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가 계속하여 이루어지는 가운데
조과의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떡밥에 잔챙이들의 성화를 이기지 못한 조사님께서
자생새우를 채집하여 대물낚시를 하신 조사님들께서
대물들을 많이도 낚으셨습니다.
일반 새우보다는 백새우에 대물들의 입질이 매우
빠른 편입니다.
이제는 사암지에서도 새우낚시가 제대로
이루어는 모습입니다.
포인트로는 중하류권이 좋습니다.
새우는 채집망을 던져 놓으면 낚시가 가능할 정도로
채집이 됩니다.
안흥수낚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4-6
조황문의 010-8177-0340
홈피 www.gosamj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