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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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프로의 원숙함도 좋지만 - 구미시 무을 오가1지

IP : d6d5cd280e1e6ee 날짜 : 조회 : 10066 본문+댓글추천 : 0

월님들 요즘도 숙직근무하는 회사 있습니까? 울 회사 없어졌던 숙직근무를 부활(?)하여 숙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40여일만에 한번 돌아오며 근무후에는 오전근무만 하고 있답니다 CAPS 다니는 친구가 이글을 보고 뭐라 할지 모르지만 ... 낚요일 전날에 숙직근무를 하게되면 그냥 쬐메 기분이 좋지요 느긋한 마음으로 출조지를 둘러보고 또 여유있는 조우님과도 동행이 가능하거든요 이번에 그런 케이스로 일찌감치 좋은 월님과 동출을 예약합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그리 계획대로만 되던가요? 무심한 br 친구넘이 모처럼의 좋은 계획을 산산 조각 내어버리네요 낚요일인 오늘 보지 못하면은 영영 보지 못할 것 같은 불길한 마음으로 좋은 월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약속을 파기하고 무심한 놈 곁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에 보자하고 토요일 오후에 본거지로 돌아 옵니다 하루 연기하여 좋은 월님과의 동출을 시도하면 좋으련만 그님과의 동출이 그리 쉽던가요? 장터님과 합류를 할까 하다 금년 한해 부지런히 함께하였는데 아직 무월조사로 남아있는 케미히야님이 생각납니다 늘 곁에서 함께 해주는 님인데 한수를 안겨 드리지 못해 늘 미안합니다 그래도 .... "히야님 저 왔습니다" "일은 ... 그럼 가야지..." 지난 여름 대포소리와 같은 황소개구리의 합주곡에 지쳤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보았던 마름 빼곡한 남밭못이 이제는 철이 된 듯싶습니다 모든 장비는 항시 차량내에 대기중이므로 그냥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히야님 제가 먼저 가 보겠습니다" 김천시 감문면 남밭못에 도착하였습니다 DSC02659.jpg ↑ 초입에서 바라본 5000평쯤 되어 보이는 평지형의 남밭못 전경입니다 한여름내내 마름으로 빽빽하였는데 많이 삭아 내렸습니다 그래도 그냥 채비를 내릴 정도는 아니고 어느정도 작업이 필요합니다 DSC02657.jpgDSC02658.jpg ↑ 우안 논 밑에도 꾼들이 자리를 하고 있고 마음에 두었던 좌안으로도 꾼들이 가득하여 우리일행의 자리는 없어 보입니다 DSC02660.jpg ↑ 남밭못에 버려진 쓰레기가 많은데 꾼들이 많이 찾고 있으니 곧 말끔해지겠지요? "히야님 못으로 오지 말고 배시내에서 대기하세요" 되돌아 감문중학교 뒤의 구룡지는 그냥 지나치고 윗못을 둘러봅니다 DSC02662.jpgDSC02661.jpg ↑ 1000평 내외로 계곡형의 구룡지 윗못입니다 아직도 마름이 쌩쌩하여 작업 없이는 채비를 내릴 수가 없어 다시 발길을 ... 납회장소가 있는 구미시 무을면 안곡지주변으로 발길을 돌려 오가1지로 왔습니다 DSC02746.jpgDSC02742.jpg ↑ 멀리 주차를 해놓고 조금 걸어야 합니다 DSC02682.jpg ↑ 제방을 올라서면 우안의 미류나무가 쓰러져 있는등 멋진 소류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DSC02700.jpg ↑ 제방 우측에서 바라본 건너편의 상류권입니다 앉을 자리가 하나정도 나오는데 잡목등으로 불편합니다 DSC02738.jpg ↑ 제방 우측에서 바라본 무넘기입니다 현재 만수위입니다 DSC02692.jpg ↑ 상류의 곳부리지역인데 급경사로 위험합니다 DSC02703.jpg ↑ 우안중류에서 바라본 전경으로 미류나무가 쓰러져 있고 우측으로는 버드나무밑으로 직벽지대입니다 DSC02683.jpgDSC02684.jpgDSC02679.jpg ↑ 좌안 골짜기입니다 DSC02678.jpg ↑ 제방 좌측 무넘기에서 바라본 제방 및 우안권으로 일행이 함께할 자리입니다 DSC02681.jpgDSC02676.jpg ↑ 케미히야님은 제방 우측코너에 자리를 하여 수심깊은 곳을 노려 보겠답니다 DSC02666.jpgDSC02671.jpg ↑ 제자리에서 바라본 케미히야님입니다 DSC02749.jpgDSC02696.jpg ↑ 제가 하루밤 유할 자리이며 대편성 전과 후의 모습입니다 DSC02699.jpg ↑ 케미히야님의 자리에서 바라본 본인의 자리이고요 DSC02674.jpgDSC02712.jpgDSC02717.jpgDSC02719.jpg ↑ 좌측으로 수심 3m 전후의 쓰러진 미류나무 언저리를 노려보고 우측으로는 수심 1.5~2.5m 전후의 버드나무 밑 직벽지대를 노려봅니다 어째 그님 구경좀 할 수 있을까요? 자리가 넓지를 않아서 파라솔 텐트도 못치고 파라솔을 언덕에 눞혀놓고 하룻밤을 샛습니다 다행이 바람도 없어서 그리 춥지도 않았습니다 케미를 꺽어 넣고 담배 하나 물고 나니 심난했던 마음이 조금은 가라 앉는듯 합니다 재방 코너에 앉은 히야님은 연신 헛챔질을 하는데 저의 찌는 꼼짝을 하지 않네요 그러다가 21시경에 수심 2.5m 정도로 직벽의 경사와 본 바닦이 만나는 지점의 우측 세번째 34칸대에서 입질이 들어 옵니다 큼직막한 새우를 물고 깊은 수심에서 올라 오는 찌가 그저 아름답기만 하네요 쭈욱 올라와 정점이다 싶을때 챔질을 해보니 8치급 정도로 이쁜이입니다 오늘밤은 뭔가 일을 낼것 같은 흥분된 분위기가 계속됩니다 주머니 속의 미니 라디오에서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와 기분을 더합니다 ♪♬ sweet peo - wonderful day ♬♪ 야식이후 7치급 한수를 더하고 찌를 응시하지만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케미히야님도 잔챙이 두수를 하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DSC02680.jpgDSC02711.jpgDSC02723.jpg ↑ 따스한 커피로 몸을 녹여가며 그님의 아침식사를 바꾸어 주지만 더이상의 입질이 없어 이제 철수를 준비합니다 DSC02697.jpg ↑ 살림망의 붕어를 바라보는데 ... 밤새 많이 컷을까요? DSC02729.jpgDSC02732.jpg ↑ 밤샌 조과입니다 7381 - 7치 3수와 8치 한수입니다 "케미히야님 납회전까지 아직 기회는 더있습니다" "그럼 두번이나 기회가 더 있는 걸 ..." "ㅎㅎ ㅋㅋ.." -------------------------------------- 꽉 차게 하지 않는 것이 꽃은 반 정도 피었을 때 감상해야 하고, 술은 취기가 오를 정도까지만 마셔야 한다. 이때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멋을 느낄 수가 있다. 만약 꽃이 눈부시도록 활짝 피기를 기다리거나, 취할 정도로 마신다면 추악한 경지에 빠지기 쉽다. 환경이 원만하여 사업이 정상에 오른 사람은 마땅히 그 안의 도리를 생각하여야 한다. 지나치면 쇠퇴하기 쉽고, 적당하지 않으면 패하기 쉬우니, 모든 일은 조금 빈 듯해야 그 안의 미묘한 정취를 느낄 수가 있다. 그래서 꽉 차게 하지 않는 것이 처세하는 기본 태도이다 【 "이지데이 좋은글" 中에서 】 -------------------------------------- 프로의 원숙함도 좋지만 하나 하나 채워가는 아마의 미숙함이 더욱 아름다울때가 있고 부족함 때문에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 오가2지에서 조금더 산중턱에 있는 오가2지를 둘러봅니다 DSC02743.jpg ↑ 오가 2지 가는길입니다 시멘트 포장은 되어 있지만 좀 험합니다 DSC02758.jpgDSC02756.jpg ↑ 4000평쯤 되어 보이는 계곡형의 오가2지의 모습입니다 상류쪽에 멋있는 자리가 많은데 진입이 수월치 않습니다 오가리 주민들이 낚시를 제지하는 구평지를 둘러봅니다 DSC02763.jpgDSC02762.jpg ↑ 구평지의 전경입니다 주민들의 낚시제지로 깨끗하며 아직도 마름이 빽빽하며 대물이 들어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내려와 대양지를 둘러봅니다 DSC02777.jpgDSC02770.jpgDSC02771.jpg ↑ 대양지의 전경입니다 좌안 상류의 마름이 삭아 내려 조금더 낚시자리가 많아졌습니다 무을면 안곡리로 이동하여 안곡지 상류 우측의 송정지를 둘러봅니다 DSC02779.jpg ↑ 송정지 오르기전의 억새입니다 DSC02783.jpgDSC02787.jpg ↑ 1000평 내외의 계곡형 송정지의 모습입니다 수심이 깊고 한여름에는 마름이 빼곡하여 대를 담그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마름이 많이 삭아 내렸습니다 올 봄에 곰실지에서 대물이 터질때 이곳에서도 36cm급의 대물이 터졌다는데 제가 이곳을 찾을때는 소류지에 많은 꾼이 몰려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DSC02790.jpg ↑ 송정지 제방에서 바라본 안곡지의 모습입니다 오는 일요일의 월척 납회에서 많은 월님들이 저곳에서 추억을 담게 될 것입니다 DSC02791.jpg ↑ 안곡지 좌안 상류 저멀리 산중에도 저수지 제방이 보이는데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집으로 오는 도중에 고아읍 파산리의 산막지를 둘러봅니다 DSC02795.jpgDSC02794.jpg ↑ 마을에서 저수지 입구까지 시멘트 포장을 하여 좋았는데 많은 배수를 하여 꾼의 마음을 잡지는 못할 듯 싶습니다 DSC02713.jpgDSC02747.jpgDSC02705.jpg ↑ 들국화와 찔레를 담아봤는데 몸살을 앓은 카메라가 시원치 않습니다 납회장소 안곡지 주변의 약도입니다 s.jpg정리합니다 일자 : 2005.10.29 장소 : 구미시 무을면 오가리 오가1지 동행 : 케미히야님 포인트 : 본인 - 우안 상류 코너 / 케미히야 - 제방 우측 코너 수심 : 3m 전후 미끼 : 새우 조과 : 7381 (7치 3수, 8치 1수) 날씨 : 맑음 이번의 조행기에서는 납회 전날에 밤낚시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납회장소 안곡지 주변의 소류지들을 둘러보아 소개해드렸습니다 납회 전날 멀리서 오시고 출조장소를 망설이시는 월님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월척 구미특파원점인 행복한낚시 구미점에 문의하시면 더욱 상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납회에서 많은 월님들 뵙기를 희망하며 당일 날 찾아 뵙고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조행기 봐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월척과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great.gifchemi.gifwolline.gif

1등! IP : 5a466e8b8652ba9
케미마이트님~~
오가1지 조행에 수고 하셨습니다.
월척 납회 전날 밤낚시를 하실 월척님들을 위해 안곡지 근처 소류지들을
둘러보시고 소개 해 주시는 수고를 하셨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동행하신 케미히야님도 수고가 많으셨지요.
추천 0

2등! IP : 3ae6cd9f2f66805
케미마이트님
물가여행 며칠 다녀 오니 "월척"이
새롭게 레노베이션 단행 되어 보기가
한결 좋아 보이는군요

케미마이트님의 화보에 볼거리가 많아
오래 동안 머물다 갑니다
월척 가불 하신 케미히야님 합이 7381이
너무 아쉽군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곧 좋은 소식 고대 합니다

산소 인공호흡기에 의존 하여 생명을 이어 가고 있는
고향 친우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케미마이트님,케미히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천 0

3등! IP : 18a796feda328f9
자상한 조행기 올리셧군요,,,,
그래도 "케미마이트님"은 붕어 얼굴은 보시네,,,,,
어복도 충만한갑소
두분 오붓한 하룻밤일기 좋습니다,,,
추천 0

IP : 7d66c49bde13894
케미마이트님!
낚선님!
안녕하세요
이젠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월척에는
님들의 열정이 아직도 대단합니다
바라보는 저로서는 젊음이 너무 부렵습니다
만추로 가는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IP : b162e7771a2a348
케미마이터님 안녕 하시지예!
항상 출조시 문자를 보내 주시고 감사합니다.
좋은 분과 여러 월님들 위해 멋 곳을 소개 해주시는
님의 자상한 모습 너무 보기가 좋군요.
보는 저희들 로서는 무지 감사 할 따름입니다.
화보 그림 잘보고 케미히야님 힘내세요 이해가
가기 전에 덩어리 꼭 한수 할실걸로 믿의 의심치
앟습니다. 제가 열심히 기도 해드리죠.
케미마이터님 항상 건강 하시고 안출하세요.
화보 잘 보고 갑니다.
추천 0

IP : 576036cf7a64e25
케미마이트님 안녕하세요.
조행화보 올리신다고 고생한 흔적이 많이 있군요.
어째 사진들이 가을의 정취보다는
새싹이 피어나는 봄같은 느낌이 듭니다.
국화꽃 향기가 막 풍겨나오는 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케미히야님이랑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0

IP : 47b3a0d774c8183
케미마이트님 주말에 엄청 많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저는 오가1지 보다는 오가2지가 더 구미가 땡기네요^^
대양지도 좋아 보이고
중요한건 아직도 물색이 좋아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달안에 아무곳이나 대를 들이대도 대구리가 올라 올것 같습니다
대물팀 정출할만한 곳도 눈에 많이 띄네요^^
그날 다른곳으로 출조 가신분들은 모두가 꽝이였는데,,,,,,,,
역쉬, 프로는 다름니다
마릿수 까지 하시고,,,,,ㅎㅎ
수고많이 하셨구요
케미히야님도 고생 하셨습니다
그럼 납회때 안곡지에서 뵙겠습니다
추천 0

IP : 2abf40b4d79a297
아직 구미쪽에선 대를 펴본 적이 없는데...
케미마이트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보니
역시 경북은 붕어낚시의 메카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합니다.
다음에 구미부근으로 출조 계획이 생기면 조언 한마디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일요일 정출 잘 치르시고...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에 넉넉한 놈과 상면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추천 0

IP : 293a60018be7461
대단하십니다!~
그많은곳을 다 둘러보시다니,,,
송정지는 제가 가본곳이군요,,
일전에 선산대물낚시에서 소개 해준곳이였는데
마름이 빼곡하여 갓낚시만 가능해 그냥돌아섰던 곳이지요
정보에 의하면 심심찮게 현지분들이 월척을 뽑았다고 하는데,,언제 함 가봐야 겠습니다
그날 독수리 오형제,,저희서울팀3분,,간첩님두분 모두 꽝소식만 전해 들었는데
유일하게 케미마이트님일행만 손맛을 보셨군요,,,함께하신 케미히야님 수고 많으셨구요
안곡지 정출때 뵐수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저도 행사마치고 내려가면 2시정도 되겠는데요!!~~~~~
추천 0

IP : b75475cdaa55dab
너무 아름다운 저수지 정경들이네요....*^^*
여러곳 둘러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이 너무 호강을 하여 한참을 낚시한 기분이 듭니다...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ㅎㅎ
추천 0

IP : 28c29b88b84a0da
케미마이터님!
또 이런 화보를 올리셨군요
너무 좋은정보 같습니다
엄청 시간이 걸리실건데 월님들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신경쓰시고......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작품같은 화보 잘 보고갑니다
추천 0

IP : 323b9be5d348164
"월척" 납회를 위하여 우리 월님들을 위해 여러곳을
답사하고 오셨군요.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케미마이터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시간은 유수같이 흘러 벌써 "납회"라니
초보꾼의 마음은 조금해져만 옵니다.

저도 하루전에 납회장소 근처로 미리 떠나볼 계획입니다.
거리 가깝고 좋은곳 한곳 추천해 주심이,,,,,ㅎㅎㅎ

힘들게 답사한 여러곳 편안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납회"때 뵙겠습니다.
추천 0

IP : 21129560f9856da
케미마이터님 수고 하셨습니다 케미히야님도요....
월님들을 위한 님의노고에 감동했습니다
월척에 꼭 있어야할 회원 케미마이트님 입니다
쪽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추천 0

IP : a35c682217a0a71
월척 꿈은 아직~~
그치만 월척못해도 즐거운 낚시길은 항상 이루어진답니다
올해는 그냥 무조사로 남을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월척회원중에서 월척못해서 인기있는 회원님잇으면 나와보라고해요...
꽝조사도 해볼만하네요,,ㅎㅎㅎ

어느회원님들보다가 많이 다니는편인데..
붕순이 ,붕돌이가 내게는..ㅠ,ㅠ,

무조사회원카페개설해야겟는데요..
응원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내년 시즌엔 꼭 월척,,
아직 시즌몇일남았는데 왠 내년,,
올해꼭 월척할께요..ㅎㅎㅎ

시즌마지말 납회때 먼가 보여줄건니다,,ㅎㅎ
납회때 반가운 님들 만나뵙도록해요,.,
추천 0

IP : 201163995d0f75b
아름답게 담아오신 풍경들과.
앙증맞게 귀여운 (순이) ? 가 참으로 귀엽습니다.
근사하고 멋진 많은곳을 다니시는 케미마이트님...
언제 이사람도 그곳으로 가거들랑~
님에게 좋은곳 추천 받을까합니다.

큰행사인 납회에 참석을 하려고 노력하였는데. 아쉽게도 불참을 하여.
다정한 님들을 뵐 기회를 불행하게 놓칠듯 십습니다.
많은 월님들께 죄송스러움 뿐입니다.
먼발치에서나마 성공리에 납회를 뜻있게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동행하신 케미히야님과 차가운날에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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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59ed2c7f80427c
역시 명예기자님화보는 어딘가 다름니다...........
정말 깨끗한화보 잘보고갑니다.
케미마이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케미히야님과 사귑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죤히 실과 바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도 쌀살하낀데 두분이서 수고많았습니다.
근데,우리는 집에서 편히보고있자니 미안한 마음 감출수가없어 제안합니다........
내일 안곡지로 오십시요.
편히 모시겠습니다..........
그럼,내일올것으로 알고.......
두분,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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