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늦게 출발해 가음지에 물수위가 괜찮아 보였지만 춘산지나 대산지 왔습니다. 친구2 대물을 기대해 봅니다. 아주 먼곳에서 온 친구가 또 있습니다. 이곳은 토종터에서 4짜 그님을 기다려 봅니다. 옛 시절 험난한 길이 시멘트길로 진입이 쉽고 했습니다 길이 좁고나무때문에 차 스크리치가 생기는것이 일수 있는데 ㅋㅋㅋ 새우가 너무작고 합니다. 그리고 이놈의 초파리가 날아 다니고 하는군요 산밑은 배수가 들되어 진입을 못하고 우안 도로쪽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뒷머리 잡고 있어야 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