고 담배한대피고 낚시대 담그자마자 동생이 한수...이런 겨울에 손맛보기 힘든데 부럽다..ㅋㅋㅋ바로 나에게
No
2337
잡고만다
12-02-13
8,121
0
개나리 저도 한번 다녀왓습니다.
8
다시마님... 다녀가신곳마다 검사하러 다니는 민희아빠입니다...^^;자연 팔공 가산 등 이번에는 개나리한번 가봤읍니다..토욜은 손사장님 개장하신 삼사낚시터 얼굴뵈러 다녀오구..(무척 낚시 하고팟는데 네비년이 길을 빙빙둘러주는바람에 대도 못담그고...철수..)개나리는 예전 손사장님이 하실적 몇번 다녀갔던터라.. 지리를 아는관계상 총알같이 달려갔습니다.
No
2336
민희아빠
12-02-12
3,866
0
처음으로 가본 다산손맛터
6
어제 처음 다산손맛터를 방문해 보았습니다.현재까지 올라온 글을보면서 잘안나온다 하여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여 반신반의로 가보았습니다.사장님께서 안내 해주신 중간에서 약간 안쪽으로 앉잤습니다.단차슬로프로 시작, 세번입질에 헛챔질 깔금한 입질은 아니었습니다. 너무예민하더군요~~역시나 안나오나? 한시간경과 두번 입질에 오케이 두수~~ 그런데 단
No
2335
지우
12-02-12
4,503
0
영천 삼사를 다녀와서~
3
개장일이라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고 부푼 가슴을 안고 출발~~역시나 조사님들 많으시더군요^^약 40여분자리가 어중간해서 지안분께 양해를 구하고 옆에 붙어서 채비시작~~10척 13척 15척 미리 체비해놓구서 시작우선 주변 조사님들의 조황 정보 " 조용하네요~ ". 허걱~~ 그래 나라도 열심히 잡아보자는 기대를 안고 대단차 체비로 투척 삐융~ 퐁당~ 찌 발기~ 흐느적 잠
No
2334
혁이머슴
12-02-11
3,065
0
개나리 하우스 탐사작전^^
29
또 병이 살며시 도졌다!~~선배에게 전화를 걸고는.....퇴근후 곧장 고령으로 향했네요ㅎㅎ요즘 개나리의 폭풍입질??!!~~확인차ㅋ또...손맛,눈맛,찌맛도 볼겸 겸사겸사~~~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낚시 시~~~~작^^개나리의 상징!~~노란색 간판입니다ㅎ평일인데도 10여분이 넘게 계시고^^한분 빼고는 전부 올림낚시를~~~신기한 현상 아
No
2333
다시마7
12-02-09
7,219
0
고령 개나리 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5
추웠던 어제 조금(?) 멀리 떨어진 개나리 하우스에 다녀 왔내요...¶¶문 앞에서 2.4칸으로 7시간 정도 한듯 합니다 ¶찌 올림이랑 당길힘 분위기등 흠 잡을 곳이 없더 군요..¶수십 번의 찌올림 과 향어 손 맛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이 추운 겨울에 이쁜 찌 오름 보고픈 님들은 찾아가셔도 ¶후회 없으실듯 합니다.^^ ¶전 2시간 운전 하고 갔는데 후회 없었답니다
No
2332
갈꼬야
12-02-09
3,061
0
다산 손맛 낚시터를 다니면서
6
엄한기인 요즘. 하우스 낚시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시즌임에 틀림이 없는데요. 손맛이 그리워 자주 찾는 낚시인입니다. 저는 주로 하우스에서는 장척이라 할 수 있는 15척을 주로 씁니다. 훅인 시 랜딩하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입질 받기 위해서는 가운데를 포인트로 해야 되더 군요. 글을 쓰게 된 계기는지난 일요일에는 돼지불고기를 사장님께서 한턱 쏘셨습니
No
2331
춘돌이
12-02-08
5,708
0
개나리 낚시터 다녀왔습니다
9
쉬는날이 평일이 데부분이라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일단 일등도착.. 전피고..어분에 역옥달고 투척..되돌림 구간에서 움찔..챔질...그분이 오셨네요 ㅎㅎ올...향어탕 향어가 빵이 좋네요 빵만큼이나 힘도 대단..ㅎㄷㄷ~이쁜 향숙이~♥고요....합니다 월요일이라서 그런지..야간엔 내림전용 써치덕에 잘보였습니다밤에도 이렇게 올라와주네요금일 향어만 30~40
No
2330
움찔
12-02-06
3,688
0
2월5일 영천 삼사를 다녀와서
16
영천 삼사 하우스 낚시터 입니다~낚시터 전경이구요...잉어탕과 붕어탕이 나뉘어져는 있으나, 사장님이 바뀌시면서 기존 운영하시던 곳 고기들을 잉어탕에어쩔수 없이 같이 넣었다네요...입구 드가서 끝에 붕어탕에는 붕어만 있구요, 앞에 잉어탕은 현재 혼탕이 되었다네요~영천에서 3사관 학교쪽으로 가다가 3사관학교를 약 1Km 지나면 여관이 보입니다..여관 3거
No
2329
혁이머슴
12-02-06
8,882
0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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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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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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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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