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금연한지 한달째 입니다.
아직 가시밭길을 헤쳐가는것 같은 힘들기만 합니다.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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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세상에서 살다보면 힘든일이 많은데 그중에 젤쉬운게 금연이였습니다 이건 내의지만있으면 가능하고 간단하게 안피면 되는거니깐요
금연이년차데 진즉 안필걸 후회도됩니다
안피니 확실히 피로가 안옵니다 밤셈낚시해도 체력이 남아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