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10년하고 무릎이 삐걱 거려서 일그만두고
백수된지 언~~10일 침대에 누워 몇일을보내다
가까운곳에 짬낚 왔네요
다른 분들은 짬낚일때 덜컹하신다는데..
조용하네요~~~바람 살랑살랑~~~^^
.....
어쩌다보니 케미장착...
택배 10년하고 무릎이 삐걱 거려서 일그만두고
백수된지 언~~10일 침대에 누워 몇일을보내다
가까운곳에 짬낚 왔네요
다른 분들은 짬낚일때 덜컹하신다는데..
조용하네요~~~바람 살랑살랑~~~^^
손맛보시고요
두시간만 더하고 철수~~^^ㅋ
분위기는 좋아보입니다^^;
해가 떨어지니 조금씩 찬바람이 스며듭니다~~^^
아파트들어서고 낚금될듯싶네요
나무밑에서 할껄 그랬나봐요 ㅎㅎ
은 초릿대가 수면에 박혀 얼어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