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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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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662 건
[화보조행기]
겨울붕어
16
안녕하세요!! 우산이 입니다!! 날씨가 이제 제법 추워졌네요!! 움크리지 마시고 밖에 나가셔서 산책이라도 하셔요~ 라고 하는게 보통인데... 저렇게 말도 하지 못하고 참....이 망할 코로나.. 게다가 최근에 다시 확진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참 조심스럽네요
No
19842
우산이
20-12-02
7,289
6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투어 144탄 ( 팀 드래곤즈 정기
30
낚시란 취미로 만난 친구모임 " 팀드래곤S " 정기모임 상주권 낙동강에서 뭉쳤습니다 ~~ ^^오늘은 신규 회원인 청주의 대진이, 구리의 현종이와의 첫 만남도 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올해 첫 2박을 해볼까하고 금요일 퇴근 후 선발대로 출발 ~~ 늦은 밤이 되어서 자리 잡고 저녁 해결 ~~ 시작합니다.이번 모임때 목줄 작업해서 바늘집과 함께
No
19841
먹개비
20-11-30
6,039
7
[단체조행기]
피싱패밀리, 정출
15
오늘도 변함없이 달리보는 스테고...피싱패밀리 정출을 달려 봅니다.선후배님과 함께 하는 정출 최고의 맛이죵!!!어느듯 2020년 겨울을 앞에두고,,,낚시꾼은 한해의 마지막 붕어를 만나라 갑니다. 일찍 출발해서 늦게 도착한 저수지 ㅠㅠ정출지 장소가 네비에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힘들게 도착했습니다. 네비도 못 믿겠습
No
19840
스테고사우르스
20-11-26
6,040
5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투어 143탄 (조우회 전원 꽝쳐서
27
성주권 한방터에서 정출유사인 제가 답사 후 선정했습니다 ~~~ 멤버들 전원 참석과연결과는~~~ ???마트에서 간단하게 장보고 꼭 사오라는 녹색병도 챙기고출발 ~~ ^^현장에 도착답사때 찜한 자리에서 바라보니 전날 들어온 멤버들의 자리가 있군요 ~~ 모두 휴식중인듯 ~~ ^^형님과 친구 ~~ 저는 둑방 반대편에 자리합니다.형님 장비
No
19839
먹개비
20-11-24
5,465
5
[화보조행기]
아버지와의 동행출조
75
더운 여름을 보내고낚시하기 좋은 가을도 바쁜일로 다 지나간 어느 늦가을에아버지를 모시고 길을 나서봅니다.지난 여름 홍천강에 낚시를 다녀온 후4개월만에 물가에 나서네요.4개월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이사에 김장에 갑자기 밀려드는 주문에 제품만드느라 정신없이 몇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내려가는 길이 밀릴거를 예상하여 토요일 새벽4시
No
19838
전기붕어
20-11-24
15,559
65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6
" 자기 쓰래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19837
노지탐험
20-11-23
5,618
7
[화보조행기]
다시찾은 저수지(With 스팀팟 베샷!)
24
쉴까 하다가..2년전 인가 물뺀 저수지..혹시나 하고..찾아와 봅니다.아침일찍 도착하여 대편성을 마무리하신 자연형님옥수수와 글루텐을 이용하여 붕어를 꼬셔본다고 합니다.아침 햇살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아점으로 김밥과 음료를 사와 텐트안에서 오
No
19836
좋은데이
20-11-22
9,820
18
[화보조행기]
비바람속에서 만난 토종터의 월척붕어
10
구름이 빠르게 움직이는 저수지의 하늘.언제 비가 쏟아질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해가 떴다 가렸다를 반복하고...야산에 인접해 인적이 드물었던 한적한 토종터에서 독조를 즐기고 왔습니다.도착하자마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생활쓰레기들.주변청소를 말끔하게 하고나니, 준비하는 맘도 한결 개운하네요.제방 우안 중류,깨끗하게 청소한 모
No
19835
cowboyr****5967
20-11-22
7,382
6
[화보조행기]
늦가을 해남에서 짬...
20
커피한잔 & 가을 낚시여행 깊어가는 늦가을 ... 예쁜 단풍들로 행복했던 가을도어느덧 끝자락으로 달려 가고 있으며 ~~ 길거리에휘날리는 낙엽들이 한폭의 수를 놓으며 ~~쓸쓸한 여운을 남기고...가을은 저만치 가고 있습니다이제는 떨어진 낙엽이 남아 있는 단풍보
No
19834
커피한잔님
20-11-21
6,020
9
[화보조행기]
성주낙동강 4짜 구경하세요!!
12
반갑습니다 붕린이 입니다!!^^이번시간 지인들과 성주 낙동강을 다녀왔습니다!!수문에 곶부리 포인트에 자리 했습니다!!함께먹으니 더욱 맛있는 저녁이였습니다^^징거미 같은게 자꾸 찌를 올리더니옥수수 속을 파먹네요 ㅠㅠ분명 대물이였습니다..ㅠㅠ멋진 풍경에 좋은 추억만들고 왔습니다!!실제로 처음보는 봄향기 좌대 입니다!!낙동강 붕어들 엄청 잘생겼
No
19833
붕린이TV
20-11-21
8,058
1
[화보조행기]
잠시만 안녕
13
안녕하세요!! 우산이 입니다!! 이번 조행기는 지난 주말 청춘어낚 납회전 다녀온 조행기 입니다~!! 청춘어낚의 소식을 빨리 알려드리고 싶어 순서가 바뀌었네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충남의 작은 소류지 입니다. 현재 제방 공사로 인해 물을 전부 뺐다고 하네요..
No
19832
우산이
20-11-19
6,326
6
[단체조행기]
청춘어낚
11
안녕하세요!! 우산이 입니다!!이번 조행기는 "청춘어낚" 납회 이야기 입니다.청춘들의 민물대물낚시팀원래 예정지는 팔봉수로 였으나많은 조우회가 정출 및 개인낚시를할꺼라 예상되어 이원수로에서진행 하였습니다.그럼 현장으로 바로 가시죠~!!▼ 선발대가 금요
No
19831
우산이
20-11-18
5,812
11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1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19830
노지탐험
20-11-17
5,382
7
[단체조행기]
이슬 붕어
14
멀리서 오신 낚콜님,열심히 낚시중설탕 두봉지 님자리지금 자리에 없네요대진이동상입질인가 아닌가,저는 오늘 6대만내가 너무 늦게와서리이슬붕어팀에 총무부지런히 도,,,,천하월척님 자리본부석모두들 먹고 어디로 갔을까요회장님곰개나루님열심히 낚시중밤하늘에 북두칠성님,,,열심히
No
19829
계곡사랑
20-11-16
4,801
7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너에게 내 현실은 슬픈걸까
56
11월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떨어지는 기온이..무척 매섭습니다3일간의 영하권 날씨에... 내가 사는 이곳도.. 얼음이 얼고... 된서리가 내렸습니다앞뜰에 피어있던 구절초는.... 이미 시들어 버리고... 하얀 서리꽃이 피었습니다..아직까지도 따뜻할거란 생각의.. 아래쪽 남쪽지방도... 제법 추워졌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더 추워지기
No
19828
cyk0528
20-11-16
9,885
45
[화보조행기]
낚시는 즐거워.
13
낚시는 즐거워...낚시는 즐거워,,,출조 날만 기다리는 꾼은 오늘도 출조 일이 되어 달려 봅니다.허리를 삐어 오늘은 자립다리로 간단하게 대편성을 마치고대물터에서 한방을 보기 위해 엄청 큰 옥수수를 바늘에 끼워 봅니다.포인트 좌측, 우측으로 수심이 엥~자리를 잡 못 잡았나?&nbs
No
19827
스테고사우르스
20-11-16
5,071
5
[화보조행기]
열정의 20시간
14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화요일 오후.기억 저편에 묻어놨던 터센 소류지를 찾아갑니다.물색좋은 소류지는 한명 한명 예약손님을 받듯,아직은 찾는 사람이 드므네요. 그만큼 터가 쎄서 확률이 낮으니 재미가 없다는 반증이 아닐까요...그와중에 이 저수지를 잘 아는 낚시인들은 중요포인트에서 며칠을 묵었던듯 합니다.저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n
No
19826
cowboyr****5967
20-11-16
6,333
7
[단체조행기]
피싱 패밀리(11월에2박)
14
No
19825
노지마스터
20-11-15
3,890
6
[화보조행기]
앵글러 #82
14
앵글러 #82
No
19824
왕검성
20-11-13
6,508
11
[화보조행기]
꾼이야 낚시여정 212편 버렸던 소류지에서 월
18
단풍이 곱게 물든 요즈음울굿불굿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이 무르 익어가고 있다.지난주는 형제들과 속초로에 가을 여행을 다녀오느라한주 낚시를 쉬고 두주만에 물가를 찾아 보았다.오늘 필자가 찾은 곳은 물낚시로는 약 10여년 만에 찾아온 소류지 이다상류에 우사가 생기고 축사에서 흘러 들어온
No
19823
꾼이야
20-11-12
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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