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낚시 하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명절밑에 벌초 하시는 분들도 많고 나들이 객도 많이 볼수가 있지만 주말을 맞은 충주호는 기대만큼 출조인들이 많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목벌낚시터에서 마릿수 조과는 아니지만 월척붕어 소식이 있었으며 내일 오전 조황이 기대가 되네요,
내일 오전 조황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어분을 많이 사용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번 월척을 시작으로 가을 시즌에 좋은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43-853-3808, 011-461-2884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