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여주노지로 갔다가 수심도 안나오고
조사님들이 많아서 자리도 없고해서
용인노지 급변경해서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하게도 오랜만에 살림망도 담궜네요
8치 9치 세마리 손맛보고 잘 놓아 주었습니다
간단하게 하려고 동생은 접지발판을 가져갔는데요 그냥 좌대를 가져갈걸 그랬나 봅니다
흐르는 물은 가는 곳마다 직벽외에는 수심이 안좋아요
바람 잘 쐬고 잘 먹고 잘 놀다 왔네요
동생과 여주노지로 갔다가 수심도 안나오고
조사님들이 많아서 자리도 없고해서
용인노지 급변경해서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하게도 오랜만에 살림망도 담궜네요
8치 9치 세마리 손맛보고 잘 놓아 주었습니다
간단하게 하려고 동생은 접지발판을 가져갔는데요 그냥 좌대를 가져갈걸 그랬나 봅니다
흐르는 물은 가는 곳마다 직벽외에는 수심이 안좋아요
바람 잘 쐬고 잘 먹고 잘 놀다 왔네요
붕어 상면 하셨으면 성공하신 거지요. .
수고하셨습니다