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해 지고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끝나고 나니 조금씩 내림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호는 육초대도 많이 사그러 들고 높았던 수온도 안정세를 보이며 조금씩 조황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 명절이 다가오며 여전히 출조인은 많지가 않고 낚시터마다 한가한 모습 이네요. 저는 지난주에 벌초를 다녀 왔는데 말벌에 두방을 쏘였는데 벌초 가시는 분이 계시면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월척 소식이 있었습니다.
(명서낚시터 입니다.) 사진은 몇일전 주말경의 조황 사진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명서리는 지난주에 비가 내리고 새물이 유입이 되며 붕어입질이 조금은 살아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011-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