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도 진위천 낚시 여건은안좋은 상태 였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폭우로 유속이 심해 짬낚도 포기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8월20일) 2회에 걸친 배수로 유속이 심한 상태 였습니다,
이젠 평년 가을 만큼의 수심이 된듯 합니다
이젠 가을 조황으 기대해 봐도 될듯 합니다...
지난 줄말 조황을 현지 한소장님이 보내 주셨습니다.
꽤 굵은 씨알 입니다. 손맛으로는 딱 좋은 싸이즈 네요.
지산동 현지 조사님도 비스한 싸이즈네요,
나중에 자세이 이야기 하다 보니 비슷한 포인트였답니다.
인천 부부 조사님이 보내 주신 그림입니다. 모두 8치에서 턱 겅이 급으로 보입니다.
수요일밤 친구 쨈버리님도 출조 했습니다,
좋지 않은 여건이지만 손맛 보고 철수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아침 진위천을 들러 보니 아침에 출조하신 조사님이 드문 드문 몇분 계시네요.
*** 이상 진위천 소식 간단이 전해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







잘 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