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많은 분들의 예상과는 달리 붕어낚시 시즌이 늦어진 것처럼 장어낚시도
지난해보다 보름이상 입질소식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명서리권의
연안낚시와 하천낚시터와 목벌낚시터에 좌대낚시를 하시는 분이 계셨으나 아직까지
수상좌대에서는 입질받기가 힘들었습니다.
명서리연안낚시에서 낱마리 조황을 보였으며 중류권에서 연안낚시를 하신분께서
700g정도의 준수한 씨알과 총3수를 낚으신분이 계셨으며 서울에서 오신 부부조사님
께서는 마리수 조과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부진한 조황으로 철수하는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곳곳에서 장어입질
소식을 확인할수 있으며 5월31일이 음력으로 보름인것을 감안하면 그믐이 되는
6월첯째 주말전후가 되면 분류권에서도 장어입질이 확인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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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명서리에서 웅스님의 낚시모습입니다. 조과는 가물치 한수에 뱀장어 한수를 올리셨네요.
오전에 명서낚시터 상류전경입니다.
연출이 아닙니다. 이른 아침에 웅스님의 릴대에 장어가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루어낚시꾼이 장어낚시를............
쏘가리 금어기를 맞아서 장어낚시를 시도해 700g의 굵은 씨알로 손맛을 보신 김종국님의 포즈입니다.
두번째 출조만에 총3수를 낚으셨습니다.
김종국님의 조과입니다.
2박낚시를 하신 부부조사님의 조과로 철수길에 매장에 들려주셧습니다.
씨알은 만족스럽지 못해도 입질은 많이 받으셨답니다.
축하하네*^^* 절친한 아우님께서 올해 첯출조에 두수를 낚아 기념촬영을 ...........
300g정도의 씨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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