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비로 인하여
강쪽으로 현재 수위는 많이 낮아졌으며 30cm가량불어있으며 오후 뻘물과 수위도 안정될것 같습니다.
저수지쪽으로도 물론 하루가 다르게 마름이 삭아내리고 있었으며
바람도 선선하게 느껴지는것이 대물낚시를 즐기시기에 적당한 날씨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강쪽으로는 여전히 손맛이 그리우신 분들 위천과 쌍계천을 찾았으며 포인트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막바지 강낚시에 대부분 손맛과 찌맛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 위 조황정보는 의성IC낚시에서 다년간 경북중부권(의성 군위 예천 안동 청송 선산등)의 조황을
그날 그날 파악하여 전해드리는 조황정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뻘물로...
주말 정도면 어느정도 안정이 되겠지요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즐낚 안낚 ~~ 화 이 팅~!!
잘 보았습니다
괜히봔내여..저두..^^
의성으로 ㄱㄱㄱ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진짜
언제 한번 저런 찌맛 손맛보다 흐미 ㅡ.ㅡ
낚시하시기 좋은 지역이 부럽습니다
서울에는 갈곳이...
물론 많겠지만 초보라 아는곳이 없어서 ㅎㅎ
아....난 안돼든데 내공이 부실한가..
부럽기도 하구요...
어쩌다가면 꽝이더군요....
월척잡기가 무지 어려워요...
조황정보 잘보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조황정보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붕어는 의성
마늘도 의성
축하 고맙습니다..
57마리 잡은 사람입니다..
의성 강붕어 짜릿한 그 손맛.................
내 사진 나올때가 제일 좋더라.... ㅎㅎ 올해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