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들어와서
원줄 한번 터지고
목줄 두번 터지고
뒤에서 말시켜서 얘기하다가 앞에 보면
옥수수 씹어놓고
입질없어서 핸드폰으로 카톡 하다가 앞에 보면
옥수수 씹어놓고
밥먹고 왔더니 두대 처박아놓고
그래도 허리급 두마리는 했습니다^^
마지막 밤 불살라보겠습니다






어제 밤에 들어와서
원줄 한번 터지고
목줄 두번 터지고
뒤에서 말시켜서 얘기하다가 앞에 보면
옥수수 씹어놓고
입질없어서 핸드폰으로 카톡 하다가 앞에 보면
옥수수 씹어놓고
밥먹고 왔더니 두대 처박아놓고
그래도 허리급 두마리는 했습니다^^
마지막 밤 불살라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요 건강챙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