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 박곡지 가기전 우측소류지 이날은 꽝이였으나
동네 아주머니가 아무도 안가르쳐주는 낚시터라며 산속을 헤치고 간 그곳은
약400평 규모에 작은 소류지 산 7부능선에 위치한곳인데 이못은 동네 사람도
모르는 곳 이라고 한다. 올라가는 길도 없다. 다시 내려와서 채비를
준비해서 땀 뻘뻘 흘려 가며 등산을 했다. 가자마자 흥분이 되어서
지렁이 걸고 새우 걸고 떡밥 걸고 했다 입질이 없었다. 짜증이 나기시작했다
등산 까지 하면서 까지 왔는데 입질도 없고....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26대에서 찌가 쑥 ~욱 올라왔다 챔질 약간의 실망이지만 7치 정도 였다.
그후로 입질이 없었다. 하지만 고기들이 뛰어다니긴 했다. 언젠가 다시한번
도전 해야 겠다.
어떻게 이곳 위치를 가르쳐줄수 가 없네요길없는 산속에 위치해 있어서요
박곡지 가기전 우측 에 위치한 소류지 에서 좌측 계곡을 따라가며 약7~8부능선에 위치해 있습니다.
회사일 땜에 낚시대 곰팡이 피고 있습니다. 단양 충주호에는 물이 다
빠져 낚시는 힘들고....
낚시가고 싶어요 흐흐흐
아참 봉화 금봉지에 밤낚시 새벽을 노려 보세요 새우미끼로 콩도 써보시고요 작년 이때쯤 4짜와 월척이 나왔으니깐 함 도전 해보는것이 ......
낮에는 참붕어 새끼들 땜에 안되는거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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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상당히 덥던데 행군까지 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한가해지시거든 동행출조 하입시다.
건강 하시고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