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 더위가 기승입니다.
매미의 울음소리도 안들리고 잠자리도 날지 않는 그런날입니다.
이럴땐 한줄기 소나낙비라도 한번 지나갔으면...... 아쉽네요.
대전에서 오신 어르신 이번 출조에도 여지 없이 4짜를 걸으셨네요.
서울 사장님 일행도 4짜와 허리급 잡으셨습니다.
낮으로는 영상34도로 너무 더워 낚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해가지고 저녁으로는 기온이 뚝 떨어져 영상 24도 정도로
밤낚시 하기에 아주 좋은 기온 입니다.
출조시 일찍 오시지 마시고, 천천히 해걸음 판에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Gifts Event News
"열심히 낚시한 조사님을 위하여 늘푸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키프트이밴트 상품은 늘푸른에서 철수전 현장에서 계측/ 찰영 후에 지급합니다.
*찌 제원 : 60cm / 5g 다루마형으로 입수와 찌올림이 도두러지는 찌입니다.
월척~34cm : 찌1개 | 35cm~39cm : 찌2개 | 40cm~이상 : 찌3개 |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벗삼아 여름낚시를 한것 즐겨보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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